신성엽목사님의 요한복음 설교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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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3-19 02:29 조회8,8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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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심령이 가난한 자만이 예수님을 만날수 있듯이
빈 항아리만이 물을 채울수가 있읍니다.
(심령이 가난한자가 예수님으로 채울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세상에서 평안한 삶을 원해서 그 평안을 지켜줄 세상의 왕을 원해던 것입니다.
그결과 그왕은 자기들을 종으로 삼고 오히려 나라가 분열되는 결과를 나았읍니다.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 우리곁에 오셨읍니다.
세상에서 평안을 원하지 아니하는자만이 예수님을 만날수가 있읍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세상에서 평안한 생활을 원하고 있읍니다
그들의 왕이 누구겠읍니까? 물질이 왕이 되고 명예가 왕이 되어
물질이 명예가 그들을 노예로 만들고 있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 오셔서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화를 누릴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 평화만이 참 생명이요 참빛이시요 영원한 안식입니다
예수님이 다시오실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읍니다.
정말 나다나엘처럼 그속에 간사가(온유한자)없는 자만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예수님이 그를 알아 보듯이
정말 소수의 사람들만이 예수님을 알아 볼것 같읍니다
내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이 나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뭐라 말할수가 없읍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인자만이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오실때 만날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모신 사람은 세상을 원하지 않으니 세상이 좁아져서 얼마나 힘들겠읍니까?
그러나 참 자유케하시는 진리를 알므로 얼마나 기쁘겠읍니까?
성령님의 도움을 날마다 구하고 날마다 그 평화를 원하는 삶이 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