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0편 읽다가(번제와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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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4-21 08:55 조회10,0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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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예수님)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예수님)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20편을 읽다가 성전 시리즈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나의 소제가 되어 주신 예수님,
그리고 번제가 되어 주신 예수님,
하나님은 나의 물질 나의 정성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는 예수님을 받기를 원하신다.
성소 안에서(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그래서 번제와 소제를 기뻐 받으시는 아버지.
번제는 무엇입니까?
흠이 없는 (소나 양, 염소로 ) 피를 흘릴수 있는 것으로,
모든(화목제, 상번제, 거제 등등) 제사는 번제로 드렸습니다
소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언약의 제사입니다.
{소제<고운가루.첫이삭>속 기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영생을 주실수있음이며}
{소제<고운가루.첫이삭>속 유향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중보가 되심을 말씀함니다}
남은소제는 반듯이 기름 부음받은 아론과 그 자손이 먹었읍니다 이것은 오늘날
구원얻은 성도만이 이 모든 언약(
예수님)을 받아 먹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제를 담당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란 것,}
모든 소제는 소금(언약)을 치라 했습니다.
나의 번제와 소제가 되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예수님으로 충만하신
구원님의 영혼의 고백이
노래가 되어
제게도 들립니다.
그리고 저도 화답을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