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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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5-04 08:29 조회9,2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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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 달란트와 므나 말씀 듣는 중에 이 말씀이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
마16장24절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나의 십자가는 바로 예수님입니다.
혹시 십자가를 다른 어려운 문제를 자기가 맡아서 여러가지 등등 다른 것으로
십자가를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약의 성막이 이동할 때 성막의 모든 기물은 어깨에 메고 간 것을 봅니다.
어깨에 맨다는것은 다른 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일을 하려면 그 어깨에 맨 것을 내려놓고 다른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나의 십자가는 오직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자를 믿는 일을 하는 것이 나의 십자가 입니다.
번제단과 물두멍이 나의 십자가요 떡 상과 등잔이 나의 십자가요
분향단이 나의 십자가요 언약궤가 나의 십자가 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나의 사명입니다.
구약의 성소의 모든 기물을 옮길 때 아론의 자손이 들어가 눈으로 보면 죽었습니다.
이것은 구약은 죄가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기물을 옮길때 때로는 혹시 자기 잘못으로 인해서 혹시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않으면 죽을까 하여 두려움으로 그 기물을 메고 옮겼을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친히 사람으로 오셔서 내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어 아버지를
섬기는 본을 보여 그 십자가 길을 열어 놓으시고 완성하셔서 이제는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우리가 눈으로 보며 예수님과 동행하며 성령께서 나를 도우시고
율법(의문)을 완성하셔서 나를 도우시니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 그 십자가가 얼마나 가볍고 감사한 십자가인지
그 십자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겁기만 한 것을 알았습니다.
마11장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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