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처녀 비유 (신성엽목사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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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5-05 22:03 조회9,4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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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 놓았고, 우리의 구원과 생명과 영생을 다 이루어 놓으셨고, 또 얻도록 하셨기 때문에, 또 우리 이방인은 구약을 거슬러 올라가서 예수님이 구주다 하는 것을 듣고 (그때는 우리 영의 믿음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거슬러 올라가서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를 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것이요, 신랑을 만날 준비를, 즉 초림하신 예수님을 만나 내 영혼에 모셔 들여 혼인 잔치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 속에 넣으신 뜻을 배우고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이루는 자격을 갖추고 그리고 성경속에서 메시야를 대망한 민족이 유대교 의 지도자인 바리새인은 왜 예수님을 맞아 영접해 들이지 못했을까? 하고 들어가 보고 들여다봐야 하는 거예요. 아! 그래서 바리새인은 이래서 예수님을 영접치 못했구나! 이것으로 예수님이 가려서 볼 수가 없었구나 하고 이것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자기 속에 바리새인이 있다면 깨끗이 팔아버려야 예수님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왜 구약 성경의 박사인 서기관들은, 왜 사두개인들은 왜 그렇게 성경의 중심이신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까?’를 살피고 또 한 자기 속에 서기관 적인 것이 있고 바리새인의 요소가 있고 사두개인의 요소가 있다면 깨끗이 팔아 버려야 예수님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왜 유대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성전제사를 드려왔음에도 정작 예수님을 배척했을까를 살피고 그같이 종교 의식을 중시하고 종교의식에 치우쳤기 때문에 소경이 되어 정작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아 중시하고 치우쳤던 의식들을 다 팔아버려야 본질 즉 예수님을 볼 수가 있고 예수님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서, 초림하신 예수님을 만날 믿음의 자격을 갖추어야 혼인잔치로 들어가게 되는 것인데 지금 오늘날 그런 말씀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들려지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이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니 다 졸며 잘 새‘ 밤중에 오신 신랑을 맞아 그대로 혼인잔치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초림하신 예수님을 맞아 영접하신 믿음이면 이미 혼인잔치로 들어간 자입니다. 혼인잔치는 시제상 미래의 일이지만 예수님은 미래로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요즈음 때를 알고 준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다하는 것이 얼마나 우매의 말인지 여러분은 아시고 계십니까?
때를 알라고 준비하라고 하는 것은 제가 이해하기는 종말의 때가 되었으니 예수님 오실 때가 가까웠으니 예수님 맞을 준비하라고 하는 말이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그 준비한다고 종말의 때를 아는 것이 준비하는 것인 줄 알고 자기 속은 예수님과 관계 맺지도 알지도 못하고 지금 영으로 구원받지도 못했으면서 종말의 때를 알려고 열심히 예언들에 귀 기울이고 현상들에 귀 기울이고 다니는 것이지 않습니까? 알맹이 없는 겉껍데기 같은 말들 쫓아다니는 것이지 않습니까?
바로 이것이 미련한 자인 것입니다. 그런 것들에 치우쳐서 마음이 쫓아다니고 종말의 때에 일어나는 일을 다 안다 해도 그것은 그에게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것에는 이미 다 때가 늦었습니다.
사단에게 다 잡혀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매한 소리 듣고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께서도 신랑이신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왜 신랑과 함께 하나 되는 믿음이 되지 못하느냐 신랑이 주는 것을 왜 받아먹지 못하느냐 왜 이같이 보내신 성영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속 능력이 되지 못하느냐 말씀을 듣고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들었음에도 금방 잊어버리고 말씀의 능력을 갖지 못하느냐? 왜입니까?
다 신랑의 것이 아닌 다른 것들을 취하고 살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바리새인 등이 엉뚱한 곳 세상에 마음을 두고 살다가 신랑을 맞지 못한 것처럼)
신랑을 아는 일에 초점을 두지 않고 다 겉껍데기들 사단이 뿌리는 누룩의 말들을 듣고 자라왔기 때문에 성영이 주시는 이 말씀을 받아들여지는 것이 방해를 대단히 받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기다 예수님 믿는 것을 예수님에다 초점을 두고 예수님만 믿고자 함이 되어있지 못하고 세상 복을 받고자 하는 대로 마음을 두었었기 때문에 말씀을 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대단한 방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거기다 자기 생활 속에서도 도무지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없는 부정하고 가증한 것들을 여전히 품고 사는 삶이 되어있어서 삶의 거룩함이 없었기 때문에 거룩한 말씀이 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정말 살기원한다면 말씀 앞에 날마다 자신을 쳐 복종시키는 것에 전념하여야 할 것이고 계속 말씀을 들으면서 잘못 믿은 믿음을 회개하고 끊임없이 말씀을 들으며 믿음으로 돌아서는 훈련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겉 믿음이 아닌 영으로 믿는 믿음으로 자기 속에 잘못 심어진 거짓 것들 다 몰아내고 새로워질 수 있는 영의 믿음의 전투를 해 나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가 지난 말씀, 무슨 말씀을 드릴 때였나?…….
알곡과 가라지. 준비할 때였나? 지난 말씀을 준비하는 과정에 느닷없이 성영님께서 눈을 열어서 보이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여기 말씀을 생명이라 여기면서 말씀을 높이는 사람들이 말씀을 듣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그같이 과거에 잘못들은 말씀들로 쌓여져서……. 얼마나 혼란합니까? 그러니까 이 생명의 말씀을 들어도 아 이제는 이성으로 영적 지각으로는 옳은 말씀인지 생명인지 알아요……. 그러나 영의 말씀으로 들어가지 않고 받아지지 않는 거예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영적 지각으로는 알겠는데 영적 능력으로 들어가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신이 그같이 믿음을 육으로 믿는 것이 되어서 이 말씀을 듣는다 해도 아직도 영혼의 능력이 되지 못하니까 아직도 마음이 뭔지 허전함과 공허해요.
그러니까 어디 뭘 또 들어보려고 찾아다닌다는 거예요. 영으로 보여주셨다는 말이에요. 성영님이 저에게…….
그러니까 영이 허전하고 공허한 것 안절부절 못 해. 그러니까 또 말씀을 찾아 돌아다녀요. 어디서 찾겠어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을 듣고 오늘날 그 예언하는 말에 빠져들어 가는 거예요. 거기의 말 듣고 또 이 말씀을 듣고 하니 여러분! 성영께서 뭐라 하셨냐 하면 그 말씀 듣겠으면 그 말씀 듣든지, 아니면 깨끗이 끊고 이 말씀에 전념하여 이 말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자신을 쳐 복종시키는 훈련을 하든지, 둘 중 하나를 하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 듣는다고 이 생명이 조금 열리려고 하는데 자기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하니까 또 인터넷 들어가서 이것저것 듣다 보니까 그 무리 속에서 역사하는 귀신들이 또 달라붙어요. 그 입에서 나오는 바리새인의 서기관의 말들 사단이 뿌리는 거짓된 예언들을 들으면서 그 영혼이 또 잡혀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내게 보이셨다니까요. 여러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 말씀을 듣고 다른 것 다 귀 닫고 이 말씀을 정말로 올인 해서 들어와서 정말 성영님 의지하고 자신을 쳐 복종시키면서 영혼의 능력을 갖추기를 원하신다면 이 말씀으로 들어오시던지 그렇지 않으면 듣지 마세요.
자기 허전하고…….왜 허전해? 과거에 잘못 들어서 잘 못 쌓아진 것들 그런 것들이 자꾸 영의 말씀을 자꾸 거절하고 말이죠. 받아들이지 않는 어떤 진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것을 무너뜨려야 하는데 이 무너뜨리는 과정을 훈련을 통해서 겪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면서 어디 딴 말씀 들으면 뭐가 해결이 되려나 하고……내 영에 허전한 것이 해결이 되려나 하고 기웃거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것 구원이 있어요, 없어요? 절대로 없어요.
지금이 어느 때인데, 이같이 수많은 경고를 보내시면서 이것이 생명이다 진리다, 그리고 생명이라고 자신도 고백하면서도, 그 고백했으면 그 고백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지. 그런 줏대가 있어야지.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듣고 또 귀신이 붙어서 또 귀신이 방해하는 것 가지고 말씀에 혼란을 겪고 그 영에 혼란을 겪고…….무슨 말씀인지 알아들어지시나요?
여러분! 오늘날 말씀의 홍수를 이루고 있으니 이 성서가 있음에도……. 그 성서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는 그 말씀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은 사실 영적인 말씀이 빈약하고 진리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없는 때입니다. 수많은 말씀이 쏟아지고 있지만 영적 생명을 주는 말씀이 없어요.
진리로 세워질 수 있는 말씀이 없다니까요. 차라리 내가 성경 보세요.
자기 영혼 잡혀 먹히는 그런 말 들으면서 예언이나 듣고 지옥 봤네 환상 봤네 그런 걸 왜 들어요?
성경에 지옥 있다면 믿는 것이지,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믿는 것이지 사람들이 지옥 봤네 하는 것
그것 심취해가지고 쫓아다니면서 또 귀신에게 잡혀가지고 아이고 또 마음이 불안하고 허전하고 뭘 해야 할지……. 이것이 무슨 구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줏대 없는 영혼들 다 잡아서 끌고 갈려고
얼마나 이 방향 저 방향으로……. 이 방향으로 잘 속아 넘어가. 그러니까 이 방향으로 무리를 잡아끌어서 잡아먹었어, 또 보니까 아 사람들이 뭘 좋아하더라 하고 그 방향으로 또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또 잡아먹습니다. 그런 것을 아시라 말입니다. 영적인 어둠에 잡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영을 살리시는 성영으로 깨닫고 성영의 지혜로서 말씀을 전하는, 또한 성영님으로 말씀을 듣는 것이 되어있지 않는, 영적인 깜깜한 밤중과 같은 때입니다. 아무리 성서가 있어도 말입니다.
사단이 그렇게 어마어마한 거짓 선지자들을 거짓 목사들을 뿌려놔서 지금 영적인 밤중의 때라는 말입니다.
말씀이 없어서 영적인 밤중이라고 말하는 것 아니에요. 초림의 예수님이 밤중에 오셨다는 것 여러분이 기억하시라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때도 말씀이 없었다 하니까 백성이 말씀을 전혀 듣지 못하고, 선지자가 없었다고 하니까 말씀을 전혀 듣지 못하고 받지 못했다는 것 아니에요. 바리새인 사두개인 지도자들이 구약의 말씀을 열심히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자들이 바글바글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이 하나님과의 뜻에서 벗어난 말씀들로 백성들을 가르쳤고 이끌었기 때문에 함께 소경이 다 되어버렸던 거예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도 마찬가지에요. 정신을 차리시자고요. 사단이 인본주의 마음과 귀와 머리를 이용하여 거짓으로 포장된 말씀을 어마어마하게 뿌리고 있는 때라는 말이에요.
지금 이때에 여러분이 정신 차려 성영님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다 한 소경으로 끌려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아까 미련한 다섯 처녀 슬기로운 다섯 처녀 해서 ‘저 분이 예수님이야’ 하니까 맞아집디까?
눈앞에 보였어도 맞아들이지 못했어요.
그것은 영으로 맺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눈앞에 예수님 오셨어도 예수님 맞아들이지 못해요. 저분이 예수님이라고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자기 마음에 그 예수님을 맞아들일 수 있지를 못해요. 왜?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자격이 갖추어지지 못했기 때문에요.
오늘날 수십 년 믿었어도요, 초림 예수님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에요. 자기 기분 자기열심 내고 다니면서 종교적인 그런 의식에 취해가지고 말이지요.
본질을 잊어버리고 말이죠.
진짜 예수님께 맞추어서 신랑으로, 신랑의 말을 듣고 그 믿음으로 선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기회 주신 이때에 여러분 쓸데없는 말 듣고 다니면서 자기 영혼 귀신이 붙도록 귀신이 훼방하도록 내버려두지 마시고 귀 다 닫고…….
제가 간증 드렸잖아요. 수많은 말씀 들었는데 듣고 들을 때는 기분이 좋고 방방 뛸 거 같아 소망이 넘치고 힘이 솟고, 그런데 또 얼마 안가면 그것이 사라져요. 전과 똑같아져서 곤고한 거예요. 괴로워서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 예수님의 평안을 얻고 싶어서 말씀을 깨달아서 바로 믿고 싶어서 소망하고 기도하고 기도했더니
성영님께서
“모든 것을 차단해라. 내가 너의 교사가 되어주겠다. 지금 네가 듣는 말들은 빠진 것이 많다. 네가 구하고 찾는 것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성영으로 인도받아 왔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 같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 앞에 정말 마지막 때라는 것을 심각하게 스스로도 알고 계시면서 방황하지 마시고 자기 영혼을 살리는 이 말씀에 올인 해서 여러분 마음이 공허할 때마다 또 말씀을 들어요. 또 성경을 읽어요. 기도해요. 또 말씀을 들어요. 그러면 거기서 성영님이 생명의 생수를 줘요.
자기 속에 잘못들은 것 하나 하나 힘을 잃고 떠나갈 수 있도록 그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 돼요. 그것을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인데 어디 가서 뭘 찾겠다고……. 생명 없는 누룩의 말 듣고 또 생명 얻으려고 하는 길이 조금 비춰져서 열려지는데 또 자기가 또 막으러 다녀요. 그것을 보여주셨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안 드리려고 했었거든요. 그때 그 말씀 준비할 때 보여주셨으면 그때 그 말씀에서 해야 되는데 오늘 제가 안 하려다가 오늘은…….
성영님이 보여주신 것은 아마 하라고 말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주신 것 같아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서 말씀을 맺습니다. 이제 열 처녀의 비유 우리가 어떻게 봐야 되는지 아셨지요?
열 처녀의 비유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던데, 이제는 어떻게 보고 어떻게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정말 이 열 처녀의 비유가 이때에 우리가 들어야 될 말씀으로서는 이미 너무 늦었어요. 이미 이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초림의 예수를 내 안에 모셔 들여 내 안에 예수님과 함께 연합된 믿음이 돼 있으면 함께 천국 잔치 하러 가는 거예요.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사도바울도 모든 서신서에 강조하고 강조한 것입니다
로마서 7장에서 말씀했고 갈3장~4장 히5장12절 6장1절~2절말씀 했읍니다
의문(법조문)은 죽은 것이다 예수님이 오셨으니 그건 이제 생명을 다한 것이다.
의문( 형식적인 종교의식)의 치우쳐 그것으로 구원 얻으려고 그것만 붙들고
그것에 종노릇 하지말고 초등학문 머물러 있지 말고 그것은
하나의 예수께로 인도하는 길잡이 뿐이니 이제는 예수님이 오셨으니 진짜 생명이 오셨으니
그것은 죽은 것이다. 그것을 행하는것은 죽은 행실이다.그것의 종노롯 하지말아라.
그것은 생명을 다한 것이니 죽은것 붙잡지 말고 이제는 실체가 오셨으니
너희가 그것에서 자유 할수 없다. 진리를 알고 실체가 오셨으니.
진짜 생명을 받아먹고 죽은것 붙잡지마라.
값없이 주는 은혜를 율법속에 예수님을 깊이 알아 하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
그리스도 진액을 풍성히 받아먹고 딱딱한 음식도 받아먹을 때이다
너희는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자다. 예수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으니 터가 있고 모통이(기둥석)도 있으니 터 안에서 서 있지만 말고 열심히 집을 지으라
이제는 너희가 어린 아이로 머물러 있을 때가 아니다 그러니 마땅히 선생이(아비가)되야 할때다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이 아니니 은혜의 깊이 나아가자
바리세인 서기관은 눈에 보이는 초등학문 곧 육적인 판단으로 또 자기 머리로 짜낸
지식으로 잘못 해석하여 지식을 가져 갔으므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딴 곳으로 갔으므로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어두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캄캄한 밤이 되었으니 누가 등불을 밝히 들고 신랑을 맞겠는가?
그러니 율법을 주신것을 하나님의 뜻을 성령님으로 바로 알아서 날마다
그 은혜로 나아가는 것이다
의문만(종교의식 또 형식 또 초등학문에 치우쳐 있으면) 알면 그것은 죽이는 것이다
지금도 현시대에 자기가 목사되고 선생된자 들이 나와서 지식을 가져가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는 자도 막고 있으니 그것에 속지 말아라
그것을 아는 사도 바울은 얼마나 답답 하겠읍니까?
자기 형제인 유대인들의 답답함 보고 내가 이방에 사도직분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읍니다
마찬가지고로 하나님이 세우신 신목사님 마음도 안바도 암니다.
그러니 목사님 말씀은 내집을 어떻게 지어야할것을 설계도로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봄니다 재료는 성경의 다 있읍니다
옛날 다윗이 성전을 솔로몬에게 지으라고 할때
역상28장10절이하 ( 하나님께서 설계도를 주신것처럼)
목사님에게도 설계도를 주셔서 지으라고 했는데 이제는 우리도
사도와 선지자들 터 위에 세우심을 입었으니 열심히 집을 지을때이다
또 설계도만 붙잡고 가만이 있다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 힘쓰고 애써야 할것입니다
애써야 복음도 낳고 집도 지울줄 암니다.
할렐루야
아멘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영인님이 올려주신 글을보고 많은 은혜받았읍니다
목사님의 고별 설교와 같은 말씀으로
그동안 목사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느냐?
우리가 다시한번 정신을 차리고 더욱더
말씀의 의지하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어떻게 맞이 할수있는가
하는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앞으로 성령님의 뜻이 있는대로 이런 설교의 말씀을
만이만이 오렸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