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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이 속지않는 하나님의 참 형상이라 (신성엽목사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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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5-08 18:39 조회9,74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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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님 가르쳐주신 이 기도문에도 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할 때
나라이 임하라고 하는 ‘나라’는 하나님아버지의 나라, 생명의 나라, 바로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기도를 할때는 생명이 지배하고 있는 나라가 임하셔서, 평안이 임하는 나라가 임하셔서 기쁨이 지배하는 나라가 임하여서 건강이 지배하는 나라가 임하셔서 사망이 물러가고 근심이 떠나가고 고통과 불안과 가난과 저주에서 악한 세력이 품고 살던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달라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생명을 구하는 기도를 끊임없이 하도록 그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거예요.
그 생명이 지배하는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기만 한다면, 기쁨이 지배하는 나라가 임하기만 한다면, 그리고 그 건강한 나라가 임하기만 한다면, 우리 각자 각자 참 생명이 무엇인지를 철저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아버지 나라 생명의 나라가 임하도록 계속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기도드린다는 것은 엎드려서 생명주세요.....하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같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생명, 영원불변의 생명, 사망을 저주하는 능력이 있는 생명, 불안을 물리치는 능력이 있는 생명, 질병을 물리치는 능력이 있는 생명...
육체에 생명이 충만해지면 병들지 않아요. 예수님의 생명이 충만하면 저주가 우리안에 없어요.
이 가난을 물리치는 능력있는 생명이 나와 가정과 사회를 지배하셔서 생명으로 살게 해달라는 기도를 계속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생명을 깨달으면서 생명을 소유하고 풍성히 거하도록 해나가면 정말로 그 생명을 경험하면 그 순간부터 그 생명을 알지못하고 살던 때에 근심과 불안 고통질병 삶의 가난에서 자유를 얻고 그것에서 놓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을 주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은 우리는 너무나 잘 압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주시느냐 하면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다고 하신 겁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면서 또한 이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이신 유일한 방법이십니다. 이렇게 성경에 생명에 대한 약속이 쓰여 있으니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생명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그 생명을 가지기를 원할 때에 그 생명을 가지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또 그 성경 전체가 또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눅24:27절에도 모세도, 모든 선지자의 글도 구약에 율법도 모든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 써 있다 했어요.
요5:39절에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요5:37절에 하나님께서도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하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요15:26절에 성영님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요15:27절에 성영님을 받은 성도도 예수님을 증거 하는 거예요.
이와 같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춤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생명을 얻게 하는 데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그 내용이 생명에 대하여 쓰여진 것이요, 그러므로 성경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얻게 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성경에 대한 내용과 목적을 모르기 때문에 성경에 대한 내용에 지엽적인 것들만 붙들려있고 거기에다가 의미를 주는 것들에만 붙들려 있기 때문에 믿음과 엄청난 오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의 복음이 휴머니즘화 되어 있어서 생명에서 빗나가 있기 때문에 구원에 큰 문제가 지금 되어있어요.
성경이 쓰여진 내용과 목적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누구나 이런 엄청난 오류들을 계속해서 범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성경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죽으신 엄청난 사실이 보잘 것 없는 내가 그 사실을 통해 구원받았는가를 깨닫고 확신하는 그 영적 경험만 있다고 하면 그것이 내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많은 내용을 어찌할 수 없어서 잊어버리고 기억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음을,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요,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이요, 그분이 죽으신 것은 인간을 죄에서 용서하시고 인간을 하나님과 화해하여 하나님의 아들로서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 까닭에 예수 그리스도를 죽게 하셨다는 사실만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입만 열면 예수님의 피를 자랑해야 되고 내 안에 예수님의 피를 증거로 삼고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 까닭에 내가 죄에서 용서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 까닭에 생명을 얻었다. 그래서 나는 영생한다. 하는 이 믿음 잊지 마시란 것입니다.
고백하고 시인하시면서 그 생명 안에서 살고자 노력하실 때 성령이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내용이요 목적이신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실때 그 창조속의 생명의 뜻을 담고 창조 하셨읍니다.
에덴을 창설 하셔서 거기에다 뜻을 넣으시고 진짜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기 위한 것이였읍니다.
우리 인간은 그  참생명을 받아야만 살수있게 지으시고 그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선악과를 두신것도 그 생명을 주시기위한 하나님의 참 지식이요 참 지혜입니다.
아벨의 제물을 받으신것도.노아의홍수도. 이삭이 번제의 제물이 된것도.유월절 어린양도. 홍해를 건넌것도.
마라의 쓴물도. 엘림의물샘과 종려나무도.만나를먹이신것도.호렙의반석을치신것도.모세의성막도.장대위 놋뱀도.
가나안(천국)주신것도.여러가지등등.이모든것이 예수님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생명이신 예수님을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했읍니다.
다른 것은 다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읍니다.그래서 뒤엣것은 잊어 버리고 앞만보고 나간다고 했읍니다.
사도 바울은 그 참생명을 성령님으로 알았던 거죠 이전의 자기머리 자기지혜로 알았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것이 성전이 우리몸에 이루어진 것이요 참 소망을 가진자요 천국의 열쇄를 가진자 입니다.
내지식 내지혜는 허공을 향방없이 치는자와 같은 것이요 자기머리 아는것과 자기의노력은
썩은 면류관을 얻기위한  것입니다.
이제 지혜의 영이 우리 몸의 오시면 길이되어주셔서 우리가 헛된것에 속지않고 우리의 표대를 정확히
알았으므로 그래서 예수님만이 나의 길이라는 것과 그것만을 위해서만 가는자 입니다.
그 외것은 다 속이는 것이요 헛된 것이란것을 알게 하신다고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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