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들에게경고-거짓목사들의실체(신성엽목사님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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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5-20 21:16 조회8,8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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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4) 교회들에 경고하라(거짓 목사들의 실체)
여러분! 제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경고를 몇 번에 걸쳐 말씀드려 왔습니다. 그럼에도 또 말하라 명하셨기 때문에 오늘도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경고의 모든 말씀은 어느 소그룹을 향한 것이 아니고 같은 한 성경을 가지고, 같은 한분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교회를 향해서입니다.
목회자든 평신도던 간에 이 경고의 말씀은 구분하지 않습니다. 만일에 여기 경고의 말씀들을 접하여 들을 때 (이것은 조 용기 목사에게 전한 내용까지도 포함됨)여러 가지 걸림이 되는 그것들에 심사숙고하기보다는 먼저 아니꼬운 생각을 품거나 따지고 싶거나 대적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경고의 말씀과, 여기의 모든 말씀이 수긍되지 않으면 듣지 않으면 되고 자기길 그대로 열심히 가면 될 것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저는 성영님이 하라 하신 명이니 그러므로 나의 일로알고 하는 것이니 마찬가지로 그대로 자기의 일 열심히 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창세기나, 요한복음, 마태복음, 또 성전과 그 밖의 모든 말씀들을 통해서 성경의 뜻이 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와 그 예수님의 크기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에 대해서 성영님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말씀드려 왔습니다. 믿음을 어떻게 가져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따라가야 하는지 내 영혼에 주신 엄청난 경험의 말씀들을 여러분께도 계속 말씀드려 왔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론 오늘날 전파되고 있는 말씀들이 얼마나 방향이 잘못 되었는지, 말씀을 어떻게 듣고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거짓된 말씀에 대해서,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성영께서 허락하시는 범위 안에서 지금까지 충분히 지적하여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러므로 참으로 믿기를 원한다면 인터넷 홈피에 게시한 예수님의 교회의 말씀들을 정신을 차리고 들을 때 얼마든지 깨달아 분별해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의 말씀만 가지고도, 믿음을 위해 말씀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진심의 사람이면, 말씀에 대한 지각이 있는 성영의 사람이면 얼마든지 거짓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 말씀 다 놔두고라도 창세기말씀 하나만 가지고도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때는, 즉 창조하신 것을 통해서는 실패하신 것처럼 아담을 핑계하여 교묘히 실패한 하나님으로 끌어내려놓고 그래서 아담이 하나님의 일을 그르쳐 실패하게 된 그 일로 인하여 그 것을 수습하시려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것 같은 그런 왜곡으로 이끌어 사람들 속에 뿌려 넣어주고 있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도 그는 사단에게 이용되고 있는 거짓 선지자인 것을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는 소경임을 분명히 보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성영님만이 하나님의 깊은 사정을 알고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신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직 성영으로 이것을 보이셨다. 바로 하나님의 영적인 모든 뜻은 오직 성영으로만 보이신 것이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주의 종이 되겠다고, 말씀을 전하겠다고 나온 사람들이 창조 때의 하나님의 사정을 보지 못한 것이면, 그래서 아담을 지으신 하나님은 실패했는데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은 성공 한 것처럼 말하는 것이면, 그는 하나님이 불러 세운 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이 창설하신 에덴동산 안에서 아담으로 하여금 실패케 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아무라도 하나님의 말씀 전할자격이 있습니다. 왜냐? 하나님도 실패 하셨으니까! 그래서 사단이 그 자격이 있는 자들을 열심히 찾아내어 그같이 아담을 지으신 하나님이 죄짓게 한 하나님인 것처럼 열심히 속이는 말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패하신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말씀을 맡기실 일에는 아무라도 부르시지 않습니다. 아무라도 오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사단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부르셨다면 성영으로 가르칠만한 자격이 될 때까지 세상과 단절 시키고 말씀 안으로 불러 들여서 그 훈련의 과정을 거쳐 나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너 은혜 받았잖느냐? 너 죽을병에서 치료받았지 않느냐? 너 주의 종 하게 하려고 많은 은사 주었지 않느냐? 무엇으로 하나님께 그 은혜를 갚겠느냐? 주의 종 되서 주님의 일하라 하고 불러내 사람들을 주님의종이라는 그 위치에 세워놓고 말씀을 왜곡시켜 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죽을병 치료받고 보니 무엇으로 그 은혜 갚을 길 없어 그래 내 인생 덤으로 주셨잖냐! 내가 주의 종 되서 열심히 하나님의 일 하자, 하는 자기 결단을 하고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사람들의 생각에다 이런 충동질을 하여서 주의 종이라는 그 자리에 세워 놓고 하나님의 영적인 생명의뜻을 왜곡시켜 사람들의 지성에 맞고 양심에 맞고 마음에 맞고 감정에 맞는 말들 열심히 전하도록 조장해 온 것입니다.
인간의 열심을 부추기고 인간 충성심을 부추겨서 열심히 앞서가게 만들고 충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양심적인 사람을 이끌어내 착한 설교하게 합니다. 도덕성이 뛰어난 사람의도덕성을 이용하여 도덕적인 설교하게 합니다. 감성적인 사람을 세워서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게 하고 감정에 끌리는 설교하게 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 생각에 들려지는, 자기 생각에 부추기는 그런 사단의 영이 가져다주는 음성들에 속아서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일 하겠습니다. 하고 나와 다 자기도 죽고 남도 죽이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넣어 하늘의 뜻을 가르치려 하실 때에 절대로 이런 식으로 불러내어 이런 인간의지성에 맞고 감정에 맞고 형편에 맞는 말하게 하시는 분 아니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 같은 것들에 대해서 밝혀 말씀드려 왔었는데 지난 어느 날 성영님이 또 제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제 세상교회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저치 말고 드러내 경고하여 말하라, 이 일을 위하여서 내가 너를 안고 가르쳐 왔느니라. 이것이 지금 네가 해야 되는 일이니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 것인지 그 내용들이 눈앞에 그려지듯이 다 보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는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려 왔었습니다. 저는 정말 조 용기목사에게나 또 교회들을 향해서나 이 같은 것들을 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조 용기목사에게 하나님의 경고의 뜻을 전달한 것도 성영께서 명하시지 않았다면 제가 그것을 지적할 이유는 백번을 생각해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또 세상 교회들을 향해 경고하라하시니 제가 제 입장을 생각해 볼 때 과연 이 경고의 내용을 말해야 한다는 것도 그렇고, 또 말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그렇고 저의 마음이 사실 난감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여 싫었습니다.
“아니 내가 사람들이 알아주는 유명인도 아니요. 그렇다고 사람들이 지금까지 주신 말씀들을 진심으로 알고자하여 듣기 위해 말씀 앞으로 오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누가 이것을 듣는다고, 들을 사람이 누가 있다고 이 복잡한 것을 말하라 하시는가 싶어 성영님께 선뜻 아멘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말이 짧은 내가 과연 어떻게 그것을 정리하여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니 머리도 복잡하고, 그러니까 이런 생각으로 복잡해 있는 틈을 타서 또 어떤 생각이 들어 왔는가 하면, ‘내가 왜 목사는 되가지고 들을 자 그리 없는 이 어려운 일을 또 해야 하는 것이냐’ 하고 마음이 스트레스가 일어난 것입니다.
성영님의 명이시니 분명히 제가 이것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는 있었지만 그러나 솔직히 기쁘게 순종할 마음이 서지 않아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계속 버텨 왔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제가 밥을 먹으나 안 먹으나 상관없이 속이 더부룩한 증세가 생기고 혓바닥까지 헐어서 매운 것을 전혀 혀에 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식도를 무엇인가가 꽉 잡고 있는 것 같고 무엇인가가 잔뜩 들러붙어 있는 것 같아 아주 갑갑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뱃속은 바늘로 찔러 대듯이 한 번씩 뒤틀리듯 아프고 따갑고 쓰리고 더부룩한 증세들로 고통을 겪게 된 겁니다. 혀에서부터 식도 뱃속까지 전부 계속 편할 날이 없었어요. 그러니 온신경이 거기에만 쓰인 겁니다. 식사하는 것도 밥이 목에 걸려 넘어가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며 밥을 넘기곤 했었습니다.
이런 증세들로 고통을 겪기 시작 하면서부터 성영님께 왜 그러느냐고 계속 물어도 대답도 없으시고, 무엇 때문인지 나로 깨닫게 해 주셔서 회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도 전혀 어떤 가르침도 없고 묵묵부답 이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계속 치료를 명하고 쫒아내는데도 소용이 없는 거였습니다. 그런 답답한 증세들로 고통을 겪으면서 한 달 정도를 지났는데 그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하면 성영님이 세상교회들에게 경고하여 말하라 하신 것이 있어 그것을 말해야 한다고, 이미 강단에서 그 일에 대하여 선포한 것이 되었고 그러므로 그 경고에 대하여 준비해 나간다는 것을 말하여 왔는데 그래서 이제 세상교회에게 선포해야 할 것으로 이미 엎지른 물인데 내가 이렇게 불편한 마음가지고 내 생각을 앞세워 불평하고 성영님을 대적해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할일이라 하시면 내 할일하면 되는 것이지 뭐하자고 이것저것 따지고 계산하고 도대체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번쩍 든 것입니다. 내 할일하면 그 다음은 성영님의 책임인데 하는 결론이 내 안에서 깨끗이 일어난 것입니다. 성영님의 명하심을 말할 수 없게 하려고 내 생각을 통해 역사하던 것 여러 가지로 생각 속에 시비 걸어오던 모든 것들에서 놓여나 이제 내 마음이 확실히 깨끗하게 자유 해져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께 지금까지 불편해 했던 모든 잘못을 고백하며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기쁨이 넘쳐 났습니다. 그런 뒤 나는 잊고 있었는데 어느새 매운 음식을 입에 대지 않아도 매워야했던 혀의 고통도 식도도 뱃속도 그런 고통의 증세들이 깨끗이 없어 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증세들이 깨끗이 물러가버리고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런 불평으로 거부하고 마음에 그것을 가지고 버티니까 그런 증세들이 얼씨구나 하고 따라 들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분명히 제자신이 이것을 피할 수 없는 것임을 이 사건으로 인하여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일 때문에 제가 이 같은 고통을 겪었던 것이군요. 하나님아버지 알았습니다. 이제 주시는 말씀대로 말하겠습니다. 하고 고백하는데 그때 제게 무엇이 생각났었는가 하면, 출4장에, 모세가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백성의 표시인 할례를 자기아들에게도 베풀어야 했는데 아들에게 그 할례를 행하지 않았던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모세를 죽이려고 했던 그 사건생각이 났습니다. 내게 나타났던 증세가 바로 그와 같은 이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이제 성영께서 경고하라 하신 말씀을 말하는 것은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저의 입장 때문에 저의 처지 때문에 말씀드리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아십시오. 지금 목사라는 직임을 가지고 또 성경연구 한다는 직임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는 자리에 있다고 했습니다.
두려운 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의도 하지 않으신 말들로 풀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가르치고 전하고 있어 다 그에 대한 심판을 면할 길이 없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 말을 듣고 따라가는 자들도 모두가 다 함께 망할 길로 가고 있다고 이일은 오래전부터 말씀하셨던 일입니다.
제가 먼저는 필요하면 이름까지도 밝힐 자는 밝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드러내 말하기가 좀 꺼려 왔었던 이유들이 되기도 했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확신을 얻게 된 이상 꺼릴 필요 없이 필요하다면 이름도 거론할 것입니다.
제가 정말 이 같은 하기도 불편하고 듣기도 불편한 말씀들을 드리는 것은 제 자신을 위해서 드리는 말이 아니라는 것 다시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특히 목회자들입니다. 이 말을 하는 저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 형벌이 어떨지 상상이가기 때문에 참 깝깝 하고 안타까운 마음밖에 들지 않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천주교가 말이지요. 그들이 예수님을 안 믿습니까? 그들 성경이 우리와 다른 성경입니까?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그 어마어마하게 큰 단체가 배도하는 자들이요 불법을 행하는 단체라는 것 귀신의 가르침을 쫒는 단체가 되어 버렸다는 것 우리가 다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개신교는 아닌 줄 아십니까?
오늘날 교회 안에도 그와 같이 사단의 세력이 얼마나 광대하고 크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톨릭은 아예 들어난 이단이지만 개신교의 목사들은 들어나지 않은 이단이 돼있습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정말 성영님의 부르심에 의하여 세워진 진짜 목사냐 아니냐 하는 것은 다른 문제 다 뒤로 하고라도 한두 가지의 일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성영님이 세우신 진짜 목사면 성경이 가르친바 없는, 성경이 명하신바 없는 그 성탄절 이라는 것을 지킬 리가 없습니다. 성영님이 세우신 진짜 목사면 부활절이라는 것을 지킬 리가 없습니다. 성영님이 세우신 진짜 목사면 성찬에 쓰이는 떡을 이스트 넣은 빵을 사용할리 없습니다. 뻥튀기 같은 그런 과자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떡이 되게 할리 없습니다. 이 같은 것만 가지고도 예수님의 이름을 훼방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이 모독을 받는 행위입니다.
말씀드린 이 같은 행위들은 귀신의 가르침에 의하여 받아들여 행해 왔던 가톨릭의 산물이요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려는 죽은 자들에게서 나온 거짓된 가증한 행위입니다. 성영님이 불러 세운 목사라면 성경을 벗어난 이 같은 귀신의 가르침을 쫒아 행 할리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경에 벗어난 짓들을 할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아, 예! 귀신의 가르침을 쫒는 자들은 이 같은 가증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는 있겠습니다.’
당신이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 예수님을 아는, 예수님이 당신 안에 와 계신 성전의 관계이면, 예수님과 관계없는 그런 귀신의 가르침을 쫒아 행하는 것들을 분명히 분별하였을 것이요 성영님이 그 같은 것들은 불법이요 가증한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당신에게 가르쳐 주셨을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진짜 성영님의 부르심에 의하여 세워진 목사라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강단위에, 말씀을 전하는 그 예배의 장소에 검은 색의 의상을 입고 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스스로가 자기 영혼이 영적으로 얼마나 어두움 가운데 잡혀 있다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요 상징입니다. 또한 당신이 진짜 성영님의 부르심에 의해서 세워진 목사면 보신탕이라 불리는 개고기는 먹지 않을 것입니다. 왜 먹지 않아야 하는지를 당신 안에 성영이 계시다면 성경의 뜻을 아는 지혜가 분명히 있을 것인데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이미 귀신에게 자신을 지배하도록 스스로 권리를 내줘 버렸습니다.
성영님이 말씀을 말하는 자로 세우신 목사가 아니다 그 말입니다. 나는 과거에 어떤 목사가 개가 힘 있게 잘 짖어대기 때문에 개고기를 먹어야 설교 잘한다고 하는 말도 직접 들은 일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유치하고 소름 끼치는 말인지 저는 그의 말이 너무 징그러웠습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주인 되시고 취하셔야 하는 생명 되는 피를 먹어도 된다고 주장하고 십자가위에서 다 페하여 졌다고 주장하여 먹는 것이면, 하나님이 취하셔야할 생명을 자기가 취하는 자요 생명의 주인에게로 돌려져야할, 지으신 분이 취하셔야할 생명을 자기가 취하는 자요 당신은 이미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악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다고 나온 사람들이 위에 말씀드린 일들이 작은 일인 것처럼 하여 무시해 버린 것이면 그것은 작은일 무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것은 하나님을 무시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이루리라 하셨습니다.
점하나라도 획하나라도 하나님이 말씀한 것이면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면 다 이루시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그 같은 일들이 작은 일인 것처럼 무시한 것이면 그는 하나님을 무시한 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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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님의 댓글
할렐루야 작성일
아멘.
꿀송이 말씀에 깨달은 귀함으로 날로 날로 다시금 진리를 전하고 싶어하시는 영인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님 주여가 아닌 우리가 알고 불러드려야할 이름 예수그 이름안에 모든복이 있기에 그 귀한 이름을 알고 불러야할 예수님의 이름.
세상 모든 거짓 선지자들이 자칭 스스로 열심으로 목사가 되었듯
성령부르심으로 인도 받지 않았음을 깨닫고 다 내려노시고 날로날로 굳건한 믿음에
성영하나님 말씀에 매일매일 탄복하시는 영인님.
목사님 목사님 하고.. 부를때 호칭이..
제 마음속에 언제부턴가 목사님 목사님이 아니라
진심으로 성도님 성도님 하고 불러드리고 싶었습니다.
성도님 ..성령님의 인도받아 아버지의 자녀로 거듭나서 살아가는 예수님이 함께 하는 사람
성도님 하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양목사님 양목사님 하고 어쩔수 불렀지만 그 마음속에는 웬지 불편하고 어색하고 싫었습니다.
제 자신이 거짓으로 포장해서 듣기 좋으라고 부르는 이름같았습니다.
솔직히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