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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신성엽목사님의 경고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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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5-05-20 22:51 조회8,57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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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최대라는교회의 믿음을 시험하였노라" 

 

오직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셔야 하는 그 예배 에서,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그 예배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목사 자신이 박수갈채를 받고 영광을 받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룬 성공을 보고 그에게 찬사를 돌리고 그를 우상화하여 자신도 그 같은 성공을 꿈꾸면서 그의 성공의 전략을 배우느라고 마음과 눈과 귀를 그에게다 두고 있는 모습들을 성영께서 보게 하셨고 그들도 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부분도 더 이상 말씀드릴 가치가 없어 절제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지금까지 성영님이 일차적으로 하시고 또 마지막으로 하시며 그들의 믿음을 시험해 보셨다는 이 모든 과정이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 여기시겠습니까?

여기 이 사람이 의도한 일이라 보시겠습니까?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는 자들,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이렇게 드러내어 주시면서 까지 기회를 주고 계셨다는 것을 아십시오! 분명히 알고 계십시오.

저 역시도 저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 일을 행하시리라고는 감히 꿈에도 생각 못했던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고 사람들에게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보잘것없는 저를 통해서 말씀 하시기를 기뻐하시고 말하라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믿는다 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판단하는 말씀이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용기 목사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또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 세상에 드러내 알리도록 하신 이 일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었고 이것으로 내 사명은 행한 것이 되었다는 판단 하에 목회를 그만 접을 것으로 결정을 내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 한편으로는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좋게 딱 떨어지지 않고 한 20% 모자란 것 같은 불편한 마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것은 신약의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비유의 말씀들이 예수님의 의도와는 방향을 잘못 맞추어 전해주고 있어서, 참으로 하나같이 예수님의 의도와는 다른 무익한 것들을 뿌려주는 것으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할 길로 끌려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 마음이 매우 불편 했던 것입니다.

 우리 믿음에 반드시 알고 믿음으로 받아야하는 중요한 말씀들을 제가 다 마치지 못한 연고로 제 마음이 한편으로는 많이 불편했다는 말입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믿음을 바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속이는 말씀에 속지 않도록 해야 할 텐데 하는 생각에 마음이 자꾸 걸렸던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저의 전하는 말씀을 들어 보셨을 테니 그동안 여기저기서 들어왔던 말씀들과 무엇이 다른지 아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말씀에 관심을 둔 믿음이면 여러분께서 자기의 전한 말씀의 내용과 방향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아실 수 있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바르게 믿지 못하도록, 예수님과 바른 관계로 나갈 수 없도록 이끌어 버린 것이 되서 그것이 성영 훼방 죄에 걸리는 것이라고 말씀드린 거잖습니까?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마13장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가 뭐라 하셨습니까?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과 표적 나타내심을 눈으로 보고, 전파하신 천국 복음의 말씀을 귀로 듣고 하였음에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해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것 이라 하셨습니다. 그들이 비유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천국이 허락된 자가 아니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악한 자 마귀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비유를 듣고도 예수님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비유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그것은 저희 쪽, 즉 사단의 쪽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주의 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목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예수님의 생각과 같은 뜻으로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면, 그래서 예수님과 맞지 않는 딴소리를 하는 것이면, 예수님의 모든 말씀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여 예수님과 다른 방향으로 나가 전하는 것이면, 그것이 어느 쪽 사람이라는 것이겠습니까? 그것이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겠습니까? 모르는 자겠습니까?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자겠습니까? 허락되지 않은 자이겠습니까?

아니, 예수님의 증인으로 예수님을 증거 하라고 세워 주신 예수님의 사람이면 그 예수님과 같은 마음이 되고 예수님의 생각과 같아야 하고 같은 말을 해야 맞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왜 방향이 그렇게 다른 것입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 하신대로 사람의 영혼을 낚아채는 주님노릇 하는 자의 종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거짓주님, 거짓 하나님 노릇하는 사단에게 속고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보지 못하는 소경된 사람들이 말씀을 전하러 나올 수가 있습니까?

 성영님이 말씀을 통해 증거 하시는 예수님을 말씀 안에서 만나야 하고 그분의 생각, 그분의 뜻과 같아야 하고 그분과 교제하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생각도 뜻도, 방향도 같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말씀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보여야 할 눈이 가려져 그 속에 계신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하는 것 깊이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열리지 않은 말씀가지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목사들이 되어 나와 두려운 줄 모르고 성영님의 일하심을 방해하는 자리에 있는 것인가?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이제 여기의 말씀이 나간 이후부터는 말씀의 방향을 슬그머니 돌려 자기의 깨달은 것처럼 흉내 내는 일들이 속속 있겠습니다만, 성경의 문자적인 것이야 누구나 다 읽을 수 있는 것이니 다르게 말할 수는 없으나 그러나 그 말씀의 속뜻, 즉 영의 생명을 얻고 혼이 예수님으로 고침 받아야 하는 레마의 말씀은 다 다른 것들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으로 믿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거짓이 누구냐? 무엇이 거짓이냐? 말씀을 어떻게 들어야 하느냐? 믿음의 방향이 무엇이냐에 대해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경고의 말씀을 전하면서 까지 다 열어서 수없이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제는 깨닫지 못할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 이 사람이 전한 말씀이 성경의 뜻에 맞는 말씀인지 아닌지 무엇으로 증명 하겠느냐 하시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런 질문에는 여러 정황상 답변할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만 굳이 말해야 한다면 성영께서 증명하여 주십니다. 또한 들을 귀가 있는 것이면 그 스스로가 압니다. 성영님은 한분이시요 그러므로 성영님이 그의 믿음을 돕기 위해 와 계신 사람이면 말씀을 들을 때 그 영에 운동이 일어나 마음이 뜨거워지고 “맞아 이것이다 그래 이것을 말씀하는 거야” 하는 외침으로 동의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영이 알아듣는다는 말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자기 영에 들려지니 영의 기쁨의 동함이 일어나고 “아! 맞다”는 복창이 일어나고, "맞아 이것을 말씀하신 뜻이다"하는 감격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집중해 듣노라면 귀와 눈이 아래를 향해 있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하늘로 끌어올려지듯이 하는 그런 현상이 자기에게서 나타나는 것을 느낄 것이요 아멘 아멘이 자기 속에서 터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 같은 경험에 의해 자기 영혼에 맺어진 말씀이 되고, 생명과 능력을 얻는 말씀이 되어 지고,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는 영혼에 새겨진 말씀으로 남을 것입니다.

 

자기 안에 성영으로 받은 말씀이 되어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안에가 되어 진 성전의 관계를 이루는 말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성경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성전으로서의 성경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성영님이 계시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즉 들었던 말씀을 다시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한다 해도 들을 때 마다 새롭고 또 새로운 말씀으로 들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경험을 가지게 되면 이 말씀 외에 다른 말씀들을 들을 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압니다. 다른 말들을 듣고자 하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영이 산자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왜냐? 영의 레마를 받아들여 생명이 있게 되면 생명을 주지 못하는, 생명 없는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사람 속에 예수님의 생명이 없으면, 또한 생명을 얻지 못할 자면, 예수님의 생명이 없는 말 듣기를 좋아할 것이요. 그것은 인간의 혼에 맞는 지식을 가져다주는 인간의 말이요 세상적인 복에 맞추어진 혼적인 것으로 육신에 힘을 주는 말이요 종교인들이 듣는 말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생명과 관계되는 자는 들을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혼에 맞는 생명 없는 말일지라도 그 말이 사람의 마음에 기쁘고 좋은 말로 들려 질수도 있기 때문에(자기지성과 감정에 맞는 말이기 때문에) 듣는 당시는 매우 소망을 얻고 기쁨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다시 반복하여 듣게 된다면 처음에 들을 때 있었던 그 기쁨의 감동이 그리 일어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듣고 싶다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영의 생명이 되는 말씀은 들을 때마다 새롭고 또 새로운 말씀처럼 들려 지는 것입니다.

영의 기쁨이 샘솟아 올라옵니다, 여기에는 성영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기 때문에 또 듣고 또 들어도 깊은 감동과 더 깊은 깨달음이 있게 되고 영혼에 반갑고 즐거운 말씀으로 들려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영님이 계신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경험입니다. 알아들으십니까?

 

들을 말씀과 듣지 않아야 할, 즉 생명 없는 혼에 주는 죽은 말씀과, 성령님의 기름부우심의 생명의 말씀에 대한 이 같은 차이를 분명히 경험케 되므로 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영님으로 예수님의 생명이 와있는 거듭난 자면 생명을 주는 말씀을 들을 때 기쁨이 일어나고 영혼에 새겨 지는 말씀이 되어 생명의 풍성을 얻게 되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 없는 죽은 말씀 쭉정이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게 되는 것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 영이 산자는 성영님이 주는 말씀으로 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즉 레마로 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할 수가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알아들어 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알아들어져야 성영님의 영감이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교회에서 나가는 말씀이 이 같은 경험을 통하여 참을 말하는 것인지 거짓을 말하는 것인지를 성영님이 경험케 하실 것입니다. 영혼에 생명을 얻을 자, 영혼에 생명이 있는 자만이 들려지는 말씀입니다. 영과 혼이 생명을 얻게 되는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믿음이 있는 자를 찾으시는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믿음에 있는가를 측정하는 말씀이 된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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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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