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 샬롬입니다!
말씀책을 읽고 감동하여 지내시다가 그런 마음이 드셨나 봅니다...

저같이 무식하고 부족한 자가 하나님이신 성영님께서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이 엄청난
생명(레마)의 말씀을 받아 적을 수 있는 마음의 소원과 힘을 주셨으니 감사 감사 감사 뿐입니다.

경고 9 (2) 말씀과 간증으로 영광 돌립니다
바르게 믿는 자가 적어서 성영님께서 사람 안에서 행하실 일을 못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로 인해 기쁘다'하셨습니다.

2014년 (1) 사람들을 삼가라
성영님께서 말씀하시길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다시 말해 '내 은혜가 네게 있으니
너로 인하여 내가 기쁘다, 너로 인해 족하다'하셨습니다.

'너로 인해 기쁘다'는 말씀은 위와 같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너고 너는 나다"는 말씀은 들어본 적도 없고, 말씀하신 적도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교회들에 보내신 경고의 말씀>
「내가 세계 최대라는 교회의 믿음을 시험하였노라」(198페이지)
"내 생각이 네 생각이고 네 생각이 내 생각이라."

말씀 책 어딘가에...
"내 생각이 네 생각이고 네 생각이 내 생각이다" 라는 말씀도 있네요

박종숙성도님의 댓글

박종숙성도 작성일 24-06-09 05:37

교회들에 보내신 경고의 말씀 책(8)의  경고7 page 213에 있습니다.
 말씀의 표현은 다르지만 경고9  page 293의 윗부분에도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