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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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4-04-19 01:10 조회4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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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아멘!
내가 모든 것에 참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한이 없는 참으심을 말씀하시니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 분명하다.
오늘 나는 또 회개하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구주 예수님 십자가앞에 무릎 꿇고 통회한다.
오늘 치과에서 일어난 일이 너무나 황당하여
치밀어 올라오는 화를 참다 못해 얼굴이 뻘것케
됨에... 어찌 할 수 없는 분노에 대해...
이 말씀을 기억케하시며 들려주시는 말씀에
아멘 함에 갈아 않게 하시고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하는 고백과 베드로가 예수님앞에 달려드는
말고의 귀를 검으로 내리쳐 떨어뜨린 것을
예수님께서 붙여주시며
"네 검을 도로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하시는 말씀앞에 혀의 중요성을 기억케 하시기에 엎드려 회개하여
온전히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평강을 찾고 그들도 내가 도고의 간구를 드려야
할 사람, 내 형제들이란 것을 알게해 주심에
감사 감사드리며 참는 것에 대해 주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참지 못함으로 오는 분노로 찾아오는
피곤함과 그로인해 믿음이 낙심케 됨으로
아직 마귀에게 속해있고 속임당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예수님안에서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 아버지 자녀라고 확신하며
기쁨과 감사로의 삶을 누린다고 증거하는 내게
아직도 악한 뿌리가 남아 있음을 보고, 주시는
성영님의 음성으로 듣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내가 싸워야하는 것
누구도 아닌 내 중심의 나라는 것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하신 말씀을 잊었기에
올라오는 분노로 피곤케되고 낙심되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말만하는 속는자로
믿음에서 멀어질까 염려하시며
네 구주 예수를 보라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
아! 한시도 하나님 말씀에서 예수님에게서
성영님의 도우심에서 떨어져서는
안되는 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하셔서
바른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아멘!
내가 모든 것에 참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한이 없는 참으심을 말씀하시니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 분명하다.
오늘 나는 또 회개하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구주 예수님 십자가앞에 무릎 꿇고 통회한다.
오늘 치과에서 일어난 일이 너무나 황당하여
치밀어 올라오는 화를 참다 못해 얼굴이 뻘것케
됨에... 어찌 할 수 없는 분노에 대해...
이 말씀을 기억케하시며 들려주시는 말씀에
아멘 함에 갈아 않게 하시고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하는 고백과 베드로가 예수님앞에 달려드는
말고의 귀를 검으로 내리쳐 떨어뜨린 것을
예수님께서 붙여주시며
"네 검을 도로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하시는 말씀앞에 혀의 중요성을 기억케 하시기에 엎드려 회개하여
온전히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평강을 찾고 그들도 내가 도고의 간구를 드려야
할 사람, 내 형제들이란 것을 알게해 주심에
감사 감사드리며 참는 것에 대해 주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참지 못함으로 오는 분노로 찾아오는
피곤함과 그로인해 믿음이 낙심케 됨으로
아직 마귀에게 속해있고 속임당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예수님안에서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 아버지 자녀라고 확신하며
기쁨과 감사로의 삶을 누린다고 증거하는 내게
아직도 악한 뿌리가 남아 있음을 보고, 주시는
성영님의 음성으로 듣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내가 싸워야하는 것
누구도 아닌 내 중심의 나라는 것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하신 말씀을 잊었기에
올라오는 분노로 피곤케되고 낙심되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말만하는 속는자로
믿음에서 멀어질까 염려하시며
네 구주 예수를 보라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
아! 한시도 하나님 말씀에서 예수님에게서
성영님의 도우심에서 떨어져서는
안되는 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하셔서
바른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아멘입니다.
성영님의 간섭하심과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음을 절감합니다.
늘 말씀과 성영님께 순종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