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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구원받은 영이 되었을까요? 구원받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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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주영애 작성일25-12-16 16:32 조회110회 댓글1건

본문

산상말씀5장의 말씀으로 믿음이 됐는가2018. 10. 9. 

오늘날 우리 믿음이 참으로 예수님 사랑해서 믿는 것이 아니면 안됩니다. 예수님 강림의

때가 가까운 이 때는 성경의 전체 뜻이 다 열려서 성도들에게 그대로 적용이 돼서 온전한

성전이 되어야 되는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시대적으로 점진적으로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열어서 가르치고 그 믿음만 되었어도 구원하는 때가 있었지만, 지금의 오늘날

이 시대는 성경이 우리에게 온전히 주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의 전체적인 뜻을 알고

믿음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가 사단이 완전히 장악한 시대가 되어서 발전하는 세상의 힘으로 믿는 자들의 

발목을 잡아 믿음에 서지 못하도록 하는 때가 아주 확실히 되었습니다. 사단이 어마어마한

간계를 가지고 미혹의 역사를 펴고있기 때문에 참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입으로 '예수님 사랑해요' 말만 할줄 아는 이 따위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으로 사는

속과 겉의 능력이 되었는가 그 말입니다.

'나도 예수 믿어! 나도 성경말씀 알아!' 그게 아니라 진정 이 속과 겉이 능력이 되었는가

말입니다. 오늘날 믿음이라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해서 믿는 믿음이 아니면 예수님과 관계 없다는

것을 아십시오!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아니면 예수님 사랑하는 것 아닙니다. 인격적

관계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여 생명을 나에게 내주셨으니 예수님의

그 사랑을 받은 나도 예수님을 사랑해서 존중하여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존중해서 따르는 자를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이지, 무조건 예수님께서 사랑하신다 하는 것

아닙니다. 

구원은 값없이 주신 것이지만 예수님과 온전한 사귐으로 사랑하는 관계,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내가 또 사랑하는 것입니다.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사랑하면 내 목숨도

내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참으로 마음과 뜻을 다해 따르는 그것이 사랑입니다.

나의 구주요 나의 왕으로 대접해드리는 것, 자든지 깨든지 먹든지 무엇을 하든지 오직 예수님

생각으로 가득 차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의 맛을 내고 사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오직

예수님께 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랑이요 우리는 그의 신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여러분의 신랑입니까? 예수님이 진정 여러분의 신랑 되세요? 여러분이 신랑의

신부이면 지금까지 말씀드린 관계가 되었음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여러분이 참으로 신부

맞습니까? 예수님 안에 들어간 신부 맞느냐는 말입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이 신부인 자기 안에

와 계신 관계가 되었느냐 말입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갔으면 내가 예수님과 함께입니까? 아닙니까? 함께입니다. 또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으면 예수님과 나와 함께입니까? 아닙니까? 함께입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함께가 되어서, 함께라는 것은 헬라어로 

푸로스(fulos)라고 하는데 푸로스는 똑같다는 말입니다. 신부가 신랑의 뜻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이 신랑을 사랑하는 증거요, 존중하는 증거요 신랑이 있는 곳에 신부이면 반드시

푸로스로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면 그것은 예수님 안에

들어간 것 아닙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들어갔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다면 그것은 확실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나로 더불어 먹고 나로 인하여 기쁘고 배 부르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영혼이 떠나시기 전 '내가 목마르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맞아 영접하는 자가 그리 없어서, 예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믿는 자가 그리 없어서 그때는

예수님께서 목마르다 하셨지만 이제는 성영님으로 우리 안에 오셨으니 그 예수님으로 내가

배부르게 목마르지 않게 해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로 더불어 먹고 나는 예수님과

더불어 먹는 관계가 된 이것만큼 더 확실한 관계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예수님께 무엇을 먹여드려야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엄청난 승리와 

​천국을, 믿는 자에게 주셨고 그 천국의 온갖 진수성찬을 날마다 먹여주십니다. 자기 자신을

먹여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먹은 믿음이면 당연히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그의 말과

행동과 삶으로 베어나오는 것이기에 예수님이 그에게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먹여드리는 거에요......,, 

우리는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어야 하는

것이죠.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우리를 낳아주신 아버지가 우리를

돌보시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우리 아버지께서 함께 계시는데 그 믿음만 확실하다면

무엇을 더 고민하는 것입니까? 정말 사람들이 믿는다 해도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밖으로 돌고 있다는 것을 요사이 제가 많은 부분을 통해서 여실히 보고 있습니다.

..............

믿는다는 부모가 하나님의 뜻 앞에서 좌지우지 우왕자왕하며 세상의 것들을 붙잡으려고 

쫓아다니며 믿는다 하고 있기 때문에 믿음의 중심이 자녀들 속에 없다 말입니다. 그같이 믿음을

자녀들 속에 잘못 보이고 있어서 귀신들이 자녀들의 믿음을 노략질하도록 하고 있음으로서 

오늘날 자녀들도 똑같이 그 길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전히 세상의 염려가 중심이

되어있는 부모들의 믿음 상태로 인해 오히려 자녀들이 믿음으로 들어올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믿기로 시작하였어도 핑계하지 마십시오. 누가 비위 맞춰 줄 것 바라지 마십시오.

자기가 죽느냐 사느냐 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입니다. 이제 믿기 시작했어도 오래 되었어도

다 믿음으로 사십시오. ('믿음으로' 하니까 '아! 나 예수님 믿는데 뭘 자꾸 믿음 믿음?' 아니!

예수님과 같이 사시라 말입니다. 예수님과 사는 믿음이 되시라는 말입니다.

성영님을 모시고 말씀을 사랑하여 따르기에 힘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에 열심을 품으십시오

.......................

 그러면 여러분! 예수님의 이 산상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이 되어있습니까? 정말 산상의 말씀이

이제 여러분의 말씀이 되셨습니까? 성영님께서 믿는다면 이미 말씀의 능력 가운데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저는 성영님께서 왜 이 말씀을 하셨는지, 이 믿음이 되어있지 않는 자, 

예수님을 사랑해서 믿는 자들이 아닌 자들에게 임할 일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만 말씀하시기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진짜 사랑하여 믿는 것이 아니라고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니 말씀으로 영혼의 몸을 이룬 성소요 성전이 되어야 함에도 그

믿음의 능력은 없고 여전히 세상에게, 즉 사단에게 마음이 붙들려 있어 돌이킬 능력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이 없어진다 해도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이 자기 안에 있으면 그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말씀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세원진 온전한 믿음의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구원받지 않았어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응답으로 살아계심을 체험케 하십니다. 영적인 것들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체험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아는 정도의 관계에 머물러서 그것이 믿음인줄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구원받은 것인줄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땐가 성영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시기를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없다고 했어요. 예수님을 사랑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도 마음의 변화가 참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오직

성영님이 깨닫게 하시는 말씀으로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 하니까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면서

'아! 나 하나님 믿어요! 나 예수님 믿어요!하는 것인줄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믿음은 성경

말씀의 지식을 거쳐야 하고 삼위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어야 하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간

온전한 구원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힘써 말씀을 통하여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된 믿음으로 사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한 몸된 믿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마)5:23-25.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예수님과 화해가 되었으면 그 뒤에 곧 가서 누구와 화해 해야 됩니까?(이웃)

나에게 해끼친 것은 내가 용서하고 원망을 풀면 되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내 쪽에서

해를 끼쳤으므로서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으면 가서 그들과 사화를 청하여 화해를 

이루라 하신 것 아닙니까? 해끼친 것으로 이웃에게 원망 들을 일이 있으면 예수님과도

관계가 열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웃이라고 하는 것은 나 외에 모든 사람입니다.

................

만일에 신앙생활이 오래된 사람이 예수님의 이같은 말씀들에 걸려 있다면 예수님과

화해가 되었을까요? 화해된 것 아닙니다. 그가 구원 받은 영이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구원 받지 못했어요. 해를 끼쳤으므로 원망 듣고 있다면 하나님과 화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 바랍니다. 내가 상대에게 해를 끼쳤을 때, 그 해를 끼친 것으로 

인해서 원망을 듣고 있다고 한다면 구원받지 못했다 말입니다. 

 

"만일에 신앙생활이 오래된 사람이 예수님의 이 같은 말씀들에 걸려있다면

예수님과 화해가 되었을까요? 그가 구원받은 영이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구원받지 못했어요. 해 끼쳤으므로 원망 듣고 있다면 하나님과 화해되지 않았다는 것

분명히 알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성도주영애님의 댓글

성도주영애 작성일

제가 처음 교회 나와 1년 조금 넘었을 때 "내 쪽에서 해를 끼쳤으므로 인해 원망들을 만한 것이
생각 나거든 가서 사화하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몰랐지만 목사님이 어느 예배 때에
​'원수 맺지 말라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라고 했다'라고 하시는 말씀이 제 귀에 크게
​들려왔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즉시 교회 근처에 있는 공중전화기로 달려갔습니다. 나 자신이
​남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을 했다거나 원수 관계에 있다거나 하는 것은 없었지만...,
나는 나에 대한 책임을 아는 사람이고 원칙에서 벗어나는 것 아주 싫어했고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 주거나 피해를 끼치거나 하는 것은 하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풀고 해야할 일이 없었습니다. 제 자신이 이기적이지 않다는 말입니다.
............,,
(산상말씀5 - 5장의 말씀으로 믿음이 됐는가? ) 말씀 중에서...

[출]22:26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 보내라
[출]22:27 그 몸을 가릴 것이 이뿐이라 이는 그 살의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한 자임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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