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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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의신부될자 작성일15-02-12 18:10 조회4,53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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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감히 글을 드립니다..
귀하고 귀한 성령하나님의 말씀을 만나게 되셨으니 큰 축복을 받으셨네요..
그런데.결단이 없는 양다리 신앙은 하나님의 노여움만 더 사겠지요...
진리를 말씀을 알고 깨닫고 가신다면 모든지난날의 가증한 죄와 삶도 버려야겠지요..
온전히..마음으로 행동으로..
새 가죽부대에 새포도주를 채워나갈수 있도록
온전히 다 버릴수 있는 바탕이 우선되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지면서 깨닫고 모든것이 회복되고 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찾는자에게 성령님께서 지혜도 주신다 하셨으니 ..
한탄하고 속상해하실게 아니고 믿음으로 간구하고 인내하고 기다리고..
남편분과 시어머니의 불화는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과정이 없다면 님께선 당연히 아직도 세상에 속한자가 되겠지요..
사단의 역사든 ..
하나님의 믿음의 시험의 도구든..
그동안 님께서 뿌려놓은 죄의 열매로 인한 고난과 핍박일것입니다
믿음으로 온전히 아버지께 회개하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성령님의 인도로
더욱 말씀으로 자신을 비춰나가며 변화받아야 할것입니다
하루아침에 하나님의 진리말씀만났다고 해서 모든 관계가 회복되는것으로 착각하고
기대하신다면 그또한 스스로 믿고 있는 신심으로 기도하는것일뿐...
잘못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그 부분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같습니다
오로지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으로 더욱더 전심전력하며
반복 반복 듣고 깨닫고 기도하고 깨닫는 것만이 생명길인거 같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건 좁은문 협착한길이라 하셨으니..
모든 힘든과정은 꼭 귀한 말씀을 만났으니 말씀으로 더욱더 목숨받처 듣고 가신다면 꼭..
승리하실거라 믿습니다...
닛시~~~!!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샬롬!
목사님의 전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이곳까지 오신 것 환영하고 저도 같이 기뻐합니다.
그동안 영적인 갈한 심령으로 계시다가 생명의 꼴을 만나 생명의 길로 가시려니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으신듯 하여
구구 절절 글마다 안타까움이 들어 뭐라 할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기 보다는 우리의 답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찾아야 하기때문에
부지런히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시면서
그동안 우리가 말씀안에서 살지못하였던것에서 돌이키시면서
어떠한 믿음의 자세들이 되어야 하는지 깨달아 알게 되고
어려운 핍박과 환경의 고난속에서도
예수님으로 생명얻는 즐거움이 다 이겨내는 데까지 가시다 보면 영적인 권세를 성령님을 통하여 깨닫게 되어 믿음으로 살때 환경적 어려움들도 다 떠나가 버릴 줄 믿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항상 언제나 고달픈 삶이 아니라는 것... 오히려 이기고 나갈 때,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따라 살며 섬기며 살때,
오히려 아버지께서 돌보시고 평안한 삶으로 이끄신다는 것 잊지 마시고
힘내시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위로는 한계가 있으나 성령님의 위로하심과 바른 길로 인도하심이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시고
진정한 예수님의 사람으로서의 승리를 얻게 하실 터이기때문에
어려우시더라도 지금은 부지런히 말씀을 통하여 진리안에서 세워지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랄 뿐으로
이렇게 답글을 올려봅니다.
우리 예수님의 교회는 따로 모임은 지금은 없고
주 예수님의 날 예배후에 성도들의 교제만 가지고 있답니다.
혹시 이 말씀을 듣는 분들과 교제가 필요하시면, 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다음카페 *지저스 레마* http://cafe.daum.net/jesusrhema 에 오셔서 신앙의 나눔도 가지시고 말씀도 보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구요.
혹시 필요하시면 제게 메일을 주시면 답글 드리겠습니다.
letter0691@hanmail.net
그런데 이 현숙 목사는 안들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만...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어째 같은 시간에 감동을 받았을까요. 안타까움이 동시에 들었나 보네요. ㅎㅎ
아무튼 정말 우리 바른 신앙하기 위해 성령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믿음의 승리를 하시자구요.
누가 뭐라해도 정말 여기까지 인도받은 축복받은 자들이니 감사하며 오직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딱 붙어있어서
연합된 자들로서 세상이 아무리 강력하여 다가 올지라도 능히 이기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에 이기십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아멘..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땅 아모리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4,15)
잘못 세워진 목사, 잘못 뿌려진 복음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참 믿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을 볼때에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예수믿고 구원 받는것도 좋고, 세상에서 잘되고 복 받는것도 좋으니 우리 대충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그냥 쉽게 신앙생활하자 는 쪽으로 기울어 이방사람들과 별로 다를것 없는 똑같은 생활 을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올바로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제 신성엽목사님께서 성령님과 함께 예수님의 뜻을 정확 하고 확실하게 전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그래 이것이 참 복음이야, 이것이 참 생명의 말씀이야, 이것이야 말로 레마의 말씀이야,하고 나오다 보니 과거에 듣고 배워 왔던것들이 걸림이 되고 방해가 되고 대적이 되니 집안에서도 불화가 생기고 어려움이 많지요!
사단이 그동안은 마음대로 믿는다는 사람들을 가지고 놀았는데(사단이 쳐놓은 그물에 걸리게 하고 ,사단이 파놓은 구덩이에 빠지게 하고 사단의 종이 되게 하고 사단이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살도록)이제 생명의 말씀이 뿌려지니 이 말씀안으로 들어 오지 못하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막고 방해를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오직 나와 내집은 예수님만 믿고 예수님 말씀만 따르겠습니다!)라는 결단과 믿음과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믿음이 사단과 세상과 모든 문제를 이기고 승리 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참된 평안과 기쁨을 얻게 될것이며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안에가 될줄 믿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