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짱짱짱 작성일14-10-03 13:16 조회4,183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샬롬!
십일조와 헌금에 관한 말씀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신목사님 말씀중에서
누가복음 -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산상수훈18 - 그리스도인의 물질관
산상수훈17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성전5 [성소] - 떡상과 진설병(2): 십일조의 믿음
* 참고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되
각종 헌금들은 자신의 믿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면 되겠지요.
위의 말씀들을 듣다 보면 전체적으로 이해 되시고 헌금에 대한 정돈된 믿음을 가지실 수 있게 되실 것이며
답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물방울님이 소개해 주신 신 목사님의 말씀들을 꼭 들어 보시고
반드시 십일조와 헌금(물)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십일조이든 헌금이든
반드시
믿음으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드리지 않으면 다 부질없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십일조(헌금)는 교회나 목사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을 명심한다면
어디다 하든, 얼마를 하든, 어떻게 하든 모든 고민은 이미 해결된 것입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짱짱짱님의 댓글
짱짱짱 작성일
제 질문에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부모님이 사시는 동네 교회에 등록해서 그분들을 모시고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등록교회가 먼 관계로 가까운 개척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제외한 모든 예배를 드리며 영의 양식을 먹고 은혜받고 있어 다니고 있는 개척교회도 외면할 수 없고,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섬기라는 마음을 성령님이 주셔 그 마음도 외면할 수 없고,
그렇다고 남편의 월급은 일정한데 본교회에 십일조, 건축헌금, 선교헌금, 절기헌금도 드리면서 더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 개척교회와 선교단체에는 인색하게 되는 것이 마음에 아팠는데 은혜로 님의 말씀을 통해 마음의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