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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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4-10-07 09:14 조회3,5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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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때 믿음으로 떠났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경영하시고 지으실 성을 바라보고 떠났읍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예수님)주신다는 약속을 받았읍니다
아브라함은 하늘과 땅도 하나님 것이란 것을 알았읍니다
아브라함은 대적의 손의 빼앗겼던 재물은 하나님이 찾아주신 것으로 알았읍니다
아브라함은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먹여주신 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여 주신다는 것으로 알았읍니다
아브라함은 자기의 생명이 있음은 예수님 죄사함의 피라는 것을 알았읍니다
아브라함은 대적에게 빼앗겼던 재물을 찾아주신 것처럼 예수님의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아브라함은 그 믿음으로 얻은 재물의 십분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쳤읍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바치라 했을 때 예수님이 자기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실것을 알고 바쳤읍니다
아브라함은 사라가 육의씨는 믿음의씨와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한다고
말하였을때 믿음으로 인간적인 정을 끈었읍니다
아브라함은 이땅에 안주하지 안했습니다 언제나 떠날것을 알고 믿음으로 장막에 거하였읍니다
아브라함은 그래서 외인한테 나그네라 증거 하였읍니다
아브라함은 예수님의 때를 알고 바라보며 기뻤했읍니다(요한복음)
아브라함은 그래서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라 부끄러워 아니하셨읍니다
아브라함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즉 산 자의 하나님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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