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말씀위에 아멘! 으로 화답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마치려 하면서 여기 말씀을 받은 사람들의 믿음의 승리를 간절히 소망하시는
목사님의 얼굴에 성도들의 영생을 바라는 마음의 소망이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저도 소망하며
그렇게 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세상것과 함께 어우러져 어떤것이 하늘의 것이며 땅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버리라 하는 것 조차
알지못하고 세상과 섞인 신앙생활을 하던...
그저 예수님 이름만 붙잡고 하나님의 의도에 맞는 말씀의 뜻이 어떤 것인지 깊이 깨달아  알지 못하고 갈증만 가득안고
살던 저에게 이런 생명의 말씀이 들려져 하늘의 것들만 소원하여 가증하고 더러운 사단의 것들을 모조리 청소하고
버리는 믿음으로 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버리고자 하니 성령님께서 더 발견케 하시고 버릴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영적으로도 말씀을 받아 알수 있는 눈을 조금씩 열어주시니 이 얼마나 복된 자인지 언어로 표현 못하는 감동이 순간 순간 밀려옵니다.
목사님을 통해 전해 주시는 하늘의 생명되게 하는 말씀을 들을때마다
"아 어쩌면 이런 말씀을... 아 이 말씀이 그런 말씀이었다니 그러면 그렇지" 하는 기쁨과 함께 또한 이 말씀이 맞다고 받아 취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놓라운지요.
수많은 말씀을 하나님께서 가득 주시고 목사님의 사명을 잘 마치시고 편히 쉬게 하심도 감사드리고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 말씀으로 성령님께서 우리믿음이 온전히 세워지게 도우실 것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 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목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글을 우리들의 마음을 대신하여 올려주신 천국이님 감사해요. ^^

목사님을 보내주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림니다
아주 세심한 것까지 들어 알려 주시고
어머니가 아이를 양육 하듯이 우리를 그동한 말씀으로 영혼으로
양육하고 또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우리가 어두운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살펴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그동안 목사님 설교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고
바울의 설교를 들었고 베드로의설교를 들었고
사무엘의 설교를 들었고 모세의 설교를
스테판 집사의 설교를 들었고
이사야의 외침과 예레미야의 탄식도 들었읍니다
이들은 모두 이들 마음속의 신앙의 간사가 없고
심령이 가난한  설교를 하였다는것
목사님 말씀 듣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셨읍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삶의 건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운데 늘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