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요약글을 핸폰 메일로 가끔 받아 보고자 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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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 작성일14-12-19 18:16 조회4,04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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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
하늘의 생명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아 하늘의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
거룩한 성도로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크신 은혜를 주심을 먼저 우리 주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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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부에서(예수님의 교회 밖)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어느분과 대화를 하던중...
또는 여러 형태로
영적 방해를 받고 눌림현상이라든지, 꿈이라든지 좋지않은 체험현상들에 대해 이유를 알지 못해 고민중에
곰곰히 생각하게 되셨다며 "왜 이 말씀으로 잘 가는데 이럴까? 왜 이런 현상이 올까? "
집안이나 주변 환경가운데 펼쳐진
여러가지 물건과 생활 방식속에서 그대로 가지고 있고 행하고 있으면서 미쳐 깨닫지 못해서 이해 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겪던중
"아! 이것들이 나를 우울하게 하고 원치 않은 생각과 마음들을 갖게 하고
말씀을 들어도 좋기는 한데 그 말씀대로 사는대는 힘을 갖지 못하고 영적 혼란을 겪게 했구나! "
싶어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가증한 것들을 찾아서 버리고 생활 습관들을 정돈하고 가신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나누면서 생각하던중...
이 글을 쓸 생각을 해보게 된 것입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외부에서 말씀을 들으시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 부분 해당될 것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메일을 통해서 이에 해당되는 도움이 되실 만한 말씀을 보내드렸습니다.
검은 것들을 왜 버리고 제거하며 멀리해야 하는지와
짐승들의 그림이나 모형이나 인형이나 등등...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에 대해 성경 말씀과
버리는 방법, 제거 방법등을 알려드리는 메일을 보내드렸었죠.
영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시면서도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방해와 어려움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훼방을 받고 영적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후에 여러분들께서 답을 보내주셨는데
그동안 어느정도 실천하시고 계시는 분들과
말씀은 들어 알지만 생활에서 실천이 되지않아서 이제 부터라도 하시려는 분들과
그동안 고민을 해오셨지만 결단하여 행하지 못하신 분들이
어떤 계기가 되었음을 감사하는 답글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다음 카페 "지저스 레마(http://cafe.daum.net/jesusrhema)"에 오시지 않거나 모르시거나
알아도 인터넷이 되지않고 컴퓨터를 자주 이용하실 수 없는 분들의 의견은 이러하셨습니다.
핸드폰으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좋다는 말씀과 함께
메일에 드린 글들이 전달 될때 너무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보고 자신들의 것으로
삼아 유익을 얻을 수 있으며 심령속에 심겨지는 강력한 메세지가 된다 하시며
카페에 올려진 목사님의 말씀중에서 다 귀하지만 그중에 꼭 새겨야 할 말씀, 잊지 말아야 할 말씀들을
간단히 잘라 올려진 글을 보내주시면 어느때 어디서나 보게 될 것 같다며
(특히 사업상이나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 컴퓨터를 자주 하실 수 없으신 분들.)
요청하셔서 그렇게 보내드리려고 하고 이미 해드리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을 자주 하시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거나 휴면상태이신 분들 혹시 보시고자 하시면
확인을 해주시구요.
또 중요하다 하는 글이나
목사님의 말씀중에서 일부 요약 된 말씀을 받아 보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제 메일로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듣고 또 듣고 또 읽어보고 또 읽어 보고
다시 또 어느땐가 돌아서 읽어보면 어느땐가 영의 깊이 새겨지는 말씀이 되어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정말 힘쓰고 애써 말씀을 접하고 알고자 해야 우리 영의 양식으로 피와 살이 되는 구나 !
하는 것을 절실 하게 실감하고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잘 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처음에는 자녀들의 도움을 받아 메일을 만드시고,
그 후에는 핸드폰으로만 보실 수 있게 되기때문에 컴퓨터와 상관없이 아이디와 닉네임, 비밀번호만 가지면 간편합니다. 아마 믿음에 큰 유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 메일 : letter0691@hanmail.net 물방울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요즘은 카톡도 많이 애용하시던데,
카톡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아 ! 카톡... 그것은 좀 글씨가 보기가 불편한 감이 있다 하여
메일을 한 것인데, 앞으로 보면서 편리한 점이 발견되면 해봐야겠어요.
지금 불편을 말씀하시는 분은 없으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