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원 작성일14-06-18 19:00 조회3,50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저는 과거에 성경을 보면서 참 이란 말이 저한테 강하게 어느날 다가 왔읍니다 왠지 성경 말씀을 다 알수는 없지만 저의 마음속 깊이 울리는 말씀이었읍니다 내 아버지는 참 이시니 (요한복음7장28절 나를 보내신이는 참이시니) 이 말씀이 나올때마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이 왔었읍니다 그말씀이 너무좋아 또보고또보고 했읍니다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면서 왠지 어떤 깊은 사랑이 담긴 음성과도 같은 내 마음속 깊이 울리는 말씀이었읍니다 한동안 감동이 되면서 그때에 또 한편으로는 의심을 하면서 내 생각을 가로막았읍니다 그러면서 그 때에 내 생각을 접고 믿을려고 많이 애를쓴것 같읍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능력이 없고 무능하여 모르는 거지 하면서 그리고 내가 어리석지 하면서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깨달을수 있으랴 하면서 그래서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자 하고 생각 하고 나의 의심을 물리쳤읍니다 이제는 그런 나를 위해 신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말씀을 듣게 하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못할 정로 감사합니다
이제 목사님 말씀듣고 더욱더 참진리를 알아가는것 같아 너무 기쁨니다 내 아버지는 참 이시니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참으로 안자를 성령으로 인을 친다 했읍니다 그 안에 참 생명 과 참 진리 참 너무좋죠 그죠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아멘 그렇습니다.
참 생명과 참 진리 알아갈 수록 더 좋죠.
집사님의 말씀을 향한 열정과 사랑과 갈망하는 마음이 절절이 느껴집니다.
그만한 마음의 갈망이 있으셨길래 지금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아버지께서 주시고
또한 지금도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더 깨달아 알아가실 수 있도록 부어 주시나 봅니다.
모든 생각과 시간과 열심을 다해 말씀속에 묻혀서 함께 살아가시는 그 마음 복되신 마음...
정말 그 갈망 아버지께서 더 채우시리라 믿어요.
말씀의 귀함을 알아가고 말씀을 만나는 그 기쁨은 아무도 뺴앗지 못할 보물이지요. ^^
감동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커다란 기쁨...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릴뿐입니다.
집사님 더 많은 은혜를 가득 채우시고
또 오시면 반갑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