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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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4-05-22 21:53 조회4,2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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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 목사님 말씀듣고 문득
디모데후서 2장 13절 우리는 미쁨이 없을 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수 없으시리
라.
여기에서 미쁨이란 말씀이 저에게 다가왔읍니다.
하나님 아버께서 신성엽 목사님을 보내 주시고 말씀을 바로 깨닫게 하심 아버지께 감사드림니다.
신 목사님 설교를 그동한 듣고 읽고 하는 가운데 이 미쁨 이란 말씀이 저에게 다가와서 한번 미흡 하
지만 올려 봅니다.
저는 미쁨이 예수님 자신이 참 사랑과 참 진리와 조금도 거짓이 없으신 분
또 영원 전부터 한점 일획도 변함이 없으시고 아버지의 말씀이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루
어 진다는것.
그러나 모든 만물과 나는 거짓되고 변하고 불완전 하고 부폐하고 믿을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
을 알고
오직 참된 것은 아버지와 아들 성령님 뿐 이란것 그 분이 주인이시고 창조자 이시고 우리 영혼의 참
안식 이란것
그 한없는 사랑을 말로 표현 못하지만 그 동한 신성엽 목사님이 설교 하시고 전하신 모든 말씀이
포함 되는것 같아 아버지께 영광 돌림니다.
아버지의 참 사랑이 아들로 나타나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이 나에게 오셨다는것과
그 사랑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 참되고 신실하니 거짓이 없으시고 참 사랑이시고 참 진리이시고
만물의 주인이시고 창조자이신 하나님 그래서 예수님 자신도 자기를 부인하실수 없는 신실하신 분
이니
이 말씀 붙잡고 놓아서는 안된다는것과 또 디모데전후서 모두 다섯번이나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 큰 구원을 절대로 놓치지 말고 잡아라 일향 미쁘시다 절대로 변개치 않시는분 그리고 한없는 사랑
이 철철 넘치는 분이란것
저는 늘 부족 하지만 세상 어떤것도 붙잡지 않고 일향 미쁘신 예수님 믿고 따라갑니다.
성령께서 늘지켜 주시고 인도 하신다는것 늘 감사하고 늘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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