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님, 귀한 깨달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껏 예수님 없이 살아 온 모든 것이 헛되고 거짓일 뿐이며,
또한 여전히 내(자아)가 살아 있고 육이 죽지 않는 이상,
온전히 예수님으로만 되어 있지 않으면 이 또한 거짓일 뿐이라는 것,
그래서 온전히 예수님으로 세워진 믿음,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의 그 믿음이 되지 않으면
다 헛것이요 거짓이라는 것.....

은혜로님 반갑읍니다 한 성령 안에서 같다고 믿습니다
 
대부분 믿는다 하면서 저와 많은 분들이 착각 하며 깊이 보지못하고 그것이 자기 판단인줄 모르고 착각 할때가 대부분 믿음인것 같읍니다

몰론 다 그렇치 않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희 같은 경우를 들어서 말씀한 것 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눈으로 보면 우리가 판단할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는것 다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제라는것  사단의 종이되어 죄를짓고 있다라는것 육을 갔고 있으면 모두 죄를 지울수밖에 없다는것 

그래서 남도 예수님 아니면 지옥 가는구나 하는 불쌍한 마음 궁휼한 마음뿐이지 정죄를 할수가 없다는것 그러니 온갖죄투성인 어느새  내가 내가되어 선한 (여기에서선은 세상적인선 ) 생각하고 그것으로 하나님 의를 가리고 있더라 말이죠 또 그것으로 어느새  남을  판단하고 있는  저를 보고  있더라구유 그것이 율법인줄 모르고 오직 예수님외는 없다라는것

 그것을 성령께서 밝히 보여주신것 같아 올렸읍니다 누가21장 35절~36절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치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예수님께서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올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그래서 예수님과  더깊이 사김이 되지 않으면 사단의 덫에 빠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