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단에 대해서도 간단히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단은 다이아몬드 옆에 놓여 있는 돌멩이와도 같습니다.
말씀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확신이 있는 사람이면 다이아몬드인지 돌멩이인지 능히 분별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뿌리를 말씀에 두지 않기 때문에 흔들리고 미혹을 받는 것이죠.

제가 보기에 더 큰 이단은 거듭나지 않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거듭남은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적 거듭남의 흔적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내가 몸 담고 있고 신앙을 배워가는 교회 공동체가 성령이 주인 되시는 공동체인가 아닌가 여부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거듭나지 않은 것을 봅니다.
그런 교회들은 마치 진짜 다이아몬드 옆에 놓여 있는 가짜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모두가 주님을 말하고 십자가를 말하니 다 참 교회 같지만, 절대 참 교회가 아닌 교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 다들 진짜 다이아몬드인 것으로 착각하고 분별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진짜 다이아몬드인지 가짜 다이아몬드인지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은 절대 불가능하고
전문 보석 감별사들이나 분별할 수 있는 것인데,
오늘날 전문 보석 감별사와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찌 됐든, 그 믿음이 말씀 위에 온전히 뿌리 박혀 있고 성령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들은
진짜 보석인지 가짜 보석인지 여부를 능히 분별할 수 있습니다.
가짜들이나 가짜에게 속는 것 아니겠습니까?
말씀 중심으로 자신을 세워 가면, 신천지고 뭐고 이단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우스워서 듣고 앉아 있을 수 없답니다.

본향을 향하여님과 은혜로님 의 유익한 정보 감사함니다 저는 처음 성경을 볼때 이말씀이 내 가슴에 너무와닸었읍니다 내아버지는 참이시라는말씀과 내양은 내음성을 듣는다.나는 양의 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