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고 고마와요
그리고 말씀에다 관심을 둔 믿음이 되어 있으니 참 귀하고 예쁩니다
여기의 말씀들이 들려지셨으니 아주 복있는 귀입니다
성령님 모신 성전이 되셨으니 말씀에 대하여 성령님께서 믿음의 확실함에 거할수 있도록 깨닫게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요  오직...... 님같은 분들을 위해서 말씀을 성령께서 올리도록 인도 하신거지요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많은 말씀이 있고 많은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오직 한길을 제시하여
주고 있는 내용 입니다
인간이 영생으로 들어 가는 길은 오직 유일하신 우리의 주 예수그리스도 한분 뿐이듯이 바로 하나님 께서
그 예수그리스도 께로 나아올수 있도록 하시는 뜻  그 한길을 제시해 주고 있는 내용 인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의 이 한뜻을 보지 못하고 인간의 도리에 맞는 누더기 같은 것들로 맞추어 놓으면
그것들로 인하여 자신들을 스스로 망할길로 끌고 간것이요  다른 사람들까지 끌고 가게되는 것입니다

지난번 글도 제가 잘 읽었어요
한말씀 드릴께요 (혹 다른 분들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니)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는 중요치 않아요
그곳에서 네가 믿음이 되어있느냐  믿음이 있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믿음은 주변 상황도 환경도 볼 필요도  탓 할필요도 없는 초월 된것을 의미하지요
내가 믿음이 되었으면그런 상황이나 환경적인것과 관계 둘 필요도 없고
주 예수님과 나와의 맺은 관계로 행하는 것이지요
성찬기념을 서서하든 앉아하든 그 의식이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고  지금 님이 예수께서 이것은 내몸이니하신 
이것은 내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하신 말씀을 받아 자기와 맺은 언약이 되었냐?!는 거지요
그러면 예수님과 자기와 맺은관계 그 믿음으로 참여하면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피로 주신 잔을  예수님의 몸으로 주신 떡을
나에게 주신 죄사함의 피로 마시고 나에게 주신생명의 떡으로 먹으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살으심을 자기안에 와계신 성령님과 함께 기념 하는 것이지요
여기에 다른 사람이 개입될수 없는 거예요
개입시키면 그것은 형식이요 믿음 아닙니다
자기에게 주신 말씀 성서가 있고 자기안에 오신 성령님이 계신데
그래서 자신이 성전이요 교회인데
무엇때문에  그 목사와 맺은 관계가 되려 그렇게 불편해 하세요?
그것은 믿음도 겸손도 아니지요 (이해가 되시려나요?)

그리고 질문 사항이 있으신 것은 매우 바람직 합니다
그런데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한가한 시간 여유가 되지 않아서  빨빨리 답을 해드리지를 못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시간이 허락 되는대로는 나눌수 있겠으나 바로 드릴수 있는것은 장담할수가 없겠군요
우리의 주 예수님과 성령님이 깨닫게 하시는 말씀으로 온전한 연합을 이루신 믿음이 되시기를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여 축복합니다
그럼 할머니는 이만 총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