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피 = 살리는 피=능력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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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 작성일13-04-29 13:53 조회4,41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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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평안하시지요!
피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이 귀하고 귀해서 벌써부터 마음에 담고 있었으나
이번에 다시 들으면서 또 성경을 찾아 보면서 우와 ~~~ 수박 겉핧기로 피에 대한 지식을 너무 몰랐구나 !
생각하며 능력의 피, 생명의 피, 치료의 피, 죽음을 삼키는 피 .... 놀라운 예수님의 피에 대한 말씀을 깨닫고
그안에 더 많은 영적 지식과 깨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하기를 영혼들의 억압받는 상태를 영의 눈으로 보고 그안에 더러운 죄의 결과로 온 악한영의 역사를
알아 해방의 기쁨과 치료의 기쁨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었는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요한복음과 창세기를 통해 여러가지로 깊은 지식의 말씀들을 주시고 꺠닫게 하심으로
큰 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피를 사랑하신다 하셨을때 ,,,, 감이 잘 안왔었는데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깨달은 말씀을 적어보았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치심에 다 따라 갈수는 아직 없으나
조금씩 배워가며 영의 양식으로 삼고,
작으나마 영혼들을 살리는 데 아버지하나님의 뜻에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악한 원수를 대적하여 기도할때 예전에 힘없던 때와 달리 정말 권능으로 선포하며
그들이 줄행랑을 칠것을 믿고 합니다.
또한 병이 오는것에 대한 목사님의 강력한 메세지 말씀을 통해 정말 영적 법칙상
병이 오도록 허락하고 속아서 내어주는 우리육이 당하고 살아온것이 깨달아집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병이 오는것이 불법이었고 믿는자에게는 병이 오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믿는 믿음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 기쁘고 감사합니다. 또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리며 많은 분들이 저보다 더 영적인 믿음안에서 같이 깨달아
기쁨과 감사와 건강한 삶으로 살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 모든 영광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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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참사람=참생명 되신분 : 이 분이 피흘릴 수 있는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죽으야만이 아담 이후부터 인류가 범한 죄가 죽는것이다(우리도 동시에).
다시 사셔야만 다시 사람속에 생명을 얻게 하여 영원히 사는 몸으로 부활의 몸(거듭남=제2의 창조=새로운 피조물)을 주실 수 있게 된다.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1) 말씀(신성+인성)=영=생명
2) 피=생명=죄사함 주심 (살아나게 되는 생명)
3) 살=생명=떡=양식= 영생
※ 육 (인간)
생명=피(성품)
죄로 오염된 죽은피를 가짐. (사망의 피)
인간성품; 탐욕과 교만과 함께.... 사단의 속성을 가짐.
※ 예수님
생명 =피 (성품)
죄가 없으시기에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예수님의 성품 ;시103:8 여호와는
①자비로우시며
②은혜로우시며
③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④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육체의 피는 오염된 사망의 피인데 육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 사망의 피를 삼켜버리고 살게 하는 생명의 피를 주신것이다.
고후 5: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고전 15장 51-58) "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죽음=사망=짐, 생명=이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허락없이 글을 만져 죄송합니다. 글자가 작아 안보인다는 분이 있어 글자조정을 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최고관리자님 수고가 많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아 그러시군요.
제가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크기였는데 컴퓨터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제가 다시 고쳐보려고 했더니 댓글이 달른 글이라 안된다네요 ^^ 그렇게 되기도 하나봅니다.
관리자님 감사하구요. 은혜로님의 활동도 봄의 새싹이 생기가 넘치는 듯 생동감이 넘쳐 보이셔서
보기에 좋습니다.
늘 평강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