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투의 여정에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8개월간의 새벽기도, 금식기도를 통해서 죄의 회개가 있었는지? 를 생각해 봐야 하고
말씀을 듣기만 하지 않았는지?를 점검해야하고
그리고 내가 스스로 죄를 해결해 볼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저의 경우 말씀이 나에게 적용되어 칼날처럼 나의 마음을 찌르어 회개하는 것이 되어지며
말씀 한자라도 틀리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이 그대로 믿어지게 되면서
'죄에 대해서 기억지도 않으시고 의롭다' 라고 하시겠다는 말씀이 그대로 받아지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는 방법 밖에는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이는 다만, 저의 경우이니 참조해 보실 수 있으면 참조해 보십시요.
그럼, 승리하는 삶이 되어지시길....

(이사야 45: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하나님아버지께서 님을 강하게 무장시켜 전선에 배치하실 것이니 말씀과 기도로 더욱 무장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으로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배려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벧후3:18)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죄 사함 받기 위해서, 구원 얻기 위해서가 다는 아닙니다.
예수 믿음으로 죄 사함 받고 구원 받는 것은 맞지만,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죄 사함과 구원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 믿어 거듭난 자에게 주어지는 믿음의 선물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이유와 목적을 잘 알지 못한 채
그저 구원 받고 죄 사함 받기 위해 믿으려 한다면
잘 믿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막연한 두려움 가운데 믿게 됩니다.
즉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심판을 피하기 위해 믿는 것밖에는 되지 않는데,
그런 믿음은 예수님을 심판하시는 분, 죄인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잔인한 분으로 인식하게 만들고,
예수 안에 있는 참 자유함과 참 기쁨, 참 생명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두려움에 기인한 믿음은 참 믿음이 될 수 없고, 그 믿음은 언젠가는 흔들리게 돼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들을 온전히 믿는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하시고,
성령을 의지하여 그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사신다면, 말씀이 약속하신 것처럼,
진리이신 말씀이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말씀이며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기 위해 노력해 가시면 좋겠습니다.
진리, 곧 예수님을 알아갈 때 예수님이 말씀 안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8:36)

우리가 예수님을 알아갈 때 예수님이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미 모든 것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요19:30)고 선언하셨습니다.
다 이루어 놓으신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더욱 그분 앞에 나아갈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참된 자유와 기쁨을 주십니다.

성령을 의지해 죄 사함의 은혜와 구원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해주시라고 기도하시고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것에 마음과 뜻과 의지(순종)와 시간을 드려갈 때에
분명 죄 사함의 기쁨과 자유함을 흔들리지 않는 확신 가운데 갖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분도,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분도 오직 성령이시니
성령을 온전히 의지할 때에 성령께서 친히 이 일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님을 통하여 영광 받으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 더욱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좀 소홀했던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쁨 주시는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 더 깊이 기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팔복의 시리즈 말씀영상을 다시한번 들으시고 특히 팔복6의 세상의 소금과 빛을 들으면 요약해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즉 심령이 가난한 것이 천국이 저희 것이 되는 조건으로 기초가 되어지는 것이되고 천국이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임하셨다는 뜻이며, 바로 심령이 가난한 것에 부터 애통, 온유, 예수님 사모하기를 주린자처럼 하는자, 긍휼, 마음의 청결, 화평들로 의를 위해 사는자가 되었기 때문에 핍박을 받고, 의로움으로 사는 것으로 되었다고 하면 바로 천국을 온전히 소유 되었음을 말씀하고 있으니, 지금 자신이 그런자로 되어 있는지?

팔복 시리즈 말씀을 잘 들으시고 나의 것이 되어지도록 분투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의 신앙을 위하여 관심가지시고 위로와 힘과 깨달음에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