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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집을 받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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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2-08-18 23:18 조회1,13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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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시편25:1-2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아멘!

찬송집을 받고 첫장부터 기쁨으로 함께 부르며
곡조를 모르는 찬송은 그냥 읽으면서
시25편의 말씀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 이루어 주셨음을 확증 받으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땅에서 이루어 주시고 내게 이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온 세상에
전하시기 위해 신 목사님의 모진 고난을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시고 찬송 가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녹여 놓으셨고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한절 한절 속에 적셔 놓으셨고
성영님으로 가르침을 받아 믿음에 이룰 수
있도록 그려 놓으신 아름다운 찬송에
감격이 넘처 흐르니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을까요!
어찌 예수님을 사랑치 않을 수 있을까요!
산으로 바다로 냇가로 순례성도 함께
걸으며 부른 찬송이
내 영혼에 우리의 영혼에 넘처 주 예수님을
우러러 보며 감사 찬송드립니다.
이 깊고 높고 넓고 말 할 수 없이 큰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은혜 성영님으로
결실을 맺은 능력의 삶으로 세워 주신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기쁨으로
두손 들어 영원히 올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성도영한님!
이렇게 홈피에 댓글을 주셔서 근황을 알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기쁨을, 감사를, 진심으로 표현하여 영광을 돌리시는 것에 목사도 고개를 끄덕끄덕 웃음을 지으며 함께 기뻐하고 감사드립니다.

감탄할 것은 감탄할 줄 아는 성도영환님의 그 아름다운 정서와 마음에 저의 마음도 참 좋고  행복감이 흐릅니다.
말씀 앞에서 변함없는 믿음으로 연단과 훈련을 받으며  나아가시는  성도영환님의 믿음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격려합니다.

성도의 진정한 믿음은 아버지의 마음을 받은 산 자의 믿음이니,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나온 것들에 대하여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감탄할 것은 감탄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예수님의 것이니까요.
함께 기뻐하며 감탄하며 감사하며 영광돌립니다.  샬롬입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삼위하나님께 기뻐하여 감사드리며
찬양드릴 맘 뿐인 것 처럼
목사님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있어 기뻐하며 감사 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찬송이 있어
기뻐하며 감사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을 한치의 오차없이 명확하게 온전히 선포하시며 행하시는
목사님이 옆에 계시며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리며  행복해 할뿐입니다.
목사님 말씀 중"여러분 보다 100배나
행복합니다."하시는 그 행복을 맛보며
누리며 평강안에서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모든 영광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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