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복된 날
말씀을 이렇게 소중하게 소장함이
나를 살리는 생명을 소유 했음을
증거함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하나님아버지께서 기뻐하시며
웃음 지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저 또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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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거문고님의 댓글

하나님의거문고 작성일 22-10-03 13:0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말씀이 있는데
아버지의 뜻이 멀까? 하고 찾다 보면,
성전이 되는 것, 산상에서의 말씀들을 내 안에 이루어 가며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으로 온전히 되어 가는 것,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가...
성전이 되려면, 산상에서의 말씀대로 살려면, 어떻게 할건데 라고 자신에게 또 물어보면
성전이 되기 위해, 산상에서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가 아버지의 뜻임을 알게 되네요

제 자신도 자기의 소유를 파는 일이 라는게...사단이 붙들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서 좁고 협착해 힘이 들지만
그것이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길이요, 예수님과 하나 됨을 유지하는 길이요,
성영님 안에 있는 천국이요, 아버지의 뜻이니,
힘써, 기쁘게, 끝까지, 다 팔아 예수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는 말씀처럼
율법에 완전하신 예수님 안에 온전히 거하게 되면 저는 세상에 살아 죄는 보여도
죄에 대한 욕구가 1도 없게 된다는 걸 알고 있으니 힘써 나가야지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형제님들에 댓글을 볼 수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안에거하는자님의 댓글

예수님안에거하는… 작성일 22-10-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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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한 말씀 듣고 배우게 되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는 것은 내 뜻이 버려지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생명이 행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내 생각과 내 감정대로 행한 모든 행위는 자기 의에서 나온 일들이기에..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선해 보일지라도 아버지의 뜻과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진정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은 자신의 계획, 자신의 의지가 아닌 예수님의 의,
즉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23-01-09 15:57

개인의 글을 댓글로 잘못 올렸으니 내용에 관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