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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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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3-08-07 10:25 조회57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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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형제들이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 십자가 피흘리심의 은혜안에서
신영과 진정의 심영으로
성영님께 이끌림받아 모인
성영님 친히 세우신 우리 예수님의 교회
우리 하나님 아버지 기뻐 받으시고
친히 돌보시는 집!
혈과육으로 난 우리가
온 세상에 선포하신 생명의 말씀을 받아
성영님으로 영으로 거듭난 자녀들
거듭남의 확증을 받기위해(침례와 성찬예식)
모인 거룩한 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한
복된 예수님의 날
교만함을... 아직도 온전히 죽지 못해 드러내는
내 자신의 의를 보여 주시고 고처주시려
마음 설례고 쿵쿵거리는
심영으로 달려가게 하신 것 이라는 것
이제 보게하시고  선지자님께(신목사님께)
고침받아 또 다시 그 감격을 기쁨을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떡과 잔에 참예한 합당한
피에 대한 믿음과 처신의 말씀으로
자신만 돌아 볼뿐 아니라 돌이켜 치키고
전 할 때 합당한 자라면 성영님께서 친히
가르치신 다는 것 조금도 의심치 말고
축복의 기도로 감사함으로 아뢰면 된다는 것
예수님 곁에 모인 제자들에게 세밀히 가르치시는 것 같이 선지자님 곁에 모인
우리들의 질문에 하나 하나 고쳐주시는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으로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을 고백하여 침례받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으로
내가 침례를 주노라! 하시는 말씀에
세상임금 마귀에게서 자유케 하심을
확증받는 은혜요
하늘 생명책에 기록케 하신 은혜요
영원한 아버지 나라에 읹히신 은혜임을
보게 하시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제 진정으로  오직 성영님만 의지하여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고 행하여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로 올려드리는 삶으로 인도 하실 줄 믿고
218장으로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아버지 세상에 참으로 이 영광에 이를 수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교제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너무 갈하고 갈하여 아버지 기뻐 받으시고
친히 돌보시는 집으로  돌아 가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지금까지의 삶
(말씀받고 이루어주시고 전하게 하신 시간)
속에서 내 의를 내려놓고 회개하게 하셨으니
아버지 참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참으로 진리를 아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드려 나누며 누리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뜻대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버지 집~ 내 아버지 집~ 우리 아버지 집에서~
너무나 너무나 가슴 벅찬 단어입니다. 내 아버지 집~ 우리 아버지 집!
시편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유일하신 진리의 법!
아버지의 선하신~ 하늘에서 이루신 그 뜻
아버지와 하나이신 예수님께서 자기의 뜻으로 가지고 오셔서 생명을 드려 이루신 진리의~ 생명의 법
우리의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께서 내 안에, 우리 안에 다 이루신 성전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의 영이 되시어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이 거처하시는
영원 영원히 함께 계시는 하늘 패밀리를 이루신
그 사랑과 은혜와 지혜와 능력으로 영원전에 가지신 그 뜻과 소원을 온전히 이루셨으니
성도 함께 모여 노래하며 찬송하고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감사에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산  증거로서 예수님의 명을 따른 침례의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또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살 찢기시고 피 흘리신 것을 기억하고 기념하여
예수님의 명을 따라 떡과 잔을 나눈 성찬예식에 함께 참예한 기쁨이란 참으로 감격이었습니다.
성도님 부부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이미 잘 아시겠지만
목사님께서 호칭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방해하는 일이 된다고 당부하셨으니~
신성엽목사님은 '선지자'가 아니라 세상 교회와 믿는 사람들에게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신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을 전하도록  '선지자적 사명'을 주셨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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