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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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3-10-28 22:03 조회6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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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상과 벗된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됨과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인간 양심에 대한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생명의 말씀을
다시 읽고 보고 듣고 세김질 함으로 처음 말씀!
하나님의 뜻을 몰라 불법을 행함으로
불구덩이에 던져질 이 쭉정이 되었던
나를 찾아 오신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영님을 만 날 수 있었던
9년전의 육에서 영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 되어야 함이 어떠한 지를 알고
지금은 참으로 말씀이 내 안에 있어
예수님이 계시는 성전이 된 삶을 누리고
있는지 확증받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들 속에
말씀을 정리하는 중 자녀들에게 또 전해야
한다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알게 하시기에
다시 전하며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자 올려 봅니다.
근 십년 가까운 시간 속에 매 순간 감사가
넘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진리의 말씀을 들을 귀를 열어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다른 것이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찌 내 착하지도 않았던 양심으로 죄인인 것을 알 수 있었겠으며, 어찌 내 짧은 지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으며, 예수님을
알고 만날 수 있고 영접하여 모셔 드릴 수
있었겠습니까!
항상 배워 왔던,들었던 말씀들 중에 뭔가
부족하고 잘못된 것이 있음을 느껴 찾아보고
질문하고 했던 부분들이 이 두편의 말씀으로 한번에 해결되고 그래서 뭔가 불안했던
것에서 해방된!
오늘 다시 읽는 처음 말씀을 만난 그 기쁨은
천지가 개벽되는 말씀이였기 때문에
목사님의 모든 말씀을 출력해 들고 다니며
읽고 읽고 취할 수 있는 것!
성영님께서 말씀으로 인도 하심으로
내가 왜 죄인 인 줄을 몰랐다면
지금의 나는 세상에 없는 귀 였을 것입니다.
세상과 세상 것들을 사랑치 않을 수 있는 것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님 이름으로 말하고 행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릴 수 있는 것
가야 할 곳과 가지 말하야 할 곳을
분별 할 수 있는 것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가려 할 수 있는
오직 모든 것에 영의 일을 생각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것은 오직 성영님께서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 기름 부어 주시기 때문이라고
밖에 드릴 말이 없음이 또 나를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오늘도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계심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이제 우리 자녀들도 형제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간구하여
성영님의 도우심을 원하고 원하오니
들으시고 이루어 주실 것을 보며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인간 양심에 대한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생명의 말씀을
다시 읽고 보고 듣고 세김질 함으로 처음 말씀!
하나님의 뜻을 몰라 불법을 행함으로
불구덩이에 던져질 이 쭉정이 되었던
나를 찾아 오신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영님을 만 날 수 있었던
9년전의 육에서 영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 되어야 함이 어떠한 지를 알고
지금은 참으로 말씀이 내 안에 있어
예수님이 계시는 성전이 된 삶을 누리고
있는지 확증받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들 속에
말씀을 정리하는 중 자녀들에게 또 전해야
한다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알게 하시기에
다시 전하며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자 올려 봅니다.
근 십년 가까운 시간 속에 매 순간 감사가
넘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진리의 말씀을 들을 귀를 열어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다른 것이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찌 내 착하지도 않았던 양심으로 죄인인 것을 알 수 있었겠으며, 어찌 내 짧은 지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으며, 예수님을
알고 만날 수 있고 영접하여 모셔 드릴 수
있었겠습니까!
항상 배워 왔던,들었던 말씀들 중에 뭔가
부족하고 잘못된 것이 있음을 느껴 찾아보고
질문하고 했던 부분들이 이 두편의 말씀으로 한번에 해결되고 그래서 뭔가 불안했던
것에서 해방된!
오늘 다시 읽는 처음 말씀을 만난 그 기쁨은
천지가 개벽되는 말씀이였기 때문에
목사님의 모든 말씀을 출력해 들고 다니며
읽고 읽고 취할 수 있는 것!
성영님께서 말씀으로 인도 하심으로
내가 왜 죄인 인 줄을 몰랐다면
지금의 나는 세상에 없는 귀 였을 것입니다.
세상과 세상 것들을 사랑치 않을 수 있는 것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님 이름으로 말하고 행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릴 수 있는 것
가야 할 곳과 가지 말하야 할 곳을
분별 할 수 있는 것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가려 할 수 있는
오직 모든 것에 영의 일을 생각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것은 오직 성영님께서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 기름 부어 주시기 때문이라고
밖에 드릴 말이 없음이 또 나를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오늘도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계심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이제 우리 자녀들도 형제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간구하여
성영님의 도우심을 원하고 원하오니
들으시고 이루어 주실 것을 보며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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