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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잘 모르는 불신자 대상 말씀 증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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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5-05-31 03:16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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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차)

그러면 죄로 죽음이 와 있는 사람의 빈 영에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는 말씀을 무엇이라 했습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문자로 기록된 겉의 말씀(로고스)에 넣어두신, 속의 말씀 곧 영의 말씀(레마)입니다. ‘영의 말씀만이 사람의 빈 영에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게 하고, 또 풍성히 얻게 합니다.그런데 그 영의 말씀은, 세상 학문하듯 머리()로 신학 해서 말씀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영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신다고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성영님께서 계시해 가르쳐 이르신 영의 말씀만이 사람의 빈 영에 영생하는 생명을 줍니다.

(70회차)

저를 포함해 예수님 믿는 성도들의 가족들을 보면서 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성도들이 가진 유일한 소원은 모든 가족이 예수님 믿어 구원 얻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피 흘린 임산(姙産)의 고통을 겪고 자식을 낳았지만 그 괴로움 다 잊고, 기를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과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걸 인정하는 것처럼, 또 좋은 것만 주시고 희생하는 부모인 줄 알면서도 자식들이 왜 예수님 믿으라는 부모의 간곡함을 흘려 버릴까? 생명 없는 세상 사람들 이야기는 귀 기울여 들으면서 말입니다.

(71회차)

그것이 어디 자식들뿐입니까? 남편이나 아내도 마찬가지지요! 밉든 곱든 자기가 선택해서 한평생 한 몸 한 가정 이뤄 서로 희생한 관계이니, 해롭고 나쁜 것 줄리 없다는 것 너무너무 잘 알텐데... 예수님 믿기를 그렇게도 원하는 간절한 마음과 소원을 왜 귓등으로 흘릴까요! 그것은 바로 이 세상 귀신인 사단과 그의 영들이 생명의 복음(말씀)을 받아들여 깨닫지 못하도록 그 마음과 생각을 어둡게 하고, 세상 것에 붙잡히도록 미혹하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자신은 똑똑한 채 하나, 자기 뒤에서 사단이 복음을 무시하고 받지 못하도록 조종한다는 걸 알고 그 속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72회차)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지으신 목적을 알고 관계를 맺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멸망 당합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의인은 하나도 없고 다 죄인이다.하신 말씀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내 죄를 깨끗케 하셨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마음에 받아들여 믿을 때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고, 이는 우리 믿음을 도우시려 곁에 오셔 계신 성영 하나님으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 아멘!

(73회차)

내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인인 것을 성영님으로 마음에 깨닫게 되면, 이제 입의 말로 고백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죄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필요한 자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피가 내 죄를 씻어주신 생명의 피인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죄인 나의 구주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아멘) 그때부터는 하나님(예수님)과 원하신 뜻을 알고 살기 위해 힘써 성경을 읽고 배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죄들을 알게 되고, 죄에서 돌아서는 회개가 일어납니다.

(74회차)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주변 곳곳에 살인 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무너지는 건물과 강풍에 넘어지는 가로수와 전봇대, 날리는 간판들, 지진과 땅 꺼짐과 산사태, 자동차 사고, 정신병자 난동, 물난리와 기상 이변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혹 이 같은 전혀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맞닥뜨렸을 때,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고 죽음을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는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주인으로 살았던 죄인이요, 죄인 날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합니다.” 아멘!

(75회차)

우리가 알든 모르든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창조주 하나님이요. 유일한 죄인의 구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내가 구주와 죄인의 관계를 맺는 것은 오직 죄인을 위해 흘리신 생명의 피로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내가 예수님과 어떤 관계인지를 알고, 또 예수님의 피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믿지 않고 있다가 혹 전혀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맞았을 때, 죄 사함의 피를 기억하고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겨우 지옥은 면하는 부끄러운 영의 구원이라도 받을 수도 있기에, 피조물인 죄인 날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어떤어떤 피인지 알아야 합니다.

(76회차)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내 죄가 깨끗케 되었다는 소식을 복음, 복된 소식이라 합니다.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인 사람(구주)으로 오시어 피 흘려 죄인을 구원하신다는 약속을, 선악과 먹고 불순종한 인류의 조상 처음 사람 아담과 여자(하와)에게 하셨고, 그 증표로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로서 죄를 덮어 화목케(바로 구주 예수님이 피 흘리실 것과 그 피로써 죄를 사해 하나님과 사람이 화목케 됨을 미리 보여주신 것)하고,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이것은 아담과 그 후손 모두에게 하신 구원의 약속입니다. (성경 창세기 3)

(77회차)

그런데 여러분은 혹시 이 진리를 들어보셨거나 아시는지요? 바로 사람과 천지 만물을 지으시기 전 영원한 때부터 많은 아들을 두시려는 아버지의 소원을 따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람을 미완성으로 1차 지으시고, 피 흘려 아들로 낳으실 것을 함께 계획하시고, 이를 이루시는데 하나님(예수님)의 생명을 십자가 죽음에 내놓으실 걸 전제하고 지으셨다는 사실을요?이것은 성경의 저자요. 성경 속에 넣어두신 뜻을 드러내 가르치신 성영님으로만 알고, 깨닫고 믿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로는 도무지 알 수 없단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78회차)

거듭거듭 반복하여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모든 인류의 죄악을 몰수하여 깨끗케 하신 피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믿는 사람에게만 그 죄 사함의 효력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흘리신 피를 내 죄 사함의 피로 믿고, 예수님과 구주와 죄인의 관계를 이루려면, 예수님과 내가 어떤 관계인지를 알아야지 모르고 그냥 믿는다 하면, 소경이 코끼리 만져보고 코끼리는 이렇다 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창조주의 말씀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과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관계를 맺는 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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