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잘 모르는 불신자 대상 말씀 증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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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5-05-31 03:21 조회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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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누구신가? 첫째, 영원부터 계신 하나님이요 천지 만물과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독생자 곧 창세 전 영원부터 하나님(아버지)이 세상에 피 흘리실 구주로 보내신다고 언약하셨던 그 유일한 생명이십니다. 셋째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참사람입니다. 넷째 죄인의 구주 곧 나의 구주이십니다. 또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장차 이 땅에서 이루어질 천년 시대를 다스리시는 왕이요 영원한 왕이시며, 우리의 주가 되시며,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란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제80회차)
나는 누구인가? 첫째 창조주 예수님을 본떠서 지음 받은 피조물이요. 둘째 흙으로 만든 육체를 가진 미완성의 생영(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빈 영에 받아들여야 사는 영적 존재) 곧 부모를 통해 태어난 1차 출생한 존재요. 셋째 선악과 먹고 십계명의 영적 원죄를 범한 아담입니다. 넷째 지으신 창조주와 창조의 목적도 모른 채 하나님을 등지고 떠나 사단과 한통속이 된, 가인의 길을 따른 행악의 종자입니다. 나를 지으시되, 예수님을 본떠서 1차 지으셨고, 또 피 흘려 하나님의 아들로 낳으시려는 (재창조) 목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범죄 한 나를 위해 구주로 오시어 피 흘리신 것입니다.
(제81회차)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야만 살도록 지음받았기에, 기회를 버리면 멸망입니다. 예수님과 내가 구주와 죄인의 관계를 맺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먼저 나는 하나님의 지으신 피조물이요. 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이 말하는 죄가 무엇인 줄 알고 인정하되, 예수님 흘리신 피로써 죄가 깨끗케 되었음을 받아들여 믿는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인 나를 위해 흘리신 피는 첫째 순종의 피입니다. 둘째 영과 혼과 육체, 전인(全人)을 치료하신 피입니다. 셋째 죄와 사망과 질병 등 율법의 저주를 속량하신, 혼(魂)을 고치신 피입니다. 끝으로 죄 사함(용서)의 피입니다.
(제82회차)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흘리신 “순종의 피”란? 예수님께서 십자가 달리시기 전날 밤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힘쓰고 애써 기도하실 때 땀방울이 핏방울같이 되어 흘리신 피입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으로 지은 죄를 사하신 피요 또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능력이 없는 우리가 순종할 수 있도록 하신 능력의 피입니다. 그리고 “치료의 피”란? 예수님께서 십자가 달리시기 전 로마 군병들에게 갈고리 달린 채찍에 39대를 맞아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입니다. 바로 우리의 질고(疾苦)를 대신 담당하여 주사 우리의 영과 혼과 육체가 나음을 얻게 하셨습니다.
(제83회차)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순종의 피, 치료의 피, 저주를 씻어주신 피, 죄 용서의 피인데, “저주를 속량하신, 혼을 고치신 피”란? 머리에 가시관 쓰시고 흘리신 피’입니다. 바로 내가 자기 주인(하나님)이 돼 머리로 판단하고, 생각과 양심으로, 입으로 지은 모든 죄를 속량하신 피요 혼을 고치신 피입니다. “죄 사함의 피”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려 못 박혀 피 흘리신 것은, 영과 혼과 육체의 모든 영적 원죄와 살면서 스스로 지은 죄악을 다 속량하신 피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온전히 깨끗케 하신 용서의 피입니다.
(제84회차)
내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죄(세상과 자기중심)에서 돌이켜 나오는 회개가 돼야, 나의 빈 영에 성영 하나님이 예수님의 이름과 부활 생명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것이 온전한 믿음이고 구원입니다. 그런데 성영님이 자기의 빈 영에 오실 수 있는 조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기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둘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흘리신 피가 내 죄악을 사하신 피로 받아들여 구주로 영접하되, 셋째는 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세상과 자기중심의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와 말씀 따라 사는 회개와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이어야 합니다.
(제85회차)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回改)란? 헬라어로 메타노에오(Metanoew)라 하는데, 죄에서부터 나와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서는~ 방향을 바꾸는 유턴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입으로 ‘하나님! 나 죄졌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이런 걸 말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나를 비춰보니까 아~ 이렇게 살면 죄인의 삶이구나! 하는 걸 알고 거기서 돌아서는 것을 말합니다. ‘그동안 자기가 가지고 살아왔던 삶의 기준을 바꾸어 버리고 삶의 행동까지 바꾸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믿는다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를 몰라 회개가 안 돼 구원받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86회차)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믿음에는, 반드시 세상 임금 사단이 다스리는 코스모스 세상과, 또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도 모른 채 자기 스스로가 주인(하나님) 된 죄의 삶에서 떠나 나와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개와 이제 말씀을 따라 사는 행함 곧 회개의 열매가 뒤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나 예수님 믿어요!’ 할 때 그 믿음에는 회개까지 된 것을 말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 말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뜻대로의 회개가 돼야, 예수님 흘리신 피가 내 죄를 다 깨끗케 하셨다는 믿음을 가진~ 믿음이 있다는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제87회차)
여러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자연 만물이나 사람의 삶에 하나님의 사람을 지으신 뜻을 넣어두시고, 사람으로 깨닫도록 하셨습니다. 예컨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농사법을 통해서도 우리 믿음의 시작과 성장 과정과 알곡 열매 맺기를 원하심을 보이셨고, 또 부모의 피 흘림을 통해 땅의 가족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아들들을 낳아 하늘의 가족을 이루신 뜻을 보이셨습니다. 사람이 계절에 따라 육체의 옷 입는 것을 통해 자기의 빈 영에도 예수님으로 옷 입어야 하는,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어야 함을 가르치시고 또한 육체의 배고픔과 목숨의 생명을 위해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너의 빈 영도 영의 말씀을 먹어야 산다는 것을 깨닫도록 그렇게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알아야만 이를 밝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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