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잘 모르는 불신자 대상 말씀 증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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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5-05-31 03:24 조회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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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거나 믿는다 하나 성경대로의 믿음이 되지 않아서~ ‘장래 어느 땐가 일어 날 7년 환난, 곧 사단이 세운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의 한 대통령으로 통치하는 때에 혹 남겨졌을 때, 구원 얻는 법을 참고하시도록 알려드리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인의 구원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살아나심으로 구원을 이루시고, 다시 하늘로 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신부된 성도들을 데리려고 세상에 다시 오시마고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 오실 때가 매우 가까왔다는 재난의 현상이나 징조들(전쟁, 기근, 지진과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성경을 거짓되히 하나님 뜻에서 벗어난 불법적 가르침으로 가득하고 배도가 일어남)이 다 열린 듯합니다.
(제89회차)
그뿐 아니라, 성경의 시기(時期)와 절기(節期)와 연대(年代)를 통해서도 볼 때에 예수님이 지금 곧 가까이 오실 때가 됐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예컨대 성경의 연대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되, 예수님의 형상과 모양을 본떠서 사람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선악과를 먹은 인류의 조상 아담에게 여자의 후손 언약(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생명의 피 흘려 죄인을 구원하신다는 약속)을 하시고, 택하여 부르신 아브라함과 독생자(피 흘리실 구주 예수님)를 보내신다는 언약하신 때가 인류의 시작, 아담에서 2천 년이 지난 때쯤이고, 그 후 2천 년이 지난 인류기원 4천 년쯤 구주 예수님이 오셨고, 예수님 부활 승천하신 후 이제 또 2천 년이 지났습니다.
(제90회차)
그러니 장차 이 땅에서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고, 그때가 심히 가까웠으며, 지금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7년 환난에서라도 구원 얻을 마지막 기회이니... 귀하의 생각과 뜻에 상관없이 앞으로 어느 땐가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고, 귀하가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생사가 달린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일부 사람들이 소리 소문 없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문이 매스컴이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때... 그것은 예수님의 신부 된 성도들이 휴거(자기 영에 오신 성영님으로, 공중에 올라가 신랑이신 예수님을 만나 혼인 잔치에 들어간 것) 된 것으로 성경에 기록된 일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제91회차)
그것은 또 성경의 예언대로 땅에서는 사단, 그는 하늘의 찬양 담당 천사장이었으나,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고 타락해 하나님의 공의의 법, 사망의 법에 걸려 사망의 첫 열매를 맺은 자요. 지옥 형벌이 확정돼 유황불 못에 들어갈 자입니다. 그러니까 사단이전 세계를 다스리도록 그가 세운 적그리스도(짐승)가 한 대통령으로 통치하는 7년 큰 환난에 들어간 시기라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언약하시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안 믿었던 사람들과~ 또 믿는다 하나, 하나님 말씀의 뜻대로가 아닌 거짓 목사들의 가르침에 속았거나 자기 생각, 자기 좋을 대로 믿었던 사람들에게는 이제 목숨을 죽음에 넘겨야만,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92회차)
만약에 7년 환난 동안~ 잠시 잠깐 목숨을 연장받기 위해 사단이 주는 666 짐승의 표를 받으면, 그것은 사단을 자기 주인으로 섬긴다는 증표가 되고, 사단의 소유가 돼 사단과 함께 영원한 지옥 확정입니다. 만약 표를 받지 않으면 사고파는 매매를 못 하게 하고, 예수님 믿는다는 사람이 표를 받지 않을 것이니 목 베어 죽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먼저 ‘하나님! 나는 나를 지으신 창조주도 모른 채 스스로 주인이 돼 육체와 정신의 만족만을 위해 산 자요. 하나님이 말씀하는 죄인임을 인정합니다. 그뿐 아니라 피 흘려 내 죄를 사하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신 구주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내 구주로 영접합니다’ 고백해야 합니다.
(제93회차)
그리고 자청해서 적그리스도나 그 하수인들 앞에서 “예수님은 나의 구주다. 그러니 내 목을 베어 죽이라!” 스스로 요구해서 목숨을 죽음에 넘겨야만, 그 믿음을 보여야만 영원한 구원입니다. 이때는 엄청난 사회적 두려움과 공포를 이기고 목 베임 당해 죽어야 구원인데, 정신 바짝 차리고~ 천국이냐 지옥이냐 생사가 달렸으니 이겨내야 합니다. ‘코로나19’가 사회적으로 유행할 때도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정부 정책에 꼼짝 못 하고 그냥 따른 경험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분위기를 알겠지요.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 사람에게 주신 구원받게 하시는 마지막 기회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전한 말씀은 예수님의교회(www.jesusrhema.org) 신성엽목사님이 전하신 레마(영)의 말씀을 기초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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