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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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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1-09-06 22:13 조회1,776회 댓글2건

본문

복음으로 에덴에 담으신 뜻을 깨달아 천국을 소유한 자!

이것이 내가 존재한 이유요 네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남의 것 아! 세상 임금 마귀의 것

곧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인본의 내 자아의 행실은 멸망 할 육이요,

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신 말씀대로

육의 모든 것을 버리는 일에 사도 바울과 같이 배설물로 여겨

깨끗이 버리는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뜻하신 것,

흙으로 지은 사람에게 주시고자 뜻하신, 확정하신,

천국을 주실 수가 없다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자신이 어떤 존재인 줄 모르고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두 주인을 섬기는 것으로 그런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수 없다고,

너희 자신이 회개하여 소유해야 할

천국을(예수님) 주실 수가 없다고 하시는 말씀으로

성영으로 깨닫고 들을 수 있는 복된 자 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예수님의 은혜로만 살 수 있음을 아는 구원의 복음을 소유한 자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좁은 땅이지만 듣고자 갈망하는

심영이 가난한 자들이 남아 있기에 찾고자 떠난 길이 헛된 길이 아님을 안다!

듣는 자가 있고 없음은 성영께서 하실 일이시니 감사드리며,

우리의 믿음은 성영으로 날로 강건케u 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무너진 삶을 회복하고자 찾았던 교회문턱.

세상에서 남과 같이 어깨를 겨누며,

나는 이렇게 우뚝섯노라! 자랑하려고 찾았던 예수!

16년의 세월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참 기쁨을 찾을 수 없어

늘 허전하고 공허하여 이것이 믿음인가? 묻고 물어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온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시며,

애타게 부르신다는것 밖에 알 수 없어

그래서 늘 율법에만 매달려 살았던 시간!

그러나 그것도 헛된것이 아니었다.

심영이 가난하여 애통하였기에~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에게 인도되어

예수님을 만나는 길을 알게하시고 내가 누구인지?

왜 예수님을 믿어야하는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지?

모든 것을 알게하시는 성영님께 듣고 배우고 깨달아

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자녀로 거듭남은!

어찌 말로 헤아릴 수 있는가! 표현할 길이 없네!

 

오직 내 입술에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찬송하며 찬양드려 증거 할 말 뿐일쎄!

아버지가 창조하신 이 세상은 나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

나로 말미암아 저주와 사망이 들어와

끝없는 질고와 질병과 두려움에 우겨쌈을 당하다,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음을 어찌 알았겠는가!

올바로 가르치는 자가 없고,

안다해도 세상의 누룩을 같이 넣어 가르쳤으니,

사단의 종노릇하며, 율법에 얽매어 알지 못해

주여! 주여!만 외치다 지옥 갈뻔했네!

내가 아담임을 알지 못하고, 내가 세상만 바라보며,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의 복이요,

인도하심이요, 오는 고난은 믿음의 연단이며,

말씀대로 사는 것은 내가 율법을 힘써 지키는것 이라며

내가! 내가! 하며 열심을 냄은, 사단의 종노릇하는 세상 길이요,

지옥의 길임을 알게 하셨으니 내 힘으로 어찌 알 수 있었으리요!

 

구원은! 복음은!

오직 예수님의 피로만 되는 은혜임을 알고 믿어

그 말씀만이 영이요 생명주시는 영생임을 믿어

내 안에 있는 사단의 것을 버릴때,

예수님을 모셔들일 수 있는 길을 예비함이요,

첩경을 평탄케하여 영접 할수 있음인데!

그것을 아는자가 없었음이요, 알고자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곧 영생의 일을 세상 것과 같이 구하였으니!

어찌 영접 할 수 있겠는가!

어찌 더러운 부대에(육.세상것)

새포도주(성영)를 넣어 주실 수가 있으셨겠는가!

세상(코스모스)은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의 권한에 있음이요

(구원의 이방인의 수가 찰때까지)

세상은 불로 태워질때 까지 간수 된 바인것을 (벧후3:7) 보면서도

세상에서 잘 되고자, 열심을 냄은

누구에게 빌고,누구에게 도움을 받은 것인가?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실족케 하는 자들과 그들의 말에 아멘 한 자들도 일반이라,

들을 귀 있는자(하나님의 뜻을 성영으로 들을 귀)

들은 복이(하늘의 모든 신영한복)있도다.

어찌 이 세상을 바꿔 보겠다고,

세상의 문화와 문명의 발전에 힘쓰는 자들이여,

죽음의 두려움에 일생을 매여 종노릇하는 것에서

자유케 하신 주 예수님 볼 수있기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

(십자가의 도.세상을 이기었노라.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여, 예수님과 연합된 믿음) 안에 천국이 있음이요,

이 믿음으로 세상이 줄수없는 참 생명수의 기쁨을 누리며,

이 복음을 전하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다 한들 무엇이 두렵겠는가!

구원자 되시며 의가 되어 주시고 목자되시어

치료하시고 승리를 준비 하시고 평강으로 인도하사

영원히 함께하시는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살고 살 수 있음이 복음이요.

이것을 알고 믿어 행하는 자가

하늘의 아버지 뜻대로 믿는 행하는 자요.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아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세마포의 삶을 누리는 하나님의 아들들 임이라!

 

성영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돌이켜,

참 선지자에게 침례 받은지 7년.

이 귀하고 귀한 복음을 나의 것으로 소유케 하셔서

마음껏 소리 높여 전함은 성영께서 함께 일 하심이시니

자녀들에게, 이웃들에게도 듣게 하시고 이뤄지게 하시니,

피곤치 않네, 곤비치 않네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의 대화에도,

담대히 복음으로 연결하여 말하여 전하게 하시니

이 은혜의 복주심에 찬양드립니다.

예수님의 영광 위한 삶으로 인도하시니 찬송드립니다.

모든 일에 기쁨과 감사로 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리옵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댓글목록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의 제목의 글에
목사도 함께  아멘의 화답으로 영광돌립니다.
글에서 성도영환님의 굳건한 믿음의 냄새가 진동합니다. 
아무도 무너지게 할 수 없는 굳게 잡은 그 믿음이 있으니
그같이 담대히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시는 것이지요. 
그저 감사가 삶이 되신 것에 감사드리며
목사도 감사를 더 크게 배웁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복에 복을 더 하심같이,
은혜 위에 은혜를 더 하심같이 하시길 기원하며
범사에 샬롬의 복을 전합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복된 날

어찜 입니까! 범사에 샬롬의 복을 전하시는
목사님의 음성에 무릎 꿇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중
"여러분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버리셨습니까?"
저에게는 매순간 이 음성이 떠나지 않고
또 삶으로 보이시는 참 믿음을 보고 있기에

죄뿐인 내게 할 수있는 것은 버리는 것 뿐이었는데,
그 과정을 통해 성영님께서 내안에서 도우시고
힘 주심을 경험 했기에, 이것 처럼 기쁜 것은 없어,
세상것 버리는 것에 감사드리고
영원히 함께 하심에 감사드리는 것 외에 드릴 것이 없는
그래서 그것을 전하게 하시려
지금까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일을 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과정이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내게 주신 큰 은혜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목사님 전하시는 샬롬의 복을 감사히 감사히
영원히 받습니다. 항상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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