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라!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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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2-03-02 08:43 조회1,42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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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내 영과 혼과 육체에
경험하여 성영님의 확증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내 안에 이루어 주셨음을 증거합니다.
사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아멘!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뜻을 성영으로 기록 하셨으니,
고전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오직 하나님이 성영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영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아멘!
이와 같이 이사야 선지자나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뜻은 오직 성영으로 만 들을 수 있어
알 수 있고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예수님께서도 친히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하셨으니 어찌 사람의 지혜로 연구하고 열심을 낸다
해서 알 수 있으리요.
지금 복음을 전한다 하는 자 잘나고 똑똑한 머리로
성경을 연구하여 교리라는 것으로 묶어 놓고
누룩을 섞어(세상 이치에 맞게) 가르치니 어찌
하늘의 뜻을, 하늘의 이치를 하나님의 법으로
들을 수 있으리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는 (하말티아) 라 말씀하시는데
곧 내 뜻의 과녁에서 벗어나 하는 모든 행하는 것이
죄다. 하시는데
물과 성영으로 거듭나지 아니한 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ㅡ온전히 회개하여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과 성영으로 연합되어 한몸된 성도) 자기 열심으로 예배드리고,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헌금한다고
하는 행위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모든 것이
불법을 행하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이라 하고 흉내내는
사단=마귀라
또 고전3:16-17절에 단호히 말씀 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 말씀을 성영님으로 들으면
너희 각 사람이 성전이 되어야 한다
오직 성영으로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세상 인본에서 돌이켜 회개하여(자기 부인)
예수님 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오신
성영님을 모셔드려야 한다(거듭남)
누구든지 아버지의 뜻을 성영으로 깨닫지 않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영으로 자신의 영에 들어 오시지 못하게 하는
더럽히는 것으로 그 사람을 멸망받을 마귀에게 내어 줌이니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영님과 상관 없는 마귀의 자식이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성영으로 거룩하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야 한다.
하시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이렇게 성전된 하나님의 자녀이면
그가 있는 곳이 성전이요,
그가 있는 곳이 예배처 이기에
항상 기뻐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고
범사에 그 입술을 통하여 감사만 찬송만이 흘러 넘치는 삶
곧 세마포의 옳은 행실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제사장의 삶을 지금부터 아버지 나라에 가서까지
영원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니라" 하십니다.
이 말씀도 하나님의 뜻을 성영으로 깨닫고 믿어
회개하여 예수님과 연합되어 하나된 자녀라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성영님께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행함을 말씀하신다)
천국에 들어 가신다고 하십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성영으로 예수님과 하나된 반석의 성전된
믿음이 되지 않고 드리는
새벽예배,주일성수,헌금,봉사 이런 것 행함이 불법이기에
하나님 기뻐 받지 않는 가인의 예배에
하나님의 진노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미워하고 시기하고 다투고
살면서 회개한다고 기도하는 이런 중언부언하는
이방인과 같은 종교 행위로
병이 들어오는것 당연한 일입니다. 병 고쳐달라고
아무리 간구한들 하나님 아버지는 듣지 않으시고
그 사람은 멸망받을 마귀에 속한 자이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거듭난 사람은 세상에서의 삶에 필요한
무엇을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것은 다 아버지께서
준비해 주실 것을 보기 때문이요, 세상에 어떤 질병하고도
상관 없다는 것을 성영으로 확신 받기에 중언 부언의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흘리신 피를 성영님으로 들으니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니 땀방울이 핏방울 된 것은
예수님을 영접한(거듭남) 자는 말씀을 온전히
순종 할 수 있는 내 안에서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빌라도 법정에서 39번의 갈고리 채찍에 흘리신 피는
세상에 내린 질병 하나도 없이 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소금 언약임을 알고 믿기에 어떤 병이라도
아버지 부르시는 날까지
상관 없음을 보기 때문입니다.
머리에 가시관 쓰시고 흘 리신 피는
사람의 머리로 지은 죄. 입으로 지은 죄를 사하시기 위한
은혜의 피이기에 우리 생각으로 입술로 죄를 짖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의 피 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손 과 발에 못박히시어 흘리신 피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죄 발로지은 죄를 사하신 은혜의 피 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군병이 옆구리에 창으로 찔러
흘리신 피와 물은 마귀로부터 구원하여 천국에 들게 하시는
완전한 죄사함의 피요(죄와 죄로부터오는 저주와 질병과 사망에서 자유케하신)
예수님 부활의 영원한 생명수입니다.
요일5:6-8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시는 이는 성영이시니 성영은 진리이시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영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 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 언약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루신
예수님의 피와 이 모든 것을 증거하시고 믿는자의 영
안에 오셔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한몸되게 하시는 성영님
이 삼위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어야 거듭난 자요,
달란트를(하나님의 뜻을 소유한 자) 남긴자요
세상 임금 마귀를 이기신 예수님과 함께 이긴자로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자요,예수님의 옷입혀
하늘 아버지 우편에 앉힌자라고 말씀하십니다.(엡2:6)
들을 귀 있는 자 되어 와서 뵙고 성영으로 듣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니,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주셔서
세상 임금 마귀가 만지지도 못하는 참 자유한 삶으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요1:12 요일5:18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도님 샬롬으로 댓글에 화답합니다.
성도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그 크신 은혜와 사랑!
영원 영원히 감사와 찬송을 올려도 갚을 수 없는...
오직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은 확실하시니 그 심영이 의와 생명에 주리고 목말라 하는
영혼에 대하여는 성영님께서 찾으신 바 되어 찾아진 바 될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다닌다는 사람들의 가장 큰 병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 간에 소통되는 언어로 기록되었다 하여,
그 속 뜻까지도 사람 간의 소통하는 수준으로 해석해 버리고,
그것을 매우 합리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자기 의, 자기 열심으로 나가버리고
거기에 머물러 부러 만족하려 합니다.
(성영님께서 주신 믿음의 은사로 성경이 한 점 의심 없이 다 믿어졌던
저를 돌아 볼 때도 거의 25년간을 헤매었으니까요)
맘은 항상 곤하고 영혼에 채워지지 않는 궁핍함이 있으나
자신이 자신에게 스스로 속고있는 줄도 모르니,
자기 궤휼에서 돌이킬 힘도, 나올 힘도 없으니 어떡합니까!
오직 은혜로 먼저 성도된 우리가 가까운 지인부터
영이요 생명이신 이 레마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 생명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어둔 생각과 마음,
불신의 영이요 혼미케 하는 악한 영들이 주는
모든 것 위에 성영님의 역사하심을 구하여 거룩하신 능력의 피
그들의 죄와 저주까지 이미 사하여 주신 예수님의 피를 바르고 뿌림으로
녹아지고 깨끗케 제거돼 맑고 밝음으로
이 말씀이 성영님으로 들려지고 깨달아 지는 믿음되도록
기도하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샬롬!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성도영환님이 저의 옛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ㅎ
다행이 지금은 아니지만 부끄러운 그땐 저도 정말 그랬거든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기에 교회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
하나님 앞에 인정 받는 믿음인 줄 알았고 거듭난 자의 삶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시대로 바르게 가르쳐 주는 설교를 듣지 못한 까닭도 있었지만
저도 제 생각으로 성경을 보며 아멘으로 동의했고 행동했기에 누구를 탓할수도 없었습니다.
그 불의와 불법과 진노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절대 가망 없는 자가 저였지만
하나님은 외면치 않으시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믿을 수 있는 레마의 말씀을 듣게 되며
비로소 저의 무지한 죄를 깨닫고 돌이킬 힘을 얻을 수 있었지요.
웬 은혜인지... 말씀이 찾아 와 주신 것도 은혜요.
들을 귀를 주셔서 말씀을 듣고 성영님으로 회개할 수 있었던 것도 은혜요.
세상에서 떠나 참 하나님을 섬기며 말씀을 좇아 성영님으로 사는 믿음이 되었으니
전적 은혜 입은 자로써 성도님의 고백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영원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이 은혜를 받고 보니
저처럼 알지 못한 가운데 사단에게 종노릇하는 사람들을 뜬 눈으로 보는 것이 답답할 때도 있었고
때론 하나님을 귀신 섬기듯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죄한 적도 있었지만
코스모스 세상과 죄인 된 자신의 실체를 본다면
이대로 좋다 할 사람은 없을 것이기에 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런 그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바로 깨달아 볼 수 있도록 말씀 책을 전하고
가까운 가족에게는 저에게서 생명의 빛과 정죄가 없는 참 사람의 인격이 비치어
그들로 하여금 어떤 모습이든 어떤 모양으로든 예수님이 전해져 생명 얻는 방편이 되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아직은 예수님께로 향하는 걸음이 보이지 않더라도 혹은 매우 더딘 걸음이라 해도
결국 성도영환님처럼 성도님들처럼 저처럼 많은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은혜 베푸심을 바라고 믿으며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아 영생의 복을 얻어, 이제는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었으니
우리가 긍휼히 여기는 그들이 함께 구원에 드는 더~ 큰 복이 있게 하심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는 구원의 기쁨과 평안으로 인사드립니다. ^^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성도님들의 기쁨으로 아버지께 드리는 감사의 글에
함께 아버지께 영광드립니다.
제가 2-3년 전부터 올리는 글에 대한 배경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왠지 혼자만 된 자 같은 교만이 비춰 질까!
하나님의 영광을 가려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항상 말씀을 듣거나 찬송을 들으며 다니는 중에
몇몇 분들이 참 믿음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하며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과의 대화한 것들을
정리해서 올리다보니, 마치 누구를 가르치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입니다.
저도 두분의 글에서와 같이 이와 똑같은 종교생활 하던
자 이었음을 아실 것입니다.
또 말씀 책을 전하던 때는 그리 많은 말을 하지는 않고,
모든 사람의 깊은 속을 아시는 성영님께 맏겨드리면 되었지요
지금도 같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시작하는 하루인 것은
같습니다 만
지금은 그런 대화의 사람들에게 우리교회 홈페이지를 알려
드리기 위해 항상 주신 말씀을 인용하여 전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제 경험을 통해 주시는 것들을 함께 전 하다보니
어찌 보면 가르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우리 성도님들이야 아버지의 뜻에 맞는 예수님과 한몸되어
아버지의 길을 기쁨으로 감사로 행복하여 어찌 할 수 없어
춤추며 가는 것 아닙니까? 맞지요
저 또한 그 기쁨이 넘치다보면 그렇게 관심을 보이는 분들을 만나면 그렇게 많은 것들을 말하게 하셔서 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에 하나된 우리 모두는
처음부터 아버지 나라에까지 이 귀하고 귀한 복음안에서
교제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시는
하늘 아버지께 감사의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도 영환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이 생명의 말씀이 새김질되어 삶의 능력이 되니
생활 가운데 성영님께서 감화 감동하시고 경험케 하시는 그 역사와 받은 은혜에 모른 척 하지 않고
수고하고 애쓰신 글로써 감사와 영광을 삼위 하나님께 돌리고 우리 성도들에게도 유익되게 하시지요.
그러니 가르치려는 느낌을 갖거나 생각해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영이요 생명이신 이 레마의 말씀이 심겨진 속과 겉에 삶으로 열매로 맺어지지 않으면 결코 자유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글을 쓸 수도 없으니 오히려 부럽지요.
제가 성도님께서 힘쓰고 애써서 올리신 글에 댓글로 화답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요즘 롬14:17~19 말씀이 계속 새김질이 되고 저의 행실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영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아멘)
아버지의 뜻을 자기(예수님)의 양식과 뜻으로 가지시고 이루신 의와 평강과 희락!
성영님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된 내가 해야 할 일 역시, 오직 성영님으로 내 삶에 드러내지고 열매 맺어야 할
나의 양식이요 뜻이라는 것이 다시 내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도 생명에 들게 하여 함께 성도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겠구나.....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바른 지식을 따라 알고 믿어야 하나님과 진정한 화목을 이루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인 참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되니
그동안 전도했던 많은 주변 지인들이 이 레마의 말씀을 받아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할 수 있는데
받지 못한 그들에 대한 저의 태도가 회개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의와 생명에 주리고 목말라 하는 갈급한 영혼들이야 성영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실 것이요
이와 반대로 예수님 믿는 목적을 세상 것에 둔 사람이야 어떻게 할 수 없지만
그 나머지 영혼들에 대해서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 이 생명의 말씀에 대하여 반응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어둔 생각과 마음, 불신케 하고 혼미케 하는 악한 영들이 주는 영향이 크겠구나.
그들의 죄와 저주까지 다 깨끗케 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피, 능력의 피를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뿌리고 바를 때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벗겨지고 녹아져서
깨끗케 돼 맑고 밝음으로 이 말씀이 들려지고 깨달아 지는 믿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내용으로 댓글을 단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날 교제 때 말씀하신 내용을 믿음으로 적용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