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드림이 어찌 이리 기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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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2-03-12 17:49 조회1,31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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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이 어찌 이리 좋은지요!
하나님아버지께 찬송드림이 어찌 이리 좋은지요!
내가 하나님께 찬송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진리임을
알고 드리지만 왜 진리 인지! 이 못난 자에게
하늘의 기쁨을 주시기 위한 아버지의 사랑임을 깨닫게
하셔서 그 사랑안에 있게 하심이심이시니
더욱 큰 기쁨으로 감사 찬송드립니다.
약속의 말씀을 듣고 찬송드릴 때 내가 왜 존재하는지
왜 죄인 인줄을 알게 하셔서 회개케 하시는 말씀에
기쁨으로 찬송드립니다.
그 약속을 다 이루신 예수님을 알고 만날 수 있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주신 그 은혜
그 기쁨은 한없어 더욱 큰 은혜에 충만케 하셔서
있는힘 다해 찬양드립니다.
그 사랑 그믿음 그 은혜 그 결실의 능력으로
내 안에 오신 성영님 나를 인도하심의 말씀에
두팔 높이 들고 두발로 깡충 깡충 춤추며
찬송드립니다.
이리 보고 봐도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산천초목 만산과 만강이 온갓 새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에 의해 존재한다고 찬양합니다.
함께 찬송하니 하나님 아들된 너를 위해 우리가 존재한다고
화답 합니다. 아!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 찬송 드립니다.
이제 옛집이 하나 하나 무너져 내려 초가의 섶도 듬성 듬성 벗어지고 큰 두창도 뿌해지고 샛 들창도 서서히 닫혀
미세해지고 맷돌들이 하나 하나 떨어져 나가
기쁨의 찬송 소리가 또렷치 않아도 아버지 사랑하시니
아버지의 그 큰 사랑이 넘지고 넘처 아버지 집
더욱 또렷이 보여 주시니 내 속사람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감격에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은 아직도 애통해 합니다.
온 세상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화평으로 평강을 이루어 주셨는데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아직 부족함 있어도 아버지여 그들을 이끌어 주옵소서
아버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예수님의 품에
있을 수 없으니 이끌어 주시길 애통하여 간구하여 아룁니다.
아버지여!
그들의 눈과 귀를 막고 마음과 양심과 인본으로
섬겨도 된다고 속이는 악한 마귀는
아버지의 이름이신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
하늘과 땅과 땅아래 있는 모든 이름을 무릎 꿇게하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떠나 갈 찌어다. 아멘
아버지여! 저의 간구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심을
예수님 가르쳐 주신 기도로 감사 찬송 드립니다.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안에도 이루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형제들과 자녀들에게도 이루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케 하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아버지께 찬송드림이 어찌 이리 좋은지요!
내가 하나님께 찬송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진리임을
알고 드리지만 왜 진리 인지! 이 못난 자에게
하늘의 기쁨을 주시기 위한 아버지의 사랑임을 깨닫게
하셔서 그 사랑안에 있게 하심이심이시니
더욱 큰 기쁨으로 감사 찬송드립니다.
약속의 말씀을 듣고 찬송드릴 때 내가 왜 존재하는지
왜 죄인 인줄을 알게 하셔서 회개케 하시는 말씀에
기쁨으로 찬송드립니다.
그 약속을 다 이루신 예수님을 알고 만날 수 있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주신 그 은혜
그 기쁨은 한없어 더욱 큰 은혜에 충만케 하셔서
있는힘 다해 찬양드립니다.
그 사랑 그믿음 그 은혜 그 결실의 능력으로
내 안에 오신 성영님 나를 인도하심의 말씀에
두팔 높이 들고 두발로 깡충 깡충 춤추며
찬송드립니다.
이리 보고 봐도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산천초목 만산과 만강이 온갓 새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에 의해 존재한다고 찬양합니다.
함께 찬송하니 하나님 아들된 너를 위해 우리가 존재한다고
화답 합니다. 아!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 찬송 드립니다.
이제 옛집이 하나 하나 무너져 내려 초가의 섶도 듬성 듬성 벗어지고 큰 두창도 뿌해지고 샛 들창도 서서히 닫혀
미세해지고 맷돌들이 하나 하나 떨어져 나가
기쁨의 찬송 소리가 또렷치 않아도 아버지 사랑하시니
아버지의 그 큰 사랑이 넘지고 넘처 아버지 집
더욱 또렷이 보여 주시니 내 속사람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감격에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은 아직도 애통해 합니다.
온 세상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화평으로 평강을 이루어 주셨는데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아직 부족함 있어도 아버지여 그들을 이끌어 주옵소서
아버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예수님의 품에
있을 수 없으니 이끌어 주시길 애통하여 간구하여 아룁니다.
아버지여!
그들의 눈과 귀를 막고 마음과 양심과 인본으로
섬겨도 된다고 속이는 악한 마귀는
아버지의 이름이신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
하늘과 땅과 땅아래 있는 모든 이름을 무릎 꿇게하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떠나 갈 찌어다. 아멘
아버지여! 저의 간구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심을
예수님 가르쳐 주신 기도로 감사 찬송 드립니다.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안에도 이루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형제들과 자녀들에게도 이루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케 하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아멘~
프로스님의 댓글
프로스 작성일
아멘
아멘!!
거지나사로님의 댓글
거지나사로 작성일삼위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