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님 부활 생명으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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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0-06-21 19:20 조회2,0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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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복된날
마6:19~34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오늘도 산상에서의 말씀에서
말씀을 듣고 말씀하시는 보물
곧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성영으로 한 몸을 이루어
천국을 이루라시는 말씀으로 받아
할렐루야!
천국이 여기 저기에 누구에게 특별히 있는것이 아닌 이 하나님의 뜻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시고
그 사람에게 이 모든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신
(처음 사람 아담이 나요 나의 죄값을 담당하신
둘째사람 곧 여자의 후손으로오신
주 예수님의 십자가 지시기까지의 고난과 행하심으로 완전케하신)
그 사랑의 뜻을 깨달아 믿고 받아들여 너의것으로 소유하라시는 그것이 너의 보물이요,
그 귀하신 예수님의 생각과 습관과 언어로의 삶이
세상것에서 하늘의 영적인것으로 온전히 바뀌어진
삶이 하늘에 쌓는 삶이기에
좀이나 등록이 해하지 못하며(귀신이 들어오지 못하고) 도적이 구멍을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마귀가 만지지도 못하는) 못 한다고 확실한 말씀하심으로
진리로 자유한 자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삼위하나님 함께하시는 성영의 열매를 드러내는 곧 생명과 평강이 풍성히 넘치는 우리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영광의 찬송을 올립니다.
우리가(자녀들과) 이 뜻을 깨달아 알고 믿게되는 과정은
그리 녹녹치 않다는것을 알기에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영적 훈련은 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 하라고 하시며
이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우리 자신들의 삶에서
생각과 습관과 언어가 온전히 바뀌어 진다는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뜻, 곧 영적 이치를 성영으로 깨달아 알고 믿어진다고 해도(영적경험이 되어도) 바로 삶이 바뀌는것이 아니라는것,(깨달음으로 바로 온전한 삶을 드러내는 자는 곧 아버지의 비밀을 보이신 참선지자들 뿐이라)내가 일하는곳에서
사람들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선포할때의 고난도 격으며, 물질의 고난 속에서도 말씀으로 온전히 내려놓고 평강을 맛보는 훈련을 격으며 이겨내는 삶의 경험이 되어야
온전히 바뀌어 질 수 있다는것을
(성전 물두멍을 통해 씻어야하는 것들.곧
자신의 전 삶에서 속과겉을 번제단에서의 자신을
보았다면 결단하여 지체없이 내어버리는것을
목숨을 다해 삶의 언행으로도 행해야하는것)
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녀들에게 형제들에게
확실히 말 할 수 있고 보여 줄 수 있는
삶의 경험으로 나눌 수 있는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요즘 대 유행병으로 만연한 이때
내 일터에서 누가 감연된다면 나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데,일 자리를 잃으면
삶이 어렵지 안나요? 하는 말에
그것은 신28:1~6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하시며 6절까지의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신
그 뜻도 네가(우리) 나(삼위하나님)와 한몸이 되었으니
여호수아5:15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곳은 거룩하니라.하신 말씀과 같이
우리 자아를 부인하고 배설물같이 내어 버리는
영적 훈련을 쌓아 하나된 우리에게 있는 그곳이
내가 너와 함께 있기에 거룩하다 라고
소금 언약을하셨기에 그 말씀을 순결하게
받아 들여 행함으로
거룩한 삶의 복이 넘침을 경험하기에
그런일은 일어 나지도 않을 것이며,
일어난다해도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하실뿐 아니라
그 일로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고
하시는것이 이 복 (3절에서6절까지의) 이라고 성경에
소금(변치않는) 언약(약속)을 하셨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이라도 변치 않음을
증거하여 영적으로나 삶에 경험으로 믿는 믿음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에게 형제들에게
오늘도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우리가
이 음난하고 죄많은 세대를 살지만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을 하나없이 내어 버린,
자유한 참 하나님의 뜻을 성영으로 알고 보기에
성영의 도우심으로 지키는 능력을 받아 인내하여
온전한 결실을(예수님과 연합하여 한몸된)이루어
성영의 열매를 드러내는 착하고 좋은 마음의
하나님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삶을
여기서부터 하늘나라에 까지 영원토록 누릴 수 있는
은혜가 넘침을 함께 나누며
한 맘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의 예배를 올리며,
주신 모든 은혜 주 예수님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아룁니다.
마6:19~34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오늘도 산상에서의 말씀에서
말씀을 듣고 말씀하시는 보물
곧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성영으로 한 몸을 이루어
천국을 이루라시는 말씀으로 받아
할렐루야!
천국이 여기 저기에 누구에게 특별히 있는것이 아닌 이 하나님의 뜻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시고
그 사람에게 이 모든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신
(처음 사람 아담이 나요 나의 죄값을 담당하신
둘째사람 곧 여자의 후손으로오신
주 예수님의 십자가 지시기까지의 고난과 행하심으로 완전케하신)
그 사랑의 뜻을 깨달아 믿고 받아들여 너의것으로 소유하라시는 그것이 너의 보물이요,
그 귀하신 예수님의 생각과 습관과 언어로의 삶이
세상것에서 하늘의 영적인것으로 온전히 바뀌어진
삶이 하늘에 쌓는 삶이기에
좀이나 등록이 해하지 못하며(귀신이 들어오지 못하고) 도적이 구멍을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마귀가 만지지도 못하는) 못 한다고 확실한 말씀하심으로
진리로 자유한 자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삼위하나님 함께하시는 성영의 열매를 드러내는 곧 생명과 평강이 풍성히 넘치는 우리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영광의 찬송을 올립니다.
우리가(자녀들과) 이 뜻을 깨달아 알고 믿게되는 과정은
그리 녹녹치 않다는것을 알기에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영적 훈련은 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 하라고 하시며
이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우리 자신들의 삶에서
생각과 습관과 언어가 온전히 바뀌어 진다는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뜻, 곧 영적 이치를 성영으로 깨달아 알고 믿어진다고 해도(영적경험이 되어도) 바로 삶이 바뀌는것이 아니라는것,(깨달음으로 바로 온전한 삶을 드러내는 자는 곧 아버지의 비밀을 보이신 참선지자들 뿐이라)내가 일하는곳에서
사람들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선포할때의 고난도 격으며, 물질의 고난 속에서도 말씀으로 온전히 내려놓고 평강을 맛보는 훈련을 격으며 이겨내는 삶의 경험이 되어야
온전히 바뀌어 질 수 있다는것을
(성전 물두멍을 통해 씻어야하는 것들.곧
자신의 전 삶에서 속과겉을 번제단에서의 자신을
보았다면 결단하여 지체없이 내어버리는것을
목숨을 다해 삶의 언행으로도 행해야하는것)
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녀들에게 형제들에게
확실히 말 할 수 있고 보여 줄 수 있는
삶의 경험으로 나눌 수 있는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요즘 대 유행병으로 만연한 이때
내 일터에서 누가 감연된다면 나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데,일 자리를 잃으면
삶이 어렵지 안나요? 하는 말에
그것은 신28:1~6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하시며 6절까지의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신
그 뜻도 네가(우리) 나(삼위하나님)와 한몸이 되었으니
여호수아5:15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곳은 거룩하니라.하신 말씀과 같이
우리 자아를 부인하고 배설물같이 내어 버리는
영적 훈련을 쌓아 하나된 우리에게 있는 그곳이
내가 너와 함께 있기에 거룩하다 라고
소금 언약을하셨기에 그 말씀을 순결하게
받아 들여 행함으로
거룩한 삶의 복이 넘침을 경험하기에
그런일은 일어 나지도 않을 것이며,
일어난다해도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하실뿐 아니라
그 일로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고
하시는것이 이 복 (3절에서6절까지의) 이라고 성경에
소금(변치않는) 언약(약속)을 하셨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이라도 변치 않음을
증거하여 영적으로나 삶에 경험으로 믿는 믿음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에게 형제들에게
오늘도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우리가
이 음난하고 죄많은 세대를 살지만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을 하나없이 내어 버린,
자유한 참 하나님의 뜻을 성영으로 알고 보기에
성영의 도우심으로 지키는 능력을 받아 인내하여
온전한 결실을(예수님과 연합하여 한몸된)이루어
성영의 열매를 드러내는 착하고 좋은 마음의
하나님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삶을
여기서부터 하늘나라에 까지 영원토록 누릴 수 있는
은혜가 넘침을 함께 나누며
한 맘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의 예배를 올리며,
주신 모든 은혜 주 예수님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아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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