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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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명진성도 작성일17-08-22 12:01 조회2,71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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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장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14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15 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53장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 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55장
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 아멘
댓글목록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
양명진 성도님
처음성도님 봤을때가 생각납니다
늘 말이없고 얌전한 ~지금도 그모습은 변함
없지만 그때하고는 다른모습을봅니다
더욱 예수님의사랑이 깊어지는 성도님을보니
절로 은혜가됩니다 교회서보면 늘 반갑고요
사랑스럽습니다~ 성도님의 영혼의 찬양 아버지께 감사드리고요 이사야말씀을 성영님께서
깨닫게하여 주시며 은혜를 받는 성도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생명의 말씀과 함께 가게
하시는 성영님께 감사올립니다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
댓글을 보고 놀라 왠지 숨고싶은 이맘은 뭘까..ㅎㅎ혼자 생각하다가 오직 성영님께 감사드리면서
성도님 댓글에 제안에 계신 성영님을 맘껏 자랑하고픈 맘에 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함께 계시는 성영님...
형언할수 없는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참으로 인자하시고 오래참으심으로 저를 가르치십니다..언젠가부터 말씀으로 꼭 붙드시고
저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니 연약함으로 어그러져있는 부분을 온전케 하시어 영광받으시고자 하는 사랑이 느껴져 참 감격이고 감사입니다...
성영님 외에 다른 어떤것도 의지하지 않도록 경험으로 가르치시고 오직 홀로 두시사 그 과정속에서 말씀으로 감동, 감화,역사하시는 성영님!
그성영님 때문에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제 생각, 마음, 감정을 저의 힘으론 다스릴수가 없더니 성영님이 말씀으로 함께 일하여주시니 다스림받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으심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요한일서 2장27말씀을 제 심영에 새겨주셨습니다.
참되고 거짓이 없으신 성영님 그 성영님으로
예수님을 알아가고 깨닫고 경험해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욱더 성영님으로 충만한 영혼되게 하시사
생명의 충만가운데 진리를 높이며 살게하옵소서..
예수님을 바로 만날수 있도록 전해주신 신목사님의 생명의말씀과,예수님의 피와,성영님과,영혼으로 찬양할수 있는 이 모든복을 소유한 저와 성도님들 참으로 복이고 복입니다.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
아멘~ 복이고 말고요!!! 세상이 알지도 못하는 알 수도 없는 또 볼 수도 없는 오직 예수님의 사람들 만이 보고 알 수 있는 그런 복 우리의 복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오직 성영님으로 자랑 하는 성도님~
숨고 싶은건 저인 것같은데요~ㅎㅎ
영안에 오신 성영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힘쓰고 영혼으로 찬양드리는 양명진 성도님이나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살고 싶다고 ! 그영혼의 고통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찾고 성영님의 인도로 절대 복종과 순종의삶을 사는 유내희 성도님의 신앙은
우리 성도들에게 많은 은혜와 귀감이 됩니다
그런것을 볼 때 나자신을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안은~온통 혈과 육이 펄펄살아서 불순종의 죄가
가득하고 성품의죄인 육을 통해 믿음이 없는 가족~ 자녀를 통해 사단이 맘껏 농락하게 허용한 것을 생각하니 (그깟것들이 무엇이관대~) 내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성도님처럼 내 안에 성영님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여서 성영님께 또, 말씀을 가르치시는 신목사님께 너무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도 자랑합니다 성도님들 안에 계신 그예수님 이름으로 오신 성영님이 나와도 함께 하시고 부족해도 인도해 가십니다 정말정말 예수님 성품으로 세워지고 말씀으로 세워져 오직 성영님만 자랑할 수 있도록 성영님께서 인도해 가실 것을 믿습니다 ( 이미 영혼에 이루어진 말씀입니다)
성영님! 진실한 마음과 성실로 섬기기를 원하오며 어린아이인 저를 가르치시고 훈계 양육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영님께서 저의 지혜가 되어주시고 저의 눈이 되어주시고 귀가 되어주시고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성영님께서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
아멘! 선양 성도님 예수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옳은것이 눈꼽만큼도 없는 나를 보여주시니 예수님을 더욱 간절히 소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거듭난 심영에 성영님의 소원을 넣으시고 그소원을 이뤄가시고 이루실 성영님을 믿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