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영이 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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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오스 작성일17-12-28 14:55 조회3,3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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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도님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영이 된지라'하신 말씀을 읽다가 감동의 눈물을 쏟으셨었다는 얘기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말을 듣고 집에 돌아와 하루하루 보내는동안
제 머리와 마음에 계속 '생영이 된지라'
'생영이 된지라'가 맴돌았습니다.
그 말씀의 영적인뜻은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알고있는 말씀이나.. 눈물을 쏟으셨다는 그 성도님의 경험이..무엇을 그렇게 감동 받으셨을까..
성영님이 어떤 감동을 주셨을까..그냥 계속 맴도는 생각에 이어지는 궁금증이었습니다.
오늘 창세기 말씀책 10장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신 영적인 뜻-
말씀을 읽는중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담은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실 것을 미리 보이신 예표이고
여자는 생영이 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난다는 예표입니다."이 부분을 읽고있는데
뭔가 안개가 확 걷히듯
"생영이 된 사람이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난다"이 부분이 반복되이 읽어지면서"
아 그렇구나!
생영이 된지라와 예수님이 주시는 부활의 생명은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라는 것이 더 확실히 깨달아졌습니다..
구약이 없이 신약이 있을수 없고
구약만 있고 신약이 없으면 생명으로 이어지지 못하듯..
또 시작(하나님이 꿈으로 갖고 계신던 때)이 있기에 끝(그 뜻을 예수님이 친히 오셔서 이루시고 성영님이 부활의생명을 가지고 믿는자 안에 오시니 신영한 몸으로 아버지나라에 들이시어 영원히 함께사는것)이 있듯이..
처음창조는 미완성이요..
완전한 창조(재창조)를 이루시기 위해 미완성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바로 흙으로 창조하신 사람이 생영이 되게 하심으로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담을수 있도록 준비하신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뜻이 보여지고 느껴져 너무 행복했습니다..
눈물을 쏟으신 그 성도님과 같은 감동이 아닐지라도 그 들은 것이 계기가 되어 '생영이 된지라'
이 짧은 말씀속에 담겨져 있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더 깊이 감동으로 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뜻을 알고 그 뜻이 이루어진 믿음이 곧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짐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가 되는것이구나..
아버지가 기뻐받으시는 산자구나..하며
기쁨과 감사가 내안에 넘쳐흘렀습니다.
생영이 된 사람
죽을까 하노라..
사람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예수님이 생명을 주실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되었고 그 생명을 받아들인자는 영생의 길.
거절하는 자는 영원한 사망의 길. 이렇게 지음받은 사람을 두 길중에 어느길을 택할것인지 선택할수 있도록 두시고 그러나 생명의 길을 택하는것이 사람을 지으신 뜻인것을 계속 전하고 가르치고 계시는 삼위하나님..
사단에게 속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져버리고 살던 저에게 이 말씀안으로 인도해주셔서 죄인으로 구주예수님의 피(죄사함의 피,나의 생명되신 피)를 만나게 해주시고 그 피로 씻음받으니 그 많고 더럽고 추한 죄들이 눈보다 더 희게 되었고
말씀을 통해
영적,육적 죄를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므로
예수님안에 들어가게하시고
성영님으로 다시나서 나의 성품의 죄들을
말씀과 성영님으로 다스림받게 하시고
예수님과의 더 깊은 사귐,연합의 관계로 이끄시어 죄의성품에서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받아가는 참으로 복되고 복된 영적인 삶을 살게하시고
먼지밖에 안되던 존재에서
영원한 아버지 나라를 상속받은 아들된 이 복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스쳐지나가던 이 짧은 말씀속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깊이 느낄수있는 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영이 되게하신 아버지의 뜻이 제 안에 이루어졌습니다.
미완성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아버지 나라에서 그 영광을 영원히 찬송하며 사는 신영한 복을 제 안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갈수록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것이 있습니다.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말씀을 통해 성경을 배우고 깨달아야
하나님과 바른관계(하나님이 원하시는 관계)가 된다는것..
성경아무리 많이 보아도 수십년 믿었다고 자랑해도 하나님 뜻과 빗나간 것은
결국 헛된것이요 사단에게 영광돌리는 것임을..
나를 살리는 말씀인지 사망으로 끌고가는 말씀인지 분별할 책임이있음을...말입니다..
그리고 이 레마의 말씀을 만났어도 그것을 내것으로 남기기위해 마음과 뜻을 다하지 않는다면
구경꾼으로 끝나버릴수 있다는것 말입니다..
나의 아버지,나의 예수님,나의 성영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영이 된지라'하신 말씀을 읽다가 감동의 눈물을 쏟으셨었다는 얘기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말을 듣고 집에 돌아와 하루하루 보내는동안
제 머리와 마음에 계속 '생영이 된지라'
'생영이 된지라'가 맴돌았습니다.
그 말씀의 영적인뜻은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알고있는 말씀이나.. 눈물을 쏟으셨다는 그 성도님의 경험이..무엇을 그렇게 감동 받으셨을까..
성영님이 어떤 감동을 주셨을까..그냥 계속 맴도는 생각에 이어지는 궁금증이었습니다.
오늘 창세기 말씀책 10장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신 영적인 뜻-
말씀을 읽는중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담은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실 것을 미리 보이신 예표이고
여자는 생영이 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난다는 예표입니다."이 부분을 읽고있는데
뭔가 안개가 확 걷히듯
"생영이 된 사람이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난다"이 부분이 반복되이 읽어지면서"
아 그렇구나!
생영이 된지라와 예수님이 주시는 부활의 생명은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라는 것이 더 확실히 깨달아졌습니다..
구약이 없이 신약이 있을수 없고
구약만 있고 신약이 없으면 생명으로 이어지지 못하듯..
또 시작(하나님이 꿈으로 갖고 계신던 때)이 있기에 끝(그 뜻을 예수님이 친히 오셔서 이루시고 성영님이 부활의생명을 가지고 믿는자 안에 오시니 신영한 몸으로 아버지나라에 들이시어 영원히 함께사는것)이 있듯이..
처음창조는 미완성이요..
완전한 창조(재창조)를 이루시기 위해 미완성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바로 흙으로 창조하신 사람이 생영이 되게 하심으로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담을수 있도록 준비하신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뜻이 보여지고 느껴져 너무 행복했습니다..
눈물을 쏟으신 그 성도님과 같은 감동이 아닐지라도 그 들은 것이 계기가 되어 '생영이 된지라'
이 짧은 말씀속에 담겨져 있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더 깊이 감동으로 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뜻을 알고 그 뜻이 이루어진 믿음이 곧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짐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가 되는것이구나..
아버지가 기뻐받으시는 산자구나..하며
기쁨과 감사가 내안에 넘쳐흘렀습니다.
생영이 된 사람
죽을까 하노라..
사람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예수님이 생명을 주실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되었고 그 생명을 받아들인자는 영생의 길.
거절하는 자는 영원한 사망의 길. 이렇게 지음받은 사람을 두 길중에 어느길을 택할것인지 선택할수 있도록 두시고 그러나 생명의 길을 택하는것이 사람을 지으신 뜻인것을 계속 전하고 가르치고 계시는 삼위하나님..
사단에게 속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져버리고 살던 저에게 이 말씀안으로 인도해주셔서 죄인으로 구주예수님의 피(죄사함의 피,나의 생명되신 피)를 만나게 해주시고 그 피로 씻음받으니 그 많고 더럽고 추한 죄들이 눈보다 더 희게 되었고
말씀을 통해
영적,육적 죄를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므로
예수님안에 들어가게하시고
성영님으로 다시나서 나의 성품의 죄들을
말씀과 성영님으로 다스림받게 하시고
예수님과의 더 깊은 사귐,연합의 관계로 이끄시어 죄의성품에서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받아가는 참으로 복되고 복된 영적인 삶을 살게하시고
먼지밖에 안되던 존재에서
영원한 아버지 나라를 상속받은 아들된 이 복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스쳐지나가던 이 짧은 말씀속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깊이 느낄수있는 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영이 되게하신 아버지의 뜻이 제 안에 이루어졌습니다.
미완성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아버지 나라에서 그 영광을 영원히 찬송하며 사는 신영한 복을 제 안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갈수록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것이 있습니다.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말씀을 통해 성경을 배우고 깨달아야
하나님과 바른관계(하나님이 원하시는 관계)가 된다는것..
성경아무리 많이 보아도 수십년 믿었다고 자랑해도 하나님 뜻과 빗나간 것은
결국 헛된것이요 사단에게 영광돌리는 것임을..
나를 살리는 말씀인지 사망으로 끌고가는 말씀인지 분별할 책임이있음을...말입니다..
그리고 이 레마의 말씀을 만났어도 그것을 내것으로 남기기위해 마음과 뜻을 다하지 않는다면
구경꾼으로 끝나버릴수 있다는것 말입니다..
나의 아버지,나의 예수님,나의 성영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정영환님의 댓글
정영환 작성일
아멘.
성영님으로 더 큰 은혜를 알고 믿어
그 믿음으로 사는 의인이요 산자임을
확증케하시는 은혜 아멘으로 화답하며
생영이 된지라. 그 사랑을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아버지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새피조물님의 댓글
새피조물 작성일
저도 창세기 말씀을 통하여 나는 생영으로 지음받고, 아직 미완성인 내 영안에 예수님의 부활하신
생명이 들어와야만 살수있고 재창조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인간창조 비밀을 깨닫고
너무나 큰 놀라움과 감격에 기뻐 깜짝 놀란 마음에 이곳 저곳 다니며 말해주고 싶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이고 믿지 아니하면 지옥 간다는 말로 그저 사단이 가려논 연막에 상식이 되어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예수님의 생명으로 재창조 하시기 위해 지음받은 존재이기에 예수님으로 살지 않을수 없도록
지어진 존재라는 것을 인간들이 다 이 말씀으로 깨닫고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묘하고 놀라운 비밀을 깨달은 복을 신 목사님을 통해 얻고, 그 은혜와 복주심으로 새피조물 되어 더욱더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도록 이 말씀안에서 살도록 복주신 아버지하나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