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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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복수 작성일18-04-04 07:58 조회2,57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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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저 역시 다니던 교회에서 나온 후 혼자서 예배를 드리려고 할떄
막연하고 난감했었습니다.
하지만 신목사님 말씀영상과 성경과 찬송이 있기에 성영님을 의지하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고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신영과 진정의 예배가
이런것이였음을 알았고 제 영혼의 충족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님께서도 아마 이런 과정의 시작이 아닐까 짐작을 해봅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서 예배드리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참고 하실만한 영상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창세기5 - 완전케 하신, 폐지된 일곱째 날의 안식일 법 (창1:31-2:3) (09.11월 말씀을 재설교)
이 영상은 예수님의 교회 예배드리는 과정을 처음부터 편집없이 볼수 있기에
참고가 되실거라 생각하여 안내드립니다~
미복수님의 댓글
미복수 작성일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자료로 열심해보겠읍니다 축복과 사랑을전합니다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4:20-21)
예배를 예루살렘에서 드려야 하는지 묻는 사마리아 여자에게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처럼
예배를 어디에서 드리느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영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 예배의 본질이기에
어디에 있든 아버지께 신영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라면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요한복음의 말씀 중 <당신의 예배는 신영과 진정인가?> 말씀을 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여 권하는 것은
다른 여타의 말씀은 이제 더는 듣지 마시고,
여기의 말씀,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만을 부지런히 듣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으며(히4:12)
또한 영이요 생명이 되시기에(요6:63)
영에 생명이 되지 못하고 영을 살리지 못하는 말씀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신영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가 구원을 얻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으로 계신
삼위 하나님을 알아 연합의 관계를 이루도록 하는 데 모자람이 없고,
차고 넘치는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입니다.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은
사도 시대 이후 아버지의 깊으신 뜻과 사정을 바로 알아 열어주신 유일무이한 말씀이자
이 마지막 때에 성영님께서 보내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영님께서 이 말씀으로 찾아가 만나 주셨으니,
부지런히 듣고 반복하고 새김질하여서
이 말씀 위에 자신을 온전히 세우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귀로 듣고 머리(혼)로만 알아
자신을 속이는 믿음이 아니라
행하여 순종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직 성영님 의지하여
성영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확신시켜 주시는 믿음으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영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