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신 성경책에 있는
 생명의 레마의 말씀을 듣고
집 짖기를 시작한 생명의 씨앗이 심겨진 우리들이
아버지의 이끌림을 받은 택함 받은 자들임을,
성영님으로 확증받아 그 기쁨을, 그 행복을, 그 천국을 소유한, 모든 신앙의 고백의 아름다운 마음에,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그 아버지 뜻을 이루시기 위해 겸손하심과 온유하심으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신 예수님의 사랑의 은혜로, 죽도록 충성 할 수 있는 생명과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시어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심으로
역사 되어지는 천국을 바라고,소유할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고, 눈을 열어주셔서 그 입술로
성영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은총를 누리며
선포하며 드린 모든 찬양이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을, 보혜사이신 성영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귀한 능력의(연합하여 한 몸 이룬) 열매임을 확증하며 감사드립니다.
어린 성도들로부터 장로님까지 참으로
신영과 진정의 삶에서 우러나온
참생명을 얻은 아름다운 열매들의 찬양이기에,
삼위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신 아름다운 복된
날임을 확신하며, 한 찬송 한 찬송을 찾아
곡 제목으로 기도하며 글을 쓰고,다시 한번 부르며,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