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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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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엽성도 작성일19-05-11 07:39 조회2,39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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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교회가 시골에 자연 속의 좋은 부지를
정하게 하셔서 옮기게 됨을 감사합니다.
예배당이 지어지는 과정 중에 때로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목사님을 위주하여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몸으로 봉사하심과 헌금드림으로 모든
과정이 성영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진행되어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미 지어진 예배당에서 아버지께 감사로
예배드릴 그날이 온 것같아 생각해 보게 하십니다.

예배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하는것이 성도의
당연한 일이라 현재 인천의 교회 가까운 곳에
거주하던 나는 예배당이 지어지는 충청 지역
태안이란 곳으로 거처를 옮기기 위해 나의 갈길을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여러날이 지난 후에 낯선 그곳이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서 다녀오게 됐습니다.
이미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성도님의 도움으로
교회와 가까운 건물들을 살펴보고 와서 기도하며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새 조금씩 조금씩
 염려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밤이면 더많은 조건들이 잠을 설치게 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자동차 운전도 못하고 자전거 탈 순발력도 없는
내가  추운 겨울이 되면 그 시골길을 어떻게 걸어
다닐까
새로 짓는 예배당 앞에 마을 버스라도 다녔으면
좋겠다.
나이가 육십 중반이 된 내가 어떻게 혼자
이사를 갈까
같은 시기에 함께 동행하지 못하는 자녀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
온갖 이유들은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어느날 길을 가는데 구약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가시는도중 백성들의 불평 불만으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임을 당했던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순간 나는 아~그래..
믿음은 동의이며 행동이며 행함이라고 하셨는데
아버지가 가라고 하셨으면 그냥 가면 되는것을
내가 왜 그렇게 힘들어 했을까
"예수님 죽으실 때 나의 인본과 자아의 모든 것이
죽었습니다"  고백했던 저는 환경과 여건이
내 앞에 닥치니 어느새 철저히 죽지 못한 내 자신이
보였습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제가 너무 단순하고 간사했습니다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세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8)
말씀으로 성영님을 따르는 믿음으로 회개하여
돌이키게 하시니 어느새 체했던 것 같았던 내 안에
평안의 은혜만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후 저는 친구와 같은 제일 친한 (다섯살 손주)
와 함께 버스를 타고 태안이란 곳에 내려가
거처를 정하게 됐습니다.
이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어려움도  있지만
내 안에 함께 해주시는 성영님의  은혜로만
인도해 주시는 모든 감사를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믿음으로 순종했던 아브라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순종할 만한
조건이나
능력이나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순종했던 아브라함의 믿음,
처음 갈 바를 알지 못한 때에도 독(생)자 이삭을 바칠 때에도
언제나 믿음으로 순종했던 아브라함,
하나님께서 왜 그를 친구라 하셨는지,
수많은 사람들 중에 택하여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는지,
마음에 깊이 새기어 간직하게 됩니다.

인엽 성도님의 근심이 제 안에도 있고,
근심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울  때도 있지만,
그 모든 건 내가 누구인가를 망각할 때 오는 것 같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나는 아버지의 돌봄과 인도를 받아야 하는 자녀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돌봄과 사랑을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
아버지를 먹여 살리겠다고 밖에 나가 뼈 빠지게 일해야 하는 딱한 처지의 자녀가 아닙니다.
내 아버지는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전능한 분입니다.
그런 아버지의 자녀인 내가,
전지전능하신 아버지를 책임져 보겠다고
내 힘, 내 지혜, 내 방법을 동원하는 어리석은 짓을 할 때가 많습니다.
참 미련하고,  아버지께 가증스러운 것임을 알면서도 또 잊어 버리고 행할 때가 얼마니 많은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신데, 독생자를 내어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분이 내 아버지이신데, 내가 뭘 고민하고 걱정해야 하지?.....
근심 걱정이, 내 방법, 내 지혜, 내 능력, 내 고집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버렸는데, 또 다시 토하였던 곳으로 돌아기려느냐? 이 미련한 것아!

내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임을 아는 것이 자유입니다.
그 사실을 기억하여 감사로 아뢸 때 참 평안과 기쁨이 넘칩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부자이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버지의 능력 안에 머무는 것이 능력입니다.

인엽 성도님의 글을 통해
아브라함의 믿음을 생각해 보고
내가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어,
이 아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글 한 편을 올리기 위해 새벽부터 애쓰셨을 성도님의 수고가 눈에 선합니다.)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사람의 눈으로는 참으로 많은 계산이
따라 붙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눈은 자녀인 나만
보십니다
자녀만이 가질 수 있는 큰 복이지요
그 복을 아는 우리는 참으로 당당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삼위 하나님 계시니
우리는 참  복을 모셔드린 성전입니다
황소를 드림보다 진정한 예배를 원하셨던
아버지의 뜻 받들어 예수님이 다 이루신
그 길을 성영님 의지하여 넉넉히 이기며
걸어갑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영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0~21

예배당을 지으며 성전인 우리도 자라게
하셨으니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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