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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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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 작성일16-08-21 22:38 조회4,303회 댓글4건

본문

믿음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의 기본이 되는
행동은 먼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것입니다.본토 친척 아비 집을 미련
두지 않고 떠난 자만이 천국 길이요,
하나님의 보호와 돌봄을 받는 자가 됩니다.
      《 신성엽 목사님 말씀 중 》
복된 예수님의 날  우리의 영이 성영님으로
인도되어 예수님안에서 드린 친송과 기도와
주신 생명의 말씀으로 드린 예배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주신 은혜로 말미맘아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아버지 보좌옆에 있는것을
확증하는 귀한 시간들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이 생명의 말씀을 기억케 하시니,
내 영혼이 잘 됨의 시작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말씀을 통해 알게하시어,
세상에서 나오는 순종(결단)에서 부터요,
성영님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내 안의 첩경을
평탄케 하는 순종이요,
 매 순간 말씀에 귀 기울이는
훈련을 통해 진실로 성전된 믿음으로 세워져
가는 길이라는 것을, 또한 그 기쁨을 나에게도
사람들에게도 마귀에게도 선포 할때,
성영님의 가르치심의 인도로
범사에 분별의 능력으로 하늘의것과 세상것을
가릴 수 있게하시어 복있게 하시며,
내 속 사람을 더욱 강건케 하시는 복으로
충만하게 하시니, 더욱 더 큰 은혜를 사모하며
세상아비 마귀가 감당치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로의 삶이
아버지 기뻐하시는 뜻이요,나의 사명이요,
달란트임을 말하게 하십니다.
마귀가 아무리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속이고 세상에 잡혀있게 하려해도,
믿음의 실체를 알고 소유한 우리를 어찌 할 수
없으니, 승리자요,에녹임을 이 말씀을 통해
더욱 확고한 믿음으로 세워 주십니다.
은혜위에 은혜주심이 복에 복을 더하심이여!
우리 모두가 하나되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삼위 하나님께 드립니다.

댓글목록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아멘!!

등대님의 댓글

등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은혜는 누구든지 소유하여 누리며,
증거해야겠습니다. 진리의사람님 또한
동일한 은혜로 누리심을 봅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해
알게하심은 이 세상에서의 자유한 자의 삶.
곧 성영님이 함께하시어
근심.걱정.두려움.질병.사망에서 자유하여
무슨일을 하더라도 곤비치 않게,피곤치 않고
항상 기쁨과 감사로 누리는 삶이기에
나에게 사람들에게 세상마귀에게 선포하며
증거하며 사는 삶이지요.
우리 모두 이 은혜로 하나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기 레마의 말씀을 만나게 해주시고 날마다 풍성히 먹여 주시니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 15:10) 하신 말씀대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2-14)

하신 말씀대로 부지런히 성영님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고 복종하고 갈 때에
성영님으로 말씀이 영혼 가운데 맺어지고 경험되어져서
성소의 믿음으로 세워지고
성전 울타리로 말씀해주신 세마포의 옳은 행실과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것과
십자가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다 세워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연합님의 댓글

연합 작성일

아멘!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가지고 내 구주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내 은혜로신 하나님 날 도와주시고 그 크신 영광 널리펴 다 알게하소서
예수님 귀한 이름이 날 위로하시고 이 귀에 음악 같으니 참 희락되도다
내 죄의 권세 깨뜨려 그 결박 푸시고 이 추한 맘을 피로써 곧 정케하셨네

생명의 말씀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이신 삼위 하나님을 알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하는 이 복을 받았으니
나는 가장 복받은 자요. 행복한 자요. 천국을 소유한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오직 그 사랑하심의 은혜이시니 찬송과 영광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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