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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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6-08-27 13:32 조회3,6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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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심에 의해
자기의 요구를 위해서 무엇을 믿고자 합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맞는 말 또는 자기에게 맞춰주는 곳으로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군중심리가 작용하는 존재요 분위기에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무엇인지 성영님으로 그 영혼에 깨닫지 못하고
무조건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은 군중과 분위기에 압도되고
많다는 것을 그만큼 믿을 수 있다는 것의 인상으로 받아들여
자기 자신도 그 무리와 함께 한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되는 것
그것이 인간의 심리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믿음은 영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 인 것입니다.
그 믿음은 말씀 몰라도 되니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도 아니요
그런 위험한 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말씀이 말하는 것 말씀이 근거가 되어서
받아들여 믿는 것이
믿음이요 참으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기를
원하는 소원이 있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말씀을 바로알고 바로 믿기를 원하는 간절함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말씀에서 말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고 한분 하나님 속에
삼위의 인격으로
계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에 대한 경험의 관계가
되어 지므로
교제하는 가운데 오직 예수님으로 자라가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믿음이 되기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말씀을 대하는 자가
말씀을 중히 여기는 자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 즉
모든 레 마로 살고자 하는 자가 그다지 없다하신 것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 같은 사람은
넘쳐나는데
정말 그 영혼이 하나님의 영적인 뜻을 바로 알고자 하여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믿음을 가지기 원하는
영혼의 목마름 때문에
말씀을 사랑하고 알고자 몸부림쳐 보는 자가
그다지 없다고 하신 겁니다.
사람들이 목말라 고통 하기는 하는데 무엇에 목말라 있냐?
오로지 세상 것을 채움을 받고자 하는 목마름에 고통하고 있다는 겁니다.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히11:1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니 아멘.
보이지 않이 하시는 영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늘의 일이요,
영적인 일이기에 말씀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힘쓰고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일이
지음 받은 사람의 사명이요,달란트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알게하시기 위해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하신 하나님.
하나님안에 계시던 독생하신 하나님
참신성과 인성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으며, 우리를 위하여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하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그 풍성한 은혜를 깨닫고
알게하시어 믿게 하시기 위해 오신
보혜사 성영님!
보혜사 성영님의 오심이 은혜입니다.
보혜사 성영님께서
죄에대해서,의에 대해서,심판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하시고 믿어 믿음에 이르게하시니
은혜위에 은혜임에 감사와 찬송으로
보답 할 수 밖에 없음을,
이 복된 예수님의 날 신성엽 목사님의 경고의
말씀으로 다시 한번 믿음의 실체를 확인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