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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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 작성일16-12-04 23:54 조회3,70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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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입은자 입니다.
은혜입은자들은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요2:5)를 행하는자입니다.
오늘 복된 예수님의날 기쁜날.감사한날
하늘 아버지의 모든것을 충만히 부으신 날
목사님의 애정어린 질타의 음성이 성영님의
음성으로 들려, 한동안 침묵으로 말씀을 되세기며
자신을 돌아보고,
또 교제 시간에 한 내 자신의 말에 몇분 성도님께
누가 되지 않았나! 기도하며 글을 올립니다.
제가 받은 은혜의 기쁨을,
삶에서도 드러내게 해 주시는 성영님의 인도를
적어봅니다.
믿음의 실체는 은혜요,은혜는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므로, 어린아이와 같은 심영으로 받아들여 소유하여 나의것으로, 내 삶의 모든부분에
적용하며 입술로 시인하고 선포하게하신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말씀을 순종하사
"다 이루신" 예수님의 삶으로 살고자 몸부림치고
순복하는 모든이들에게 성영님께서 그 말씀대로
살수있는 능력주심을 체험하는 삶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예수님과함께 죽었음을 믿는) 짐을 한시도 잊지않는 삶
성영의 열매로 아버지께 영광드리는 삶
이 모든것이 은혜이며,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님(천국)을 소유한 은혜의 삶이며
저의 삶 전체이기에 나누어 봅니다.
행함은 말씀을 내삶 전체속에 적용할 때 오는
어떤 시련과 질타와 손가락 받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할때 성영님의 도우심을 바로 알게
하시는, 기쁨의 충만함을 내 자신이 알기에,
또 다른 어떠한 일이나 문제도 말씀에 비추어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에,
그 은혜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닫게하시며, 그 충만함으로 오는 기쁨으로,
세상 어떤것에도 능히 이겼음을 아는 은혜로
담대히 살게 하시기에 은혜입은자 임을
드러내며 살아 갈 수 있음을 적어 봅니다.
우리는 은혜입은자들로 세상에서 나와
자유한 자 이지만, 세상을 등지고 혼자의 기쁨으로
사는 자가 아닌,부르시는 그 날까지 세상(마귀)에게
세상에 속한 이들에게 이 진리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며, 참된 복음.진리를 선포하는 세마포의 삶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의권세로 사는 삶
은혜입은 자, 은총입은자, 모든 삶에 복을,
허락함받은 은혜입은자 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값주시고 사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항상 기뻐하며 살 수있고
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고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는 복된자 들입니다.
우리 예수님 교회 모든분들과 각처에서
이 생명의 말씀으로 살고자 힘쓰고,
경건에 훈련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이 기쁨에 있게 하실줄 믿고 모든 영광
삼위 하나님께 올 립니다.
댓글목록
윤성도님의 댓글
윤성도 작성일
아멘.
나는,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나를 지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복을,복으로 경험하고 기뻐할수있는
믿음의 능력이 너무 부족한거 같습니다.
예수이름을 알고 믿는자들은 세상두려울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을 초월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신데,,
어찌 버리지못할것으로 세상을 마음에 두고 갈수있으며, 어찌 죄악만 가득한 자신을 부인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나를 영원히 불구덩이에 떨어질밖에 안되는 존재를 불러주시고 용서하신 은혜가운데
진리로 복된말씀으로 이렇게 엄청난 복을 주셨는데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말씀은 다 안다고 하지만, 바람에 요동하는 물결처럼, 시험에 들린자 되어
아직도 나자신을 믿고 ,세상을 따르고, 아직도 나를 부인하지 못하고, 예수님과 함께 이미죽은자가 아닌
옛사람으로 여전히 행하고 사는 모습의 내가 목사님을 통해 돌이키라,회개하라
호소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마음도 내가 어찌 감히 짐작이나 할수있다 말할수있는지요.
육에 시험들린자 되어 내성품에 무감각한 자되어 마귀에게 속고, 내자신에게 속고, 옛사람인 죄로 산 저를 용서하소서.
아, 아버지 하나님, 내자신은 너무나 죄악만 넘치는 존재입니다.
존재일뿐 감히 용서를 구하고 회개조차 할 자격도 없는자인거 같습니다.
아버지, 그러나 저를 지으시고, 저의 모든것을 아시는 아버지.저는 믿습니다.
나를 죄악에서 불러주신 아버지하나님이 이미 피흘려 목숨을 내놓으시고,예수님의
피는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매일매일 저를 씻어주시고 새롭게 고치시는 피인줄 저는 믿습니다.
아무리 죄악에 사단의 성품으로 똘똘뭉친 저라도 이미 용서해주신 예수님 피를 믿습니다.
저는 소망합니다. 예수님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온전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영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 저를 새롭게 창조하시고
능치못하심이 없는 말씀으로, 능치못할일이 없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권능으로,긍휼하심으로
저를 새피조물로 변화시켜 삼위하나님 영광올려드리는 아들로 재창조하신줄 믿습니다. 아멘
은혜받은자로서 마땅한 거룩한자가 되도록, 믿음으로 바로 서도록 부단히 근신하여
자신을 돌아보고,말씀대로 행하는 자로 자신을 채찍질하겠습니다.
항상 아버지 하나님 품안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심영으로
평안함으로 믿고, 자유함으로
나의 모든것을 맡겨 드리는 삶속에서 예수님으로 죽고자하는 마음가짐이 되겠습니다.아멘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애통해하는 윤성도님께 성영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제가 안타까워하는것은 이것도 믿고 저것도 믿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피를 믿습니다. 하는데!
삶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무엇을 회개할것이 있나?
자신안에계신 성영님을 잊고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을 붇들고 애통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입니다.
그것은 알고 믿는다 해도 아는,믿는 그 하나도
내 삶속에 적용하는 경건의 훈련,누가 뭐라해도 내 환경을 보지 말고, 자신의 소심함도
그 무엇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음을, 믿으면
예수님의 의로 산.새로운 피조물인것을
담대히 내게도(죽은 자아) 세상에도(사단)
세상 사람에게도 선포하는 훈련입니다.
선포한 그것이 내것이되어 언제어디서도
담대히 선포하는 성영님이 계심을 알게하시기에 그 기쁨으로 그 무엇도 어떤 환경에도
어느 누구에게도 예수님을 알려주는 일
그 일이 무엇인지 기억나게 하시는 성영님의 도우심을 내 영혼에 세겨지는 기쁨의 연속
아! 그 기쁨과 그 행복은 말로 형용할 수없는 기쁨 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피와 권세를 아는 윤성도님은
새로운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아멘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저 또한 이 같은 믿음으로 자라갈수 있도록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하나님께 기도올립니다. 아멘.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아멘.
윤성도님의 댓글
윤성도 작성일
감사합니다. 등대님.
등대님의 모든것은 성영님께서 아시오니 온전함 가운데 인도하시는줄 믿습니다.
항상 등대님께서 안타깝게 교제가운데 전하고 싶으셨던 그 믿음이 무엇인지,
또 저에게 앞으로, 이제 가장 ,나에게 필요한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고 갑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리라..하신 말씀과,
입술의 열매를 짓는 여호와니라.. 하셨습니다.
항상 입술로 선포하여 내가 받은 복을 경험하고 시인하여야 겠습니다.
하나님자녀로 다시 사는 자의 권세,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이름을 예수 이름앞에 무릎꿇어 복종케하신
삼위하나님의 이름 예수,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복,
내가 왕같은 제사장으로 사는 엄청난 복을 받은 자로서
아버지앞에, 사단앞에, 세상사람앞에,내자신에게도 선포하고 내입에 말,입술로 시인하는자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미 죽은 자신의 내면만 항상 들여다보며 헛점을 찾고, 옛사람으로 살았던 기질로, 자아의식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속이는것에 속고 복을 복으로 알지못하고, 복은 책속에 말씀속에서 읽는것이고,
여전히 나라는 존재는 옛사람의 성품으로, 완벽함만 추구하는 내열심의 끈을 놓지 않은거 같습니다.
죄인이기에 나는 부인되야 하고,그런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가
못박혀 죽은자요, 항상, 어떤일이 닥친다해도 나는 ,새피조물 되어 이미 장사된바된 나를 알고,
예수님뒤를 좇아 믿음으로 자녀의 권세로 평안을 명하고, 기쁨을 명하는 자로서, 살아야겠습니다.
성영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은혜로, 진리로 모든 능력가운데 인도하시는줄 믿습니다. 아멘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