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것과 믿어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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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 작성일16-12-19 11:46 조회3,85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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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진다면 내 영이 동의가 된것으로
은혜입은자요, 아멘으로 행동하는 아브라함과같이
갈길을 모르지만, 믿음으로 내 삶의 모든것을
아버지께 맏기고 그렇게 살아가는것입니다.
믿음은 동의요 행동하는것이요 행하는것입니다.
(신목사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 중에서)
이 말씀으로 내 영혼이 하나님앞에 산자로
신령한 몸으로,세마포로 입히움을 입은자라면,
내 영에 동의가 되어 믿어지면
믿어질 때까지 성영님께 구하고 찾고 두두리어
간구하는것이요, 삶의 모든것에 인도함을 받을것을 믿으며 성영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힘씀과
수고를 게을리 하지않을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오는 역경과 환난,
비난이 있을지라도 삼위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믿어지는것!
내힘.내 경험은 십자가에 죽었으니,
성영님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어지는 것의 확신이 들려질때까지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행함입니다.
삶에 적용하는 삶입니다
부르시는 그날까지 경건의 훈련으로의 삶
성영님으로 세우신 믿음으로 믿어지는것
성전된 믿음이요 세마포를 입히운것이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성도의길이요,사명이며 ,달란트를
남기는것으로 다 열려진 길이입니다.
이 은총의 길. 신목사님께서 모든역경과 고난을
걸으시며 낳은 생명의 성영의 말씀을
소유하여 자기의것으로 만들려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은혜를 거절하는 자로 여기신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생명의 성영의 말씀을 소유하기에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은혜의 길이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깨닫고 믿어지게하시고
나의것으로 시인하며 선포케하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생명의 말씀..
우리는 하나님아버지가말씀하시면 순복하는것이 복입니다.
그복을 알수있고 믿을수 있는것은 오직 성영님으로만 된다고
성영님을 의지하고 나 자신보다더
사랑해야 할분이고 자기의 전부가 되도록 성영님을 찾고 성영님께 묻고
성영님께 두드리고 찾으라는 그 생명 되시는 주예수님..
내안에 이루어 지도록 하는것이
사명이요 달란트라는 말씀을
나누어 주신 등대님 ~
감사합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누가 내 형제요 자매냐?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내 형제요 자매니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거하는 우리는 한 형제요 자매임을 알게하시니
아! 우리보나 많은 형제 자매있는 사람 있을까요!
참으로 감사한 이 일에 힘찬 부흥이 되길 기도합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나의 구주예수그리스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에수님 말씀하신대로 여기 예수님의 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과 여러곳에서 예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아 예수님안에서 한형제요, 하나님아버지의 아들들이 되신 모든성도님들께서 내 어머니요 형제요 자매이심을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조서윤성도님의 댓글
조서윤성도 작성일
아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나와 천국에 들어온 산 자 임을
세상의 법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법으로 진리로 사는 자가 되었음을
내 안에서 확증시켜 주시는 성영님 감사합니다.
믿음을 도우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혜가 오직 나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피흘리심의 공로이시니 그 피를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아멘.
성영님의 은총이 넘처흐르는 감동이
느껴지는 기쁨.고백이 저의 고백이기도합니다
이것이 곧 안식임이요,천국을 소유한 우리의
삶이기에 세상마귀가 근심.염려.두려움.질병사망을 끼칠 수 없으며,설사 육의것이 올라온다 할 지라도 우리에게있는
승리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내며 이긴 삶.
지난 종교생활 가운데 애통하여 만난
이 귀한 말씀은- 그 생활가운데서 세운의도
자기인본이니 버리라 하십니다.
곧 새부대가 되어야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나은 의 예수님의 의로 세움 받으라 하십니다. 그것이 성도의 길이건만,
아직도 자신이 힘씀으로 고난의 길을
가는것을 볼때 안타까움의 기도가 됩니다
그러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니어찌 항상 기뻐 아니 할수 있으며
쉬지않는 기도(아버지와의 대화)를 드리며 범사에 감사가 되지 않겠습니까.
나의 형제요 자매니라!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