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예수님이
고난을 당한표라!!!
이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되는 확신의
찬양이요,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와 질병과
사망에서 자유케되어 세상의 질고에서
해방시켜주신 찬양입니다.

또한 무덤에 머물러 뵌 예수님은 우리의 승리요,
우리 평강의 안식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생각만해도 기쁨으로
어찌 할수 없는 은혜가 넘치니,
감사 찬송아니 할 수 있겠 습니까?
후에 예수님얼굴 뵈는 그날의 소망으로
모든것을 이기며 살수 있지 않겠습니까?
내게 능력주시는 그 이름 주 예수님을
사랑치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가 매일 기쁘게 아버지 기뻐하시는
일을 아니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마귀와 대적하여도 승리했으니, 든든함이여,
우리안의 소소한 잡귀는 스스로 소멸되고,
벌벌떨며 접근치 못함으로,
세상의 주관자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승리자로 아버지앞에 설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우리의 찬송이며 간증이니
어찌 기뻐아니 할 수있겠습니까!
아! 참으로 우리는 복되었습니다.
마음껏 기쁨으로 드린 찬송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아버지 기뻐하시는 복되고 복된날.
기도와 찬송으로 드린 예배에 하늘의 모든 신영한
복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
오늘 우리 모두는 아버지를 뵈었습니다.
온 세상 각처에서 신영과진정으로 예배드린
모든 성도님께서도 이 울림으로함께
기쁨이 넘치게 하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