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의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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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6-08-09 21:43 조회3,25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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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세상에 먹고 입고 쓰는 것이 부족해서 그런 것 채워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에 문제 때문에 오셨습니다.
오로지 세상 것이 삶의 목적인 줄 알고 세상만 가지고 있는 인간,
하늘의 것이 없어서 망하는 인간에게 하늘의 것을 받아들여야
살 수 있는
인간에게 그 하늘의 것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것은 땅에서 잘되는 복과는 상관없는 것이냐
영적인 것만 중요하고 육적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냐?
절대로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려면 하나님께 그것을 기도해서 구하라고 말씀 하신 적 없습니다.
마귀는 그것을 열심히 구하라 찾아 라 먹어라(창3장, 마4:4-9)
유혹하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해야 주신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이미 복을 명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복이 따르는 삶의 길을 성경에 다 기록해 놓으셨어요.
그래서 예수께서 오셔서 세상 것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
무엇 먹고 마시고 쓰고 살까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이 없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있어야 하는 것들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아버지가
다 아시기 때문에 그러므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고
예수 믿는 자가 구해야 하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하늘의 것이라고
아주 명확하게 답변을 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이 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경전체가
가르치는
바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데 목적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고 주시기로 아주 작정된
것이요
하나님께서 필요하면 또한 세상에서 높이시기도 하고 성공
시키시기도 하시는 것인데
그런데 자꾸 하나님이 없는 이방인들처럼 세상의 삶을 구하라고
찾으라고
꿈을 꾸라고 꿈을 가지라고 강조해 주는 것으로
(믿는 자의 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고
그분의 넓이 깊이 높이 길이를 깨닫고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되기를 원하는 것이 되어야 함)
오히려 세상을 내려놓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 되어
그러므로 그 들 속에는
여전히 예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예수 믿어 잘되어
보려고 하는 복 주시는 자기의
하나님을 만들고 세상을 품고 믿는 것이 되어있다고 하는
영적인 상태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야만 밭의 보화이신
예수님을 사게 되는것인데,..
땅의것에 가치관을 둔다면, 영적인것에 어두울뿐, 그 어두움이 영원히 이어질것을 모르는
소경일뿐입니다.
내 마음의 소유라고 하는것들,
내 머리에서 소유라고 했던 것들이
세상아비 마귀의것임을 깨닫고
속옷까지 마귀에게 줘버리고
오직 예수님만을 소유하길 원하니,
새 부대가된 내 마음에 영원한 생명과 능력을
가지고 오신 성영님이 함께 하심이라!
그 크고 부요하신 풍성함으로 평강의 안식이
넘치나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