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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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의신부될자 작성일15-12-03 01:25 조회4,34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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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씀에 너무도 큰 확신으로 감사하며, 나같은것이 뭐라고 내게 복되고 귀한말씀 듣게 하셨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내안에 성영님 계신것을 압니다 ,말씀에 확신이 들고 ,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절로 분별이 되며
감사함을 넘어 놀랍고 예수님만이 생명이라는것이 너무도 믿어집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난뒤 연결되어 지는 성경말씀들과 전에 알고있던 말씀들을 찾아가며
읽을때, 전에는 읽고 지나치던 구절들이 ,하나 하나
정말 꿀송이가 뚝 뚝 떨어져 저의 입속으로 떨어지는것 같이 , 얼마나 맛이 있는지
아까워 두고 두고 감추어 먹고 싶은 꿀 처럼 말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제게 모두 흡수 되는것 같았고
제 영의 피와 살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 그런 궁금함이 생기는데요
예전에 어떤분 답변인지,글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이 말씀이 알곡과 쭉정이를 알수있는 기준이 된다고 하셨던것같은데 ,,,
제 기억이 맞다면...? 이 엄청난 말씀을 ,,,,,
아프리카 등 문명의 발달이 미치지 못한 종족들 또는 저소득국가 미개발국가 같은 곳에는 인터넷으로도
이 말씀 접할 수가 없을것 같거든요, 게다가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니 기독교 복음이란게
들어가기 쉽지 않을것 같고 . 이래저래 세계 모든 나라들에게 이복음이 전해지는것인가
이 말씀은 기존에 우리가 알던 창세기 부터 거의 모든 말씀의 해석이 다른데 ,,
그러면 이말씀 듣지 못하고 잘못 알은 성경지식으로 예수님 믿으며 신앙생활 잘 해온사람들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성영님 통해 말씀 깨닫는것이지만 ㅡ 젊은 제가 들어도 때론 어려워서 몇번 반복하고 듣고 이해하는데요
이제사 연세 많은 분들 칠팔십대 노인분들에게 이말씀 전한다고 해도
이해 하실 수 있을까 ,,, 그런 생각도 들구요 ,,, 모든 말씀을 다 알아야 천국가는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의심하는것이 아니구요 한번쯤은 생각했던거라 ,
어리석은 질문같지만 이상하게는 보지 말아주셔요 ~ ㅎ ㅎ
댓글목록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안녕하세요
말씀이 들려지고 믿어진다니 반갑고 기쁩니다
답변은 아니고 제 생각입니다( 참 답변은 하나님만 아시니 하나님만 하실 수 있겠죠)
하나님은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단, 문명이 발달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 한해서~~)
앞에는 출애굽기 33:19 의 말씀이구요 괄호 안의 글은 그럴리가 없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해 제가
써넣은 말입니다 정말 성영님이 찾으시는 영혼이 지구 땅끝에 있어도 찾으실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정말 성영님을 제한하는 것이 외적인 문제보다 진리를 사랑치 않는 마음에 있는것
같습니다
피의축복님의 댓글
피의축복 작성일
글쓴님은 휴거임박을 염두에 두시고 염려하신듯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선 땅끝까지 복음이 전하여지고 난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십니다
지구촌 도처에서 벌어지는 반인류적 일탈에도 참으시는 하나님의 깊으신 계획을 무한신뢰로
이 험한 세상을 이겨냅시다....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막9장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능치 못할일이 없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죄인 들을 찾으시려고
예수님은 죄인들을 부르시려고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 하시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온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특별계시(성경)또는 자연계시로
어서 돌아오라고
죄사함을 받으라고 죄 를 버리라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나에게 와서 수고하고 무거운짐을 다 내려놓으라고
이 애타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만한 지각을 주셨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변명할수 없습니다.
혹 예수님의 이 귀한 복음을 듣지 못한 분이 있다면 그사람은 죄인이 아니라서.....!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필요 없는 사람 이라서.....!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예수님의 신부될자님께서 아프리카지역등....복음이 미치지 못할것같은 나라나 종족들 그리고 70,80이상 노인들은 어떻게하나 라며 안타까워 하시는것(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삼위 하나님께서 보시고 아셨을줄 믿습니다.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오직 성영으로만 되는 일입니다.
늦었지만 성영님과 함께 신성엽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을 영어로도 번역하여 출간할 예정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멀지안아 각나라 언어로도 번역이 되어 전파될줄 믿습니다.(이것은 일을 행하시는 아버지께서 하실일)
더 큰위력은 이 말씀을 먼저 받은 분들과 예수님의 신부될자님과 같은 분들의 기도라 생각 합니다.
마18:18,19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부디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된 성도님들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