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일하던 중 전화가 왔습니다. 

*** 곳곳에서 모인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목사님의 말씀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져 

바른 믿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말씀을 책으로 출간할 뜻을 모았고, 

그중 대표로 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던 성도님께서 전화를 하신 겁니다 

"드디어 오늘 책이 나왔습니다. 오후3시경엔 예배 처소로 배달될 겁니다." 

너무나도 기뻐서 큰소리로 할렐루야!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목사님께서는 기꺼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말씀을 정리해 주셨고, 

출간을 위하여 여러가지의 어려운 점들을 극복하시며 기어코 책이 출간 될 수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대표로 힘써주신 성도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이 말씀집으로 인해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만남의 기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