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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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배필 작성일16-01-27 22:51 조회4,36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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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로마서 11:3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3:22 KRV
갈라디아서나 로마서를 수십번 읽었지만 보이지 않고 지나쳤던 구절들이 신목사님의 창세기를 들은후부터 살아서 튀어 오른다.
바울서신의 대부분이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감추인 비밀이신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렇게 선악과를 먹으므로 구원받아야 하는 존재가 사실로 확증됐다는것을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통한 참생명을 부어 주시려고 선악과를 먹게 하심으로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즉 죄아래 가두신 아버지의 지혜와 사랑. . .
성영이 아니고는 보이지도 않던 말씀들을 눈을 열어 보게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 .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려고. . .
깊도다
삼위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여. . .
로마서 11:3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3:22 KRV
갈라디아서나 로마서를 수십번 읽었지만 보이지 않고 지나쳤던 구절들이 신목사님의 창세기를 들은후부터 살아서 튀어 오른다.
바울서신의 대부분이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감추인 비밀이신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렇게 선악과를 먹으므로 구원받아야 하는 존재가 사실로 확증됐다는것을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통한 참생명을 부어 주시려고 선악과를 먹게 하심으로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즉 죄아래 가두신 아버지의 지혜와 사랑. . .
성영이 아니고는 보이지도 않던 말씀들을 눈을 열어 보게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 .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려고. . .
깊도다
삼위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여. . .
댓글목록
시냇가에심긴나무님의 댓글
시냇가에심긴나무 작성일
"전에는 지나치던 구절들이 살아서 튀어오른다"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자로서 이 표현에 극히 공감이 됩니다..
이러한 신영한 경험들이 곧 로마서 4장 6절에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돕는배필님의 댓글
돕는배필 작성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아멘!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가진 우리의 넘치는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