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원주민 일곱족속 > 기타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기타 게시판

Home > 게시판 > 기타 게시판


 

기타게시판

가나안 원주민 일곱족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리의사람 작성일16-04-14 19:08 조회5,813회 댓글9건

본문

목사님의 설교중 [산상수훈8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마5:21-26)] 후반부 쯤에서

가나안 원주민 일곱족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데

원주민, 일곱족속이 그러한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저의 안에 있는 태고난 죄성의 정체를 확연히 보아 알게되는 말씀의 빛이 되었습니다.

그랬구나! 그토록 끊임없이, 내 의지와도 상관없이 치고 올라오는 것들,(시기,질투,분노,미움,탐욕,등등등...)

이것들로 부터 떨쳐보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떨어지지 않고 지배해 왔던 힘있는 무엇,

그것이 바로, 원주민 즉, 타고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 원죄, 원죄성이라는 것.

힘있는 일곱족속은 일곱이라는 것은 완전한 힘을 뜻하는 것으로 그 힘이 내가 도무지 이길 수 없는,

나를 완전히 이겨 지배하는 그러한 죄의 정체라는 것.

(이전에는 부끄럽게도;; 일곱가지의 죄인가? 하는 참으로 무지한 생각으로 헤매었었죠. 그러니 적을 모르니 어찌 적을 물리칠 싸움인들 할 수가 있으며, 적에게 끝도 없이 농락과 패배를 당할 수밖에요.)

그래서 그 싸움은 절대적으로 내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싸워 이겨주시는다는 것,

지금의 우리는 성영님이 도우셔서 싸워 이겨주신다는 것,

가나안은, 천국을 상징하면서 또 우리 믿는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서

믿는 자 안에 의이신 예수님이 성영으로 오셨으니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 분노를 품지 않을 수 있는 능력, 탐욕, 시기, 질투 등등을 쫓아낼수 있는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마귀의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을 다 진멸해 나갈 수가 있게 되는

즉, 가나안을 정복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들려지면서 한가지 연계되는 인물과 사건이 생각이 났습니다.

일곱귀신이 나간 막달라 마리아,

저는 개인적으로 왜그런지 언제부터인가 이 막달라 마리아라는 인물이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일곱귀신을 내쫓아주셨는다고만 짤막하게 기록되어 사건의 앞뒤 정황도 전혀 없고,

그렇다고 항간에 떠도는 것처럼 죄인된 마리아,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라고 딱 그렇다고 표현된 곳이 없고,

그러나 놀라운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으로 보게 되는 인물이라는 것은

가히 충격적이고 어떤 놀라운 의미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늘 해보고 있었습니다.

뭘까? 뭘까? 이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영적인 뜻은 뭘까?

한마리 귀신도 아니고 일곱귀신을 나가게 해주셨다는 것도 특이한 표현이었고,

그리고 그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으로 목격하게 되는 영광을 주셨다,

무슨 뜻일까? 하며 늘 궁금증을 갖고 살아왔지요.

그런데 위의 말씀, 가나안 일곱족속에 대한 목사님의 해석을 들으면서

그 뜻이 확실히 알아지면서 왜그런지 이 일곱귀신 나간 막달라 마리아가 연상되면서

두 사건이 유사성이 많다는 것, 뭔가 의미적 연결성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곱족속과 일곱귀신,

일곱족속을 진멸해 가는 이스라엘 백성 즉 믿는 자와 일곱귀신이 나간 막달라 마리아,

가나안 정복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하게 되는 것.

 

제가 지나치게 너무 나간 건가요?

혹시 이 부분에 확실한 깨달음을 가지신 분 나눔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물론 제가 가진 연계성에 대한 생각이 틀린 거라면 가차없이 아니라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댓글목록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일곱귀신이 나간 마리아도 가나안 원주민 일곱족속도  악한 사단에의해 사단의 저주의 속성 면에서는 같다고 볼수 있겠지요. 인간은 뿌리로부터 죄악의 종자가 그 완전한 일곱수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질이 그토록 사단이 가진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 죄인이요, 그래서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유일한 독생자 주예수그리스도께서
생명의 피를 흘려 죄를 이겨놓지 않으면 도저히 그 길에서 빠져 나올수 없는 나의 죄를 생각해 볼때
주예수님만 바라고 찾게 됩니다. 그래서 주예수님앞에 겸손하는 법을 배우고 성영님이 믿음을 도우시는 보혜사로 오셨으니
성영님 인도함과 내 안에 그런 부정적인 모든 요소를 이기고 나갈수 있도록 의지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지배받기 소원하면서 결단도 하니 분명히 성영님이 이루어 주실것을 믿으며 말입니다.
진리의 사람님이 산상수훈을 듣고 말씀으로 교제하며 우리가 어떤 죄에서 구원 받았는지
또, 삼위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니,
나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죄와 저주에서 구원하여
주신 은혜가 넘칩니다.
예수님이 이겨 놓으신 모든 죄를 우리도 넉넉히 이길수 있으며, 주예수님의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영님께
감사 드리는 아침입니다.
진리의 사람님 오늘도 식사 맞있게 많이 잡수세요~ ㅎ ㅎ
샬롬~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선임님의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사단에 속해버리게 된 인간의 뿌리깊은 죄와 죄성에 대한 것을 일곱족속, 일곱귀신으로
표현된 것이 같은 의미를 말해주고 있었네요.
선악과를 먹고 정녕 죽으리라를 받아들여 죄로 죽은 인간의 상태,
그리고 그것이 실제적으로 우리안에 부인할 수 없이 여실히 존재하여 나타나고 있는 것들,
이라는 것을 말씀으로 환하게 비추어서 깨달아 볼 수 있게 하십니다.

그러나 죽으리라를 받아들이게 하신 하나님의 더 깊으신 뜻은
결국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주셔서 아들되게 하사 영생케 하시려는 사랑의 방법이셨으니
(물론 한편으로는 사단을 멸하시는 방법이셨기도 하죠)
이 죄인 구하시려 육신으로 오사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죄를 다 갚아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영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게 하시니
이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순종으로 따라갑니다.
그것이 가나안 정복이며, 부활하신 예수님의 그 부활에 참예함이며,
달란트를 남기는 일이고, 알곡으로 하늘 창고에 들여지는 일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일곱귀신 나간 자 막달라 마리아 라는 인물이 제 마음을 그렇게 잡아당기더니
이렇게 비로소 영적인 눈을 열어 깨닫게 하시려고 하셨나 봅니다.
지체님들과 말씀으로 나누며 막혔던 부분이 열리고 더 풍성해 지니
참 기쁘고 감사한 한낮입니다.^^ㅎ
선임님도 그리고 여기 오시는 모든 지체님들도 오늘도 식사 맛있게 많이 잡수셔요~^^
(신목사님을 통하여 무지하게 맛있게!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 놓으신거 다 아시죠?)
할렐루야~ 아멘^^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막달라 마리아가 어떤 사람인지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돼 있지 않기에 알 수 없지만,
기록된 말씀만으로도 막달라 마리아의 믿음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열두 제자와 함께 자신의 소유로 예수님을 섬기며 따랐던 충성된 제자였고(눅8:2),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실 때,
자기 살길을 찾아 숨어든 제자들과 달리 
마지막 운명의 자리에 끝까지 함께했던 몇 되지 않은 자였고(마27:56, 막15:40, 요19:25),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목격하는 영광을 얻은 자였습니다(요20:11-18).

일곱 귀신에 사로잡혀 죄와 사망에 처했던 자였지만,
예수님 만나 일곱 귀신 내어 쫓기고,
충성되이 예수님을 따라 섬기며
예수님의 가르쳐 이르신 말씀으로 자신을 양육하고 세워
마침내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목격하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가나안 일곱 족속,
일곱 귀신을 내어 쫓고
온전히 성전의 믿음으로 세워진 자만이
부활의 영광에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될 수 있음을,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목격한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 배웁니다.


믿음의 결국은 '이기는 자'가 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이기는 자'가 되는 길은
내 안의 가나안 일곱 족속,
죄의 성품, 사단적 성품으로 똘똘 뭉친
옛사람의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의 형상을 쫓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
새 사람을 입는 것임을(골3:10) 깨닫습니다.

일곱 귀신(죄)에 사로잡혀 사망 가운데 처했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를 멸하셨으니
옛사람의 나는 이미 죽었도다!
무덤을 열고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잡은 사단을 멸하셨으니
이제 나는 예수님 안에서 영생하는 생명의 소유자가 되었도다!
할렐루야, 아멘!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계2:11)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계2:26)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3:5)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3:12)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21:6-7)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은혜로님의 나누어주심 또한 감사합니다.^^
관련된 성구로 팍팍 뽑아서 특히 '이기는 자'로 귀결지어서 나누어 주신 글을 읽다가
문득,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무슨 얘긴가하니,
일곱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눅 8:2) 라고 표현 되었던 것은
자기가 백퍼센트 죄인이라는 것을 철저히 알았다라는 것이고,
철저히 자기죄를 안 만큼 적인 사단도 명확히 알았기에
구주되시는 예수님의 구원하심을 백퍼센트 믿으므로써
온전히 구원을 받은 자였다라는 것이죠.
즉, 죄와 또는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긴 자가 되었다.
내 안의 죄를 철저히 알지 못하면 이미 나는 사단의 숨은 본거지를 갖고 있는(권리를 내주고 있는)
형국이니 필패할 밖에요.
우리는 믿는 자라면 다 죄를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죄를 얼마큼 보느냐 하는 것은 각각 다 다를 것입니다.
거기에 승리에 이르는 키포인트가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7:36-50 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청함을 받으셨을 때
죄인된 여자가 나아와 눈물로 발을 적시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은 이 여자를 못마땅히 여기는 바리새인에게 많이 탕감받은 자를 역설하신 것 같이 말입니다.
오백 데나리온 빚을 탕감 받은자, 오십 데나리온 빚을 탕감 받은 자의 사랑함이 달랐던 것.
결국 우리는 사실 모두 일곱귀신 들린 자들인데,
일곱귀신 들렸음을 온전히 아는 자와 한귀신이나 또는 두귀신쯤 들렸다고 아는 자의 차이에서
믿음의 경주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안에 일곱귀신을 알았던 막달라마리아는 다 내쫓아주시는 은혜와
더불어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으로 목격한 영광을 받았고(또는 증인이 되었고),
그와같이 믿음의 경주와 예수님의 부활에 참예할 우리 믿는 자를 암시해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1-2)

신목사님의 가나안 원주민 일곱족속에 대한 해석이 들려지면서
기구한 운명의 알수없는 여인으로만 알았던 막달라마리아를
이렇게 같은 맥락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많은 것을 풀어주시는... 놀랍습니다.

아, 예수님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성도님의 댓글

성도 작성일

성경을 처음 읽을때 막달라 마리아란 여자가 이름도 참 이상하고
일곱귀신들렸던 여자앞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영광된 모습을 처음으로
목격하게 해주셔서 참 행복했겠다,,하면서,, 또  나름 왜 하필 귀신들렸던 여자이지,,??
예수님 제자,베드로나 야고보,요한, 12제자나 또 형제들도 있는데,,하며 의아해 했었는데,,
오늘 위 성도님들의
교제나눔의 글을 읽다보니 그속에서 저또한 나름 많은걸 깨닫게 해주시네요.

물질로 만들어진 내안에 심기어져 있는 물질적인 본성과, 인본으로 나간 자아
사단의 속성으로 자란 더럽고 추한 죄의 소욕들,, 어찌할수없이 채워져있는 많은 죄된 성품들,
시기,미움,질투,탐욕,탐심,육신의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자랑 등등,,너무나 많아
열거할수없지만, 이모든 부정적인것들로는 예수님을 만날수없고, 또  내힘으로 물리칠수도 없는것이나
예수님믿음 안에서는 나와 함께계신 성영님께서 다 무너지게 해주시고, 진멸되게 해주시여, 예수님이 편안히
계실수있는 성전된 몸이 될수있도록 날로 날로 변화시켜 주심을 내 경험으로 알게하시고
믿음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나자신 또한 일만달란트 빚진자, 오백데리온 빚을 탕감받은자로서
마땅히 그 은혜를 알고 매일매일 소망하여 따르오니,  나 또한 청결한 자로서 예수님을
가장먼저 뵐수있을거란 소망을 걸어봅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거룩한 예수님피는, 또 예수님의 말씀은, 또 내 영의 기도는 아버지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성품, 영적인 인격으로 날 변화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영혼육이 진리의 법에 온전히 적용되길 소망하여 성영님께 간구합니다.
성영님, 인도하여 주시고, 또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영님, 사랑합니다.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성도님, 감사합니다.^^
사실 이 은혜의 시작의 단초가 된 것은 성도님의 글이었습니다.
일전에 댓글에 "내안에, 힘있는 일곱족속 이라 하셨지요.. 너무나 질기고, 질깁니다."
라는 표현에 제 귀가 솔깃하게 반응되었고
"그런 말씀이 있었었나? 구체적으로 무슨 말씀이었는지 한번 알아보자!" 하는 궁금증이 확 올라왔고
그러다 며칠이 지난 후(순차적으로 배워가는 진도가 있어서 바로는 못듣고)
"아참! 그 말씀을 찾아 들어봐야지" 하는 이끌림에 듣게 되었는데
그 말씀 들으면서 확연히 들려지면서 (아마 연거푸 2~3번을 들은 거 같아요.)
위의 질문이 생겼고, 여기에 올려서 확실한 답을 찾고 싶었고,
그리고 이어져 교제속에서 은혜의 풍성함을 더해가시는 체험을 주셨어요.
인간적으로는 일면식이 없음에도 한 말씀으로 한 성영 안에서 성도의 교제와 교통함을 맛보게 하시니
참 놀랍고 감사합니다.
이 일 이후에 제게는 복음을 전하고 싶은 강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해야 하나" 하며 궁리하던 중
마침 목사님의 어느 설교중에 "2,3시간씩 운동하는 정성으로 복음을 받을 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전도하는데 힘쓰라"라고 하시는 말씀이 들려지면서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고 저도 그대로 따라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아버지께서 응답을 주시고 연락이 끊겼던 자매에게서
저를 만나 말씀을 듣고 싶어 연락했다면서 만나게 해주셔서
여기 말씀을 전하고 설교집도 전해주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화통화로, 또 찾아가게 하시는 등 여러가지의 방편으로
전하게 하시는 일들이 있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쁜 일을 지체님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리며
모든 영광 삼위되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예수님 안에 한 지체로서 저도같이 삼위되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진리의 사람님~
말씀을 듣고 자신에게 적용하고 실행하는 믿음이 산 믿음이네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시고
믿으며 또. 이말씀을 전하려고 궁리하며..
성영께서 사람을 만나게 하심으로 전하게
하셔서 기쁘고 반갑습니다.
진리의 사람님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으니 만나는 누구에게나 그 생명 알게 되기 원합니다.
그리고 ~!! 내안에  힘있는 일곱 족속..
질기고도 질깁니다..의 한 표현은
선임이가 아니고 성도님입니다. ㅎ ㅎ
성도님께 감사를~ ㅎ
성도님이 은혜로운 말씀을 나누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허걱;; 성도님 죄송합니다. ^^
성도님을 선임님으로 잘못 기재하였네요.
에긍~~ 갱년기 건망증;;;**
언능 글올리고 말씀 전하러 갈려구 하다가 너무 급하게 올리다보니
성도님! 제 실수 봐주시는거죠?^^
(원글에서 수정했어요)

기타게시판 목록

Total 327건 9 페이지
기타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 요한복음 18 - 동영상이 작동이 안됩니다. 댓글1 진리의사람 2016-05-09 3764
166 로마서 12장 13장에 대한 질문 댓글10 결실 2016-04-30 4721
165 사형에 해당하는 죄 영인 2016-04-20 4108
열람중 가나안 원주민 일곱족속 댓글9 진리의사람 2016-04-14 5814
163 원어 정리 이해 댓글2 진리의사람 2016-04-06 5031
162 예수님 댓글1 영인 2016-03-22 3789
161 무엇이 문제일까요 ,,,,, 댓글5 예수님의신부될자 2016-03-16 4052
160 에베소서 2장을 다시 읽어 봅시다. 댓글1 은혜로 2016-03-12 4404
159 "믿음으로 사는것" 신성엽목사님 말씀 중에서 댓글1 영인 2016-03-04 3866
158 "자기를 부인하는것" 신성엽목사님말씀중에서 영인 2016-03-03 3707
157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 . 댓글2 돕는배필 2016-01-27 4366
156 예수님의 기도 시냇가에심긴나무 2016-01-26 4027
155 답변글 Re: 예수님의 기도 댓글1 은혜로 2016-01-27 3583
154 목사님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5 돕는베필 2016-01-21 4350
153 내가 성전이면 건강할 권리만 있는 것이지 병들권리는 없는 것이다 댓글1 영인 2016-01-21 4197
152 예수님을 왜 말씀이라고 했는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댓글2 우물가의여인 2015-12-27 4124
151 기다리고 기다리던 목사님 설교 말씀집 물두멍 2015-12-25 4082
150 주일예배 참석하고 싶어요. 댓글2 jyjvgt 2015-12-16 4200
149 목사님 설교원문 중 한편 다운로드 되게해 주세요 댓글2 오빌 2015-12-11 4122
148 이런질문.. 댓글4 예수님의신부될자 2015-12-03 4350
게시물 검색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