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현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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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 작성일16-07-18 13:46 조회3,7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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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케 하신 성영님께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나는 참 예배자임을 확신시키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잠시 하나님아버지께서 애타하시는 모습에
간절히 기도하며 글을 올립니다.
내가 어느곳에,무엇을 하든지 항상 기뻐합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성전된 믿음이
되었기에 감사드립니다. 하며 기도하며 찬양하며
교제하는 가운데,
그럼 예배드릴때,기도할때,찬양할때
혼자있을때 언제가 제일 좋습니까? 하는 물음에
다 좋은데 혼자 있을때는...하는 소리에
아! 아버지 어찌합니까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또 애타시는 마음으로 강단에서 외치시는
신성엽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혼적으로만 알고
기뻐한다는,영적 거듭남이 없는,나는 성영님이
계시지 않아요.하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소리에, 슬퍼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어른거려,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아버지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사정을
정확히 알고 믿는 믿음에 이르어, 성영님으로
하나되는 진정한 성도로서,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함께 하든,
혼자 있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성영님 함께 하시어 도우심과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의 음성을 듣는 아버지 기뻐하시는
우리 모두 하나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보시고 듣으시기에 회개하게 하시고
진리안에서 자유한자요, 죄와 사망에서
해방된 자임을 외치는 하나되는 우리되도록
인도하실 줄 믿고 예수님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혼자 믿음있다고 자랑하는 글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제게 유익주시는 성영님으로
기쁨.행복.감사.평강으로 자랑할것 밖에없습니다.
주시는 능력으로 자랑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르지 않이한 줄알아 더욱 기도하며
성영님의 도우심만을 구하는 훈련중에 있습니다.
누구나 번제단을 통해 내가 누구인줄 알고,
물두멍을 통해 내가 버려야 할것을 버리려는 간절함으로,성소에 들어와서 거듭난 성도이신것을
믿습니다. 성소에 들어와 성영님의 도우심을
받아 더욱 죄에대해 의에대해 심판에대해 주시는
은혜로, 생명의 말씀으로 훈련받는, 침로하는
수고로, 더욱 기쁨을 주시고,보이는
은혜를 주시기에, 이 기쁨에 하나되는것이
하나님아버지의 뜻이기에 기도하며 올렸습니다.
거듭나지 않았다고 해서 오해없으시길 바라며,
성영께서 알고계시고, 하나되게하시기 위해 된
일입니다.
신목사님 말씀중"너희는 저를 아나니"와
성영님에대해 주신 말씀들을 소유하시기에
마음을 다해 뜻을 다해 목숨을 다해 힘쓰고
있습니다.
성소에 들어와서도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는다면,소멸하시는 분이시라는것.
곧 자신의 유익되시는 분으로 알고 간절히
원하시지 는다면...
그래서 혼자 있을지라도 더욱 기쁨으로
성영님과 교제하여,구하고 찾아 하늘이 열리는
은혜로 충만해져 가야 하기에 올렸습니다.
우리 모두 이 기쁨에 더욱 큰 은혜로
충만해 아멘으로 화합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은혜 삼위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