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떻게 믿는 예수님이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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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의사람 작성일16-07-30 17:06 조회3,93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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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같이 성소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성전을 통해 우리에게 철저히 가르쳐주신 하나님께서
과연 예수그리스도로 아니하고는 받으시는 것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주 예수님을 통해서만 받으신다는 것을,
또한 예수님을 통해서만 주신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신 것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과 관계없으면 하늘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믿는 예수님이어야 하는지
바로 이 성전으로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반드시 성소의 믿음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등대를 통해서 가르쳐 주신 예수님,
떡상을 통해서 가르쳐 주신 예수님,
분향단을 통해서 가르쳐주신 예수님을 우리가 알고 믿는 예수님으로 연합이 되어
나는 예수님으로 먹고 예수님은 나로 더불어 먹는 관계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
나를 위해 중보로 오셔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거룩한 향으로 드려지신 예수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주신 예수님,
그 예수님은 자기의 주님이시며 구세주요 자기의 생명의 주요 자기의 대제사장이요 자기의 중보시요
자기의 왕이 되신다는 확실하고 확고한 믿음으로 서서 예수님을 사랑해서 따르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중략 -
그래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이름만이 하나님과 만나는 조건이 되고 예수님의 이름만이 하나님이 받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하나님의 것을 주신다 하신 것입니다.
성소의 이 모든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되어 모셔 들였으면
이제 중보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도
예수님 안에서 부르셨다고 벧전5:10에서 말씀하셨고,
또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도 주셨다고 요1:12에 말씀하셨고,
또한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된다고 눅24:47에 말씀하셨고,
그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그 이름으로 병을 치료한다고 막16:17에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예수라는 이름이 아버지의 이름인데, 그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오셨다고 했습니다(요5:43).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님을 보내실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셨고
그 성령님은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믿는 자 안에 내주하신다 하셨습니다(요14장).
그래서 우리의 이 모임도,
즉 에클레시아(교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되었든 세 사람이 되었든 백 사람이 되었든 천 사람이 되었든 그것은 상관없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그곳에 나도 같이 있겠다고 마18:20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 하셨습니다.
그것이 응답의 조건이요 우리 기도의 조건이 된다 하신 겁니다.
요15:16에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16:23-24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내 이름으로 구하라, 요14:14에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바로 예수 그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신 겁니다.
그리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하는 것이나 무슨 일을 하는 것이나 다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 이름을 힘입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골3:17에 말씀했습니다.
벧전4:16에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했습니다.
벧전4:14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벧전4:11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우리의 말하는 것이나 봉사하는 것이나 모든 범사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을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자녀의 권세가
얼마나 놀라운 큰 복인지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 중략 -
오늘 우리는 성소의 마지막 장소인 분향단에서
예수님을 아는 믿음이요 그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이 지시한대로 단을 만들고 향을 만들라 하시고
이제 그 단에 올려진 그 향만 받으시겠다는 의지를 우리와
또한 모든 인류에게 분명히 보이신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성소의 믿음을 가져야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이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된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아시게 되었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이름을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자녀의 권세가 얼마나 놀라운 큰 복인지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아멘!
이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하시고 믿어지게하시고
그 믿음대로 그 이름을 날마다 매일 매순간
내 입술로 선포하며 증거케하시는 은혜.
구원이 은혜요,성영님의 오심도 은혜이라.
"이 비밀이 크도다" 한 사도바울의 말씀이
열리니 내 영이 열려, 그 풍성함이여!
할렐루야!
진리의 사람님과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이 성전된 믿음으로 하나되는 은혜를
얻었으니, 어찌 기뻐 춤추지 않이 할 수 있을까요.
오직 내안에 영이요 생명인 말씀만이 있어,
선포할때, 증거할때 마다 더 큰것을 알게하시고,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시니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아멘.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예수님 피,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 이로다.
육체의 정욕을 이길힘은 보혈의 능력 예수님 피,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 이로다.
눈보다 더희게 맑히는것 보혈의 능력 예수님 피, 부정한 모든것 맑히시니 참 놀라운 능력 이로다.
구주의 복음을 전할제목 보혈의 능력 예수님 피, 날마다 나에게 찬송주니 참 놀라운 능력 이로다.
~예수님 피 능력있도다 그의 피 믿으오
예수님 피 십자가에서 흘린 생명의 피로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롬5:15)"
왜 은혜가 넘쳤다고 하는 것일까?
혈통을 타고 내려온 인간의 원죄, 그것은 영적인 죄인데 그 영적인 죄를 용서하시고, 또 살면서 지은 과거의 죄도 용서하시고 미래의 죄 까지도 깨끗이 용서하시는, 또 세상의 유혹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넓고,크고,깊고,높으신 그 사랑을 말합니다.
영적생활,용서가 넘치는 생활,죄를 내놓고 용서 받을수 있는 이 은혜,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이요, 그 은혜가 충만 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1:16)"
죄 용서의 은혜를 입은 자에게 진리의 법으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신 이런 엄청난 은혜가 있고 아버지께 영생하러 가는
그 은혜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 위에 은혜라고 한것입니다. 아멘.
말씀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만날수 있다고 하신말씀. 아멘
참으로 이 생명의 말씀,죄인의 구주시요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내가 죽었다 깨어난들 이 은혜를 입을수 없습니다.
성영님의 은혜이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현장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께서 저에게" 자네는 왜 어두운것을 싫어 하냐고" 물으셨을때
저도 지난날 사단에 속아 죄의 종노릇할떼에 어두움 가운데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구원받아,
빛되신 예수님께서 내안에 계시니 ,빛이 어두움과 함께할수 없듯이, 예수님께서 나를 의롭게 하셨으니,빛가운데 거하게 하시니 이제는 어두움이 싫어 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흘리셨는데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흘리셨다고~ 예수님을 전해드릴수 있게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나의 믿음을 도우시는 성영님, 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죄용서 받고, 그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았습니다. 아멘
삼위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말씀으로 나의 믿음을 도우시는 성영님.
예수님을 전해드릴 수 있게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아멘.
